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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다른 책을 읽는 것이 무섭다는 너에게

1 항하水 2007.02.04 01:04

한 쪽 형광등이 나간 어둑신한 복도에 서서 메아리처럼 공허한 우리의 대화가 오가고 네 말이 맞아! 그것도 맞…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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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서 깨어난 예수 [2편]

1 한얼 2006.07.29 16:32

반델라는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발길을 돌렸다.(1편 마지막부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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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꽁트> 어떤 마녀 이야기

1 平理 2006.02.13 15:31

나는 정말 마녀가 된것이었다. 나는 신에게서 버림을 받은것이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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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글-천국이 있다고 믿으세요?

1 회색영혼 일반 2006.01.26 03:35

천국과 지옥과 신이 있다고 가정하고 쓴글.설사 있더라도 개독이 말하는 천국과 신은 아닐거라고 생각하고 썼습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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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자작시] 앞으로

1 불신천국 2006.01.02 16:02

징글벨 진실버전입니다. 모텔방에서~♪ 이불을 덮고~♪ 장목사놈이~♪ 여신도 따먹는다~ ♪ 간통을 해도~♪ 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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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의 詩1

1 인드라 일반 2004.06.11 11:41

님이여 그대는 나의 삶을 조명하시었고 나의 쓴잔에 사랑의 포도주를 부어주셨네. 끝임없이 들이치는 의혹의 파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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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저 오늘 벌초하러 갑니다..^^

1 비빔면 일반 2004.09.04 13:25

ㅋㅋㅋ 좋으시겠어요... 전 다음주에 고향땅에 누워계신 아버님 뵈러갑니다. 그곳에 가있으면 속절없이 찬양하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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雷聲霹靂 - 肆 청학원의 혈투

1 꽹과리 일반 2005.03.06 03:28

칠인(七人)의 달빛을 반사하여 번쩍이는 긴 장도가 한 번씩 휘둘려 질 때 마다 힘 없는 유생들의 두부가 잘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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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핫산의 기도

1 회색영혼 일반 2005.03.05 20:35

하나님, 제이름은 핫산이구요, 올해로 아홉살이구요, 부모님은 시장에서 야채를 팔고 계세요. 도망갈 사람들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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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파티아의 독백

1 graysoul 일반 2005.02.12 16:28

나는 이곳에서 태어나 자랐다.나는 로마인이라는 호칭보다도, 이집트인보다도,알렉산드리아의 사람으로 불리기를 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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