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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나왔어요 울면서
1
긴장좀하자
2006.07.10 00:14
님들도 아셨죠 그들은 미치광이들 입니다.. 예수라는 허구에 미친 정신이상자들 입니다.. 천국가고싶어 안달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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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한테 당한 일..
1
바람의기억
2006.07.09 16:32
아래 글은 제가 아고라에 올린 제가 겪은 일입니다.. 다시 쓰기ㅗ 뭐하고 해서.. 그대로 복사해서 가져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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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휴대폰 번호도 따가는 전도..
1
신은없다니깐
2006.06.30 11:21
아이구.. 참 그렇게 물러서야 세상살아가기 힘들겠습니다. 정신병자한테 핸펀을 주다뇨? --; 님도 문자를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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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교회에서 나왔어요 울면서
1
동의보감
2006.06.25 08:18
울면서 나오셨지만 기독교에서 뛰쳐 나온 것 자체가 천국에 발을 디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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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울 아들의 이유~(초등4학년)
1
소인유
2006.06.24 18:32
친구가 없는 것보다 잘못된 친구를 사귀는 것이 더욱 치명적입니다. 애들이 무슨 개념이 있다고 가려서 판단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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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고등학교때 경험담입니다
1
페이머스
2006.06.24 08:16
집에있는데 갑자기 어떤 아주머니 2분이 오시더군요 그래서 저는 누구세요 라고물어봤는데 한분은 제가 아파트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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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의 이유~(초등4학년)
1
래비
2006.06.23 00:42
우리 아들은 친구 따라 강남갈 녀석인데 자기 친구들 중에는 예수 암믿어서 천국 못갈 넘들이 더 많다고 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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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나의 경험담
1
몰라두너무몰라
2006.06.20 14:44
밀크님 같으신 분들은 꼭 천국가실겁니다....^^ 어서어서 개독들이 모두 천국으로 같음 좋을련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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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의 행태가 참 분노가 치밀어 오르내요
1
밀크커피
2006.06.18 23:59
하나님이 교회 다닌다고 다 천국오는 거아니라고 했잖아 여 천국오려면 아이같은 마음이되야한다고 햇잖아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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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의 행태가 참 분노가 치밀어 오르내요
1
머쉬맘
2006.06.13 11:25
일단 처음 우리나라에서 사라저야 겠다고 생각한게.. 고등학교 때였습니다. 그때는 불교나 기독교나 믿고 싶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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