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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 쓰는 두번째 이야기.
1
60억분의1
2006.12.10 22:13
술독이 상당히 오래 가네요. 저도 나이가 먹으니까 몸이 예전같지는 않습니다. 어제밤 골뱅이 통조림 우적우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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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 쓰는 첫번째 이야기.
1
60억분의1
2006.12.10 22:11
작년...처음으로 여자친구가 생겼습니다. 운동만 하고 여자한테 말도 잘 못거는 성격이라 24년간 애인도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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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퍼온글) 제목 : 불교인이 바라본 기독교
1
술담배이성멀리
2006.12.09 21:21
ㅋ 여긴 경험담을 말하는 곳인데;;ㅋㅋ 공감가는 글이라서 퍼왔어요^ㅇ^ 저의 경험담을 들려드릴께요.. 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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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제목 : 불교인이 바라본 기독교
1
술담배이성멀리
2006.12.09 21:03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사랑, 믿음, 소망,...... 어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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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교회 아줌마들이 집에 무단 침입
1
스퀼러
2006.12.09 15:12
문좀 열어달랩니다. 이유를 물었더니 중요한 이야기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열어줬더니 다짜고짜 아줌마 2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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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안녕하세요??ㅎ
1
히야히얌
2006.12.04 00:28
흠... 옛날 중세시대에 이렇게 종교를 욕했다가는 화형 당하기 쉽상이죠 =ㅁ=... 하지만 정말로 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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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ㅎ
1
人乃天
2006.12.03 21:34
이단 먹사 쉐리들 아주그냥 돈받고 몸받고... 맘에 안듭니다..라구요?? 뉴스에 나온 비리를 저지른 목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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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끔찍한여호와
2006.11.28 23:38
야 이 나이 쳐 먹고 20대 중반 남자 강간하려고 한 인간 같지도 않는 년아. 아무리 사회가, 도덕이 무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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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듀나
2006.11.28 21:28
천국으로 오셨군요... 지옥에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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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에 관한 꿈(완전 판타지임. 제가 초딩이니...)
1
성경은구라다
2006.11.24 13:17
어제 가족들이 드라큘라 영화를 봤습니다. 하도 시끄러워서 리모콘을 갖다가 '조용히' 버튼 누르고 잤죠. 한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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