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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도와주세요 너무 힘듭니다 어제 여친이랑싸웠어요
1
악마가거부한마귀예수
2006.08.23 11:48
도무지 종교의 종자만 나와도 치가떨리게 반응 합니다. 어제도 과거를 회상하는 이야기를 하다가 그만 목사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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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기독교인과 싸우고 이 곳에 가입했습니다
1
핏빛하늘
2006.08.22 17:23
오늘은 제 외할머니께서 화장하신 날입니다. 슬픈 날이었습니다. 전 참고로 군인입니다. 그래서 청원휴가를 나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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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교회...
1
사천왕
2006.08.17 20:08
한국의 목사 100%는 절대적 믿음과 십일조 내야 천국가고 백배 천배 축복해 주고, 병도 고쳐준다고 사기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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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1
and
2006.08.17 17:28
기독교인,교회,,저두 끔찍히 싫어졌지만 제 사랑하는 친구도 기독교인입니다. 생각이 참 이뿐 친구라 혼자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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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1
천년제국
2006.08.17 16:12
지난 일요일,친구성화의 못이겨 ***교회라는 곳을 갔습니다. 그런데 꼭 궁궐같이 크고 넓직하고 엘리베이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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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이 내맘.
1
알고싶다
2006.08.16 01:01
하나님을 믿는 다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자기밖에 생각하지 못하고 자신이 천국에 가려면 사랑하는 사람들마져 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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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이 내맘.
1
and
2006.08.15 16:21
저도 똑같은 이유로 남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저는 물론 가족들까지도 믿어야 한다는 남자친구의 어의없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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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까지도 교회에 있다가,,,,
1
and
2006.08.15 16:06
너무 답답한 마음에 혹시 기독교인을 변화시킬수 있는 사이트가 없을까 찾던중 어제 부흥회에서 우연이 목사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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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들과 바퀴벌레와의 분석
1
정말씨러
2006.08.10 09:24
그냥 심심해서 올리는 겁니다.. 그냥 웃자고 하는 글이니 맘 편히 읽어주세용 ㅋ 근데 여기에 올려도 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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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내가 안티가 된 이유(2)
1
마룡폭주기
2006.08.07 07:31
늦었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엇이라도 기대고싶고 기대하고싶으셨겠지요.. 언니분을 이해하시고 죄짓다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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