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오"

백범 0 2,878 2004.03.07 03:01
꿈을 꾸며 달나라에 거닐고
일천억개의 은하계 일천억개의 은하계 별중에서 너와 나는 한몸이나 같으이

꿈을 꾸며 마르스에 총칼을 들고 학살하라 너에 살점과 너의 핏덩이을...

새로운 나날을 꿈꾸며 난 마르스에 광끼에 동조하고 싶다.

총칼을 들고 홀로코스트을 행하라 너에 광끼는 모든 니들에 동조을 얻으리


마르스여 내 너에게 새로운 사명을 명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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