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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독교에대한 공부의 길은 멀고 험난하군요..ㅡ,.ㅡ
1
세계정복
일반
2006.03.28 13:11
자료방에서 그 많은 글들 읽고 정보를 받아들이느라 용량초과될 지경입니다.ㅡ,.ㅡ하루종일 몇날며칠을 봐도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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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기독교인들아,내의문을 시원하게 논리적으로 해결해준다면 예수믿을께.
1
세계정복
2006.03.28 12:22
참..주님보고 저 도와달라는 분..! ^^ 제게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주님이 아실텐데요..? 저 의문에 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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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어제 목사를 패고 말았습니다. 기분이 좋지 않네요.
1
안티기독교
일반
2006.03.28 12:09
위엣님들의 리플 그냥 그럴겁니다 ~~ 아니면 그 목사는 그럴게 분명합니다. 를 뒷받침 해드릴 이야기 하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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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기독교인들아,내의문을 시원하게 논리적으로 해결해준다면 예수믿을께.
1
세계정복
2006.03.28 09:53
참..그리고 부모형제 개뼉다귀 취급하면서 예수를 굳게굳게 믿는 사람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런사람은 거짓믿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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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서울야경에 보이는 무수한 십자가들...
1
세계정복
2006.03.28 09:30
희안하네요..ㅡ,.ㅡ;; 왜그렇게 주위에 사막잡신의 노예가 된 여자들이 많은지..지금 여친있으시면 여기 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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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야경에 보이는 무수한 십자가들...
1
클라우드
일반
2006.03.28 09:19
언젠가...여자친구와 함께....남산에 올라가면서 봤던 서울야경엔 무수한 십자가들이 있었습니다.문뜩 그런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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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기독교가 적이 된 이유.
1
천년제국
일반
2006.03.27 21:16
한때 우리 집이 지독히 가난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그 시절 저는 잠시 이모부네 집에 맡겨졌었죠. 그때 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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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나의 후배네 집
1
사천왕
2006.03.25 21:23
대개 장래를 크게 불안하게 생각하는 사람들 중에서 교인이 많을 것입니다. 장래를 스스로의 용기로 확신하고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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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과 제사를 지내는데 혐오하는 개독들...
1
행복한세상
일반
2006.03.25 11:20
얼마전 전 부친상을 당했습니다. 준비할새도 없이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겼습니다.임종도 지켜보지 못하고 밖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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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들아,내의문을 시원하게 논리적으로 해결해준다면 예수믿을께.
1
아침햇살
일반
2006.03.24 19:48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받으리라~~했으니... 우리 문중에도 기독교인이 있으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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