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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 꽃

꽹과리 0 3,657 2005.04.25 18:27
땅에서 돋아나는 작은 숨결에

기나 긴의 노력과 시간이 지나고

작은 생명이 숙인 고개를 들었다.


한나 두울 미지를 향해서

부끄러운 듯 얼굴을 가린손을

하늘 향해서 조심스레 들어올린다.


희미하게 미소지은 소녀의

앳띈 얼굴이 세상을 바라볼때

풀이 아닌 꽃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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