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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누리마루의 좌절!!!
1
총맞은개구리
2007.04.08 23:04
~~~~휴 저도 비슷한 입장입니다 어쩌면 더 안좋은 상황일지도 ......,개독들조차도 치를떠는 개독에 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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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누리마루의 좌절!!!
1
사불범정(邪不犯正)
2007.04.09 00:30
종교로 가정이 파괴되는 것을 언제까지 지켜봐야하는지 가슴이 매여옵니다. 대한민국에 진정한 종교의 자유는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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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은 목사 사모~~~
1
루시퍼포에버
2007.04.08 01:21
여기 오랜 만에 들어오네요.. 동생이 보육원에서 근무하는 공익 근무요원입니다.. 이번달에 전역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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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건달이였다....
1
peace757
2007.04.03 08:34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글입니다. 심성을 선하게 바꾸지 못하는 종교가 과연 무슨 의미가 있을지... 예전 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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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 헌금했습니다. 가슴이 답답합니다.
1
도야지
2007.04.02 22:02
저 또한 기독교다니는 애인을 두고 있지요 부활절이라고 뭐뭐 만든다고 떠드는데 꾹참다가 한마디했죠 뭐라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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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 헌금했습니다. 가슴이 답답합니다.
1
치열삶
2007.04.02 20:21
저 밑에... 여러가지 이유중에서 가장 결정타였던 종교문제때문에 헤어진 사람입니다... 목요일날 헤어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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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동안 교회에 다니고있는 사람입니다. 고민 좀 들어주세요
1
형군
2007.04.02 11:14
많은 기독교인들중에 다른종교를 접하지못한체 오직하느님만 맹신하기에 환자가 생기는겁니다. 그환자를 얼마나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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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 헌금했습니다. 가슴이 답답합니다.
1
RandyRhoads
2007.04.02 01:12
그정도까지 개독에 미쳐있는 상태면 건져내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님에 대해서도 지금은 종교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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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건달이였다....
1
개패다물린뇬
2007.04.01 18:16
스물두어살쯤입니다.. 나름대로 꿈과 희망을 가지고 꿈을 키워가던 시기가 아니였나 합니다.. 물런 어린시절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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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 헌금했습니다. 가슴이 답답합니다.
1
없애버리자
2007.04.01 18:08
이미 골수까지 개독의 독이 들어갔군요.....너무 한다고 할수도 있지만 헤어 지십시오. 그것이 애써김님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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