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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 앞으로
지나간 암흑의 시대
외롭지만 정의로운 투쟁의 노선
알아주는 이 아무도 없지만
우리가 선택하여 걷고 있는 이 길
훗 날 역사의 도표가 되어
진실을 알아주리라.
다가오는 여명의 시대
하나 둘 걷혀 가는 어둠이여
암흑 속 고독한 전선은 진리의 외침이다.
동지들이여 새벽을 노래하라.
오늘의 喊歌는 시대의 등대이니
황혼을 불 밝히리라.
외롭지만 정의로운 투쟁의 노선
알아주는 이 아무도 없지만
우리가 선택하여 걷고 있는 이 길
훗 날 역사의 도표가 되어
진실을 알아주리라.
다가오는 여명의 시대
하나 둘 걷혀 가는 어둠이여
암흑 속 고독한 전선은 진리의 외침이다.
동지들이여 새벽을 노래하라.
오늘의 喊歌는 시대의 등대이니
황혼을 불 밝히리라.
Comments
모텔방에서~♪ 이불을 덮고~♪
장목사놈이~♪ 여신도 따먹는다~ ♪
간통을 해도~♪ 개수믿으니~♪
살인해도 용서받아 천국간댄다~♪
오지게 빡시게 징그러운것~♪
구멍에다 끼워넣어 재미보려다~♪
친척들 방문열고 쳐들어오니~♪
머리에서 나온발상 에어컨이네~♪
예수놈을 믿었으니 천국갔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