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무역협상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통상교섭본부장이 현지시각 5일 오후부터.
지난 4일 귀국 일정도 잡지 않고 다급하게 미국으로 떠났던 여한구통상교섭본부장이 엿새 만에 돌아왔습니다.
두 번째 미국을 방문한 여본부장은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 대표와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을 잇달아 만나 관세 협상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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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전국한우협회가 "오히려 미국산 소고기에 25% 관세를 부과해야 한다"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통상교섭본부장은 어제(14일) "농산물 분야도 이제는 전략적인 판단을 할 때"라며 "민감한 부분은 지키되 전체 협상의 틀에서 고려해야 할.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통상교섭본부장이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워싱턴D.
C에서 귀국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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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제공 한국 정부를 대표해 대미 관세 협상을 총괄하는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통상교섭본부장이 “농축산물 부분의 경우 우리가 전략적인 판단을.
ⓒ뉴시스 3주도 채 남지 않은 미국과의 관세 협상과 관련해 최일선에서 협상을 진행 중인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통상교섭본부장이 농산물과 디지털 등 미국이 제기한 비관세 장벽에 대한 전향적 접근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여본부장은 14일 정부세종.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통상교섭본부장(오른쪽)이 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상무부 청사에서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과 악수하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