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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딸 개독녀와 맞선을 보다.(황당)
1
행복한세상
2006.06.08 17:53
얼마전에 맞선자리가 있어서 나갔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목사 딸이라더군요. 정말 싫은 조건인데 이왕 나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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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개독의 전도사들에게 후배들이 잡히다.
1
레옹아부지
2006.06.07 17:46
대학시절 99년도 쯤 될겁니다. 당시 제가 대학 3학년이었는데 후배들 두놈이 동아리모임에 오지 않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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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자신의 뿌리를 부정?
1
뿌우
2006.06.06 23:02
하하 방금 가입했구요(일단 인사) 아주 오래전 (10년도 더되었습니다 제가 초딩때) 선량하게 학교를 마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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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전도라는 명분의 강요..
1
The Khan
2006.06.05 20:55
한 6개월전의 일이군요.. 평생을 시골에서 살다가 학회 참석때문에 상경을 한적이 있었드랬지요. 난생처음 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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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전도사들의 횡포..... 그 끝은 어디인가.
1
기독교언젠간 망하히
2006.06.05 12:14
안녕하세요. 저는 고1학생입니다. 6월2일 금요일날에 사건은 터지고 말았습니다. 점심시간이라 급식실에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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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하는 목사에 걸려든 나의 경험
1
없당
2006.05.31 18:18
몇달전인데 아직 기억이 나네요. 친구랑 길가다가 어떤 사람이 달라붙더군요. 어디학교 다니냐는 질문에 저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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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도사를 이긴 한판 승부
1
개독소독
2006.05.27 12:57
제발 빈라덴이 울나라 교회를 좀 폭파해주셨으면 합니다. 교회만... ^^ 초등2년생이 저정도의 사고능력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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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후배,동네 동생 구출법!
1
성경은구라다
2006.05.25 18:09
어제 질문을 올렸던 수정입니다. 여러분 말씀대로 만화배포는 접었구요, 후배와 동네 동생들을 구출해 내야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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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도사를 이긴 한판 승부
1
[늑 대]
2006.05.25 16:12
음 .....이건 아닌듯! 정말 초등학교6학년 이라면 이러면 안될듯 합니다. 이제 겨우 십여년 인생을 산것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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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사를 이긴 한판 승부
1
빈라덴한기총폭파
2006.05.24 23:21
저는 지금 초등학교 6학년 입니다. 2학년 때 x같은 전도사랑 마주첫거든요? 그래서 재수 드럽게 없다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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