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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 시골 작은 동네에 5명의 꼬마가 살고 있었습니다. > 어느 날 그 중 한 꼬마가 제안을 하였습니다. > > "우리 1,000원씩 걷어서 동네 불쌍한 할머니에게 빵을 사드리자!" > > 어린 꼬마들은 그것이 좋은 일이라 믿었고, 또 그래서 함께 하기로 하였습니다. > 하지만 그 중 2명의 꼬마는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 > "만약 나 혼자서 안 한다고 말하면, 분명 저 친구들은 이제 더 이상 나랑 놀려고 하지 않을 거야... > 어쩌면 결국 난 이 동네에서 살 수가 없을지도 몰라..." > > 꼬마들은 약속한 1,000원을 마련하기 위해 고민하였습니다. > > 한 꼬마는 그동안 자전거를 사기 위해 한 푼 두 푼 모아둔 돼지저금통을... > 다른 한 꼬마는 1,000원 모으기 위해 열심히 심부름을 하였고... > 한 꼬마는 엄마에게 준비물을 사야 한다고 거짓말을 하고 1,000원을 마련하였습니다. > 5명의 꼬마 중 힘이 센 한 꼬마는 지나가던 힘없는 동생의 돈을 빼었습니다. > 마지막 꼬마는 약속 날 날까지 돈을 구할 수 없게되자, 형에게 빌려서 어렵게 마련을 하였습니다. > > 결국 이래서 5명의 꼬마는 어렵게 약속한 날까지 약속한 돈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 5명의 꼬마 모두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 > "나는 지금 좋은 일을 하기 위해 1,000원을 어렵게 준비 한 거야! > 돈을 어떤 방법으로 모았는가는 중요하지 않아! 좋은 일에 쓰일 돈이니까 말야..." > 그리고 지금 난 좋은 일을 하고있는 거야..." 라고 다시한번 굳게 믿었습니다. > > 4명의 꼬마는 처음 제안한 힘센 꼬마에게 4,000원을 건네주었습니다. 너무나 기쁜 마음으로... > 힘센 꼬마는 5,000원이란 큰돈을 처음으로 만져 보게 되었습니다. > 그리고는 동네 가계로 그와 평소에 단짝이던 친구 둘이서 빵을 사러 갔습니다. > > 그리고... > > 그 힘센 꼬마는 1,000원어치 빵과 500원짜리 쭈쭈바 2개를 사서 하나는 자기가 먹고 다른 하나를 함께 간 친구에게 건네면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 > "지금 우리는 불쌍한 할머니에게 빵을 사드리기 위해 빵을 샀고, 그러니까 우리는 착한 일을 하고 있는 거야. 수고했어... 그리고 우리가 이렇게 좋은 일을 하는데 쭈쭈바 정도쯤은 먹어도 되는 거야... 내 말이 맞지? 어때 쭈쭈바 맛있지?!" > > 함께 간 친구가 맛있게 쭈쭈바를 빨며 힘센 친구에게 물었다. > > "응.. 맛있다. 정말... 너 말이 맞아... 그리고 우리 말야 다음 번에는 더 많은 친구들에게도 이렇게 착한 일을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도록 하자!!! 근데 말야... 남은 돈은?...." > > 그러자 힘센 친구도 맛있게 쭈쭈바를 연신 빨아대며 이렇게 대답하였습니다. > > "이런 바보야! 지금 너 날 못 믿는 거야? 남은 돈은 말야... 더 좋은 일에 쓸 기회가 올 거야... 그리고 더 많은 돈이 모이면 니꺼랑 내꺼랑 자전거를 사야해... 왜냐면, 그건 우리가 더 좋은 일을 하기 위해 꼭 필요한 거니까.. 그러니까 넌.. 나만 믿으면 되는 거야.... 이젠 우리는 형제니까..." > > 두 친구는 1,000원어치 빵을 사서 그 할머니에게 드렸으며, 할머니는 두 꼬마에게 연신 고맙다는 말을 하였고, 어느덧 동네 사람들은 그 두 꼬마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 > 그리고 그 힘센 꼬마는 다시 한번 굳게 다짐하였습니다. > "난 이런 착한 일을 계속할거야! 보람도 있고... 이 일은 내가 꼭 해야만 하는 일이야..." > 그리고 다음에는 더 많은 친구와 함께 하리라 다짐하며 집으로 돌아와 일기를 썼다. > > > 0000연 00월 00일 날씨 (기억안난다) > > 나는 오늘 친구들과 함게 차칸일을 마니하여따. > 어무나 진짜루 가슴이 뿌득하고 벅차다. > 베고프 할머니에게 빵을 사주어을때 > 그 할머니가 내손을 잡고 고맙다며 눈물을 흐리셔따 > 나도 눈물이 흘러따 진짜다. > 오느은 진짜루 보람찬하루여따 > 나는 오늘 하늘에 가고하여따 진짜루 > 더만은 친구들을 모아서 착한 일을 해야지 > 그리고 빠리 자전거살돈이 모여서 차칸일을 만이할수 잇는날이 오기바란다. > > 아맨... > > 아참... 이즐뻔해따... 중요한건대... > 내친구들한태 다른친구 5명씩 대리구오라구해야게따... > 난 바보인가부다 이런생각을 왜 첨부터생각모해을까... > > 그 날 밤은 이 꼬마에게 너무나도 행복하고 아름다운 날 이였습니다. > > [이 게시물은 (ㅡ.ㅡ)님에 의해 2004-08-03 19:50:10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 > <br><br>[이 게시물은 (ㅡ.ㅡ)님에 의해 2005-04-07 16:29:45 시 수필 소설(으)로 부터 이동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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