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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진짜 이해할수 없는 기독교 인들..
1
天孫
2006.04.06 00:21
역시 기독교.. 대단하군요.. 사랑이란 감정은 본인 생각에 가장 위대한 감정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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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진짜 이해할수 없는 기독교 인들..
1
안티기독교
2006.04.06 00:14
무섭기는 뭐가 무섭나요?????? 기독교인 대가리에 저런생각을 안품고 사는자가 과연 누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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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진짜 이해할수 없는 기독교 인들..
1
깡소주
2006.04.05 20:25
추상적인 천국을 가기위해 지옥같은 현실을 사는군요. 자기 책임입니다. 좋아했던 이성을 마음에서 내려 놓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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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해할수 없는 기독교 인들..
1
진짜꼬롬하네
일반
2006.04.05 19:10
한 여자가 있습니다. 교육대학을 나왔죠... 왜 선생님이 되고 싶었냐고 물어본다면 일요일날 쉴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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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상최악의 경험.
1
괴물곰
일반
2006.04.05 07:21
4일전저의 하늘이시자 저를 이 세상에 완전한 인간으로 태어나게 하기위해열달동안 뱃속에서 저를 보듬어 주신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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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학교 도서관 앞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1
hillclimber
일반
2006.04.04 22:35
오늘 가입했습니다. 무지 오래된 일이라서 자세히는 기억 못하지만 가장 중요한 말은 기억이 납니다.예전에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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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기독교 친구와 인연 끊어버려야 할까요? -_-;;
1
한미유입니다
2006.04.03 10:14
저는 그렇습니다. 제친구가 교회에 대한 비판을 가지고 있다면 그 친구를 생각하면서 절대 기독교적인 이야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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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십자가 울렁증 있는놈에게 교회믿으라는 친척들...
1
서울은공동묘지
2006.04.03 01:58
할아버지 할머니는 시골에 계신가요?? 그럼 몇년안에 그분들도 교회 나가심니다. 시골에 계시면 적적하시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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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험하신 예수님
1
명현진천
일반
2006.04.02 21:22
얼마전에 용산에 갔습니다. 예수믿으세요.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도를 믿으세요(참 힘들어 보입니다~ 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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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오늘 지하철에서 생긴 일..(진짜로)
1
깡소주
2006.04.02 20:42
마귀를 강하게 비판하는 천사도 세월이 흘러 거울을 보니 자신의 얼굴이 마귀랑 같더라 합니다. 천국을 주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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