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가련하게 생각하는마음인가?
사랑이 가지고 싶어하는 마음인가?
사랑이 온유한 마음의 상태인가?
사랑이 나누고 싶은 마음상태인가?
사랑이 주고싶은 마음인가?
사랑이 이해해주고 싶은 마음인가?
사랑이 믿어주고 싶은 마음상태인가?
아마도 상기한 모든것일것이며 상기한 내용보다 더 넓은의미일것이다.
아니 더 넓은의미가 되어야할문제일것이다.
사랑이란 말은 어휘적으로도 독자적으로 존재하지못한다.
어쩌면 우리의 부정적인 상태의 반향인지도 모른다.
우리는 사랑에대해서 잘알지못한다.
그래서 사랑이란 말은 빛이나는것이 아닐까?
우리가 이루어야할 추구해야할 목표로서 설정된것이 아닐까?
그래서 사랑은 모든것이다..모든것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분명한것은 사랑은 고정된 실체(예수)가 있어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는것이다.
사랑은 존재하지않기에 가장큰의미가 되어버린것이다.
그래서 가장 소중한것이다.....
[이 게시물은 (ㅡ.ㅡ)님에 의해 2004-08-02 10:53:34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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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주면 아름답잖아요 그냥.....;;ㅎ
저는..사랑을 하는중이니까 사랑은 있다고 믿죠당근..애인이 있어서 사랑하면 그게 사랑이잖아요 ㅠㅠ...
사랑이 있어서 제가 지금 이렇게 행복한사랑을 하고있는중이지 않겠어요 ^^?ㅎㅎ♡
구체적으로는......그사람이 자꾸생각나고,문자가기다려지고,보고싶고,,그런거 말예요~~^^;;
그럼 꼴리는거는?
자꾸 뭔가 실체가 있다고하는 습성에 배여들면 멍해지는법입니다.
저는..사랑을 하는중이니까 사랑은 있다고 믿죠당근..애인이 있어서 사랑하면 그게 사랑이잖아요 ㅠㅠ...
사랑이 있어서 제가 지금 이렇게 행복한사랑을 하고있는중이지 않겠어요 ^^?ㅎㅎ♡
구체적으로는......그사람이 자꾸생각나고,문자가기다려지고,보고싶고,,그런거 말예요~~^^;;
주었는데 왜 아름다울까요? 설명하실수있어요?
무의식적 사고는 비유일뿐입니다.
그러나 비유는 어떠한 무언의 상징이겠지만 왜곡되고야 마는 성질이 있습니다.
그것을 지켜보는것은 우리내면의 불면의 고양이의 수염이겠죠..^^;;;
제 머리엔 아직도 기독교적인 성향이 많이 남아 있나봐요.
생각이 굳어버리는건 정말 싫은데...
또는 관계에서 지향해야하는 관념이 아닌가 하는점입니다...사실 솔직히 말해 사랑에대한 것을 전 알지못합니다.
존재를 위해 사랑이 있는 것이라고
그렇기에 신이라는 것이 탄생한 것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