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복음서 5~6장

平理 7 2,247 2006.09.04 17:55
 
 
 
     마리아복음 5장
 
 
 
 
1. 이때에 근본도 없이 떠돌아 따니던 요한이란 자가 있었으니 스스로 세례요한이라 부르고 또 불리기를 좋아하더라
 
2. 요단강에 이르러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고 외치며 사람들을 홀리니
 
3. 무식하고 천박하며 삶에 지친 사막잡것들을 홀리기에 충분했더라
 
4. 요한은 겁이 많고 못난 자라 많은 이들이 몰려 오는 바 꼬리를 빼며 이르길
 
5.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뛰어난 분이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6.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하니라
 
7. 예수가 멀리서 이를 듣고 저런 병신쭉정이 같은 소리를 하고 있으니 그는 싸이코니라 그가 내게 쓰임을 받겠다하고
 
8. 그에게 나아가 세례를 받고자하니
 
9. 선수는 선수를 알아보는바 서로가 세례를 해 달라고 한바탕 쌩쑈를 하니 과연 크게 사기치는 것들은 다르더라
 
10.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하였으나 
 
11. 들은자가 없고 지들만 들었다 하더라
 
 
 
 
 
 
 
     마리아 복음 6장
 
 
 
 
1. 그때에 예수가 시험을 받으러 광야에 가사 사단을 물리치셨다하나 역시 본 이는 없고 지 주댕이에서만 흘러 나오더라
 
2. 요한이 잡히었단 소리를 듣고 몸을 숨기니 마치 쥐새끼 같더라
 
3. 길가에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안드레가 고기를 잡는것을 보시고 이르되
 
4. 내 너희에게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니
 
5. 과연 훗날 그들이 잡아죽인 수가 노아의 홍수 때 보다 더하니 그들은 진정한 사람잡는 어부더라
 
6. 또 야고보와 요한을 부르니 그 아비 세배대를 버리고 예수를 따르니 사람들은 그들을 호로새끼라 하더라
 
7. 이때에 예수가 무리를 이끌고 산으로 올라가 썰을 푸는데
 
8. 처음 듣기에 좋은 말들로 꿈을 주어 기쁘게하고 크나 큰 저주로 끝을 맺어 큰걱정을 주며 좌중을 홀리니 스스로도 진정한 선수로 거듭났다 이르시며 만족해하더라
 
9. 이때에 예수에 대한 소문이 나는데 그는 능력이 신통해 모르는것이 없어서 지동설 중력등을 논했고
 
10.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들고 솔잎으로 뗏목을 만들어 타며 모래로 쌀을 만들고  못고치는 병도 없다하니 그를 따르는 이들이 많더라
 
11. 마리아는 예수가 손을 벗어난 자식인지라 보고도 못 본척 듣고도 못 들은척 하며 입을 채우고 슬피울더라
 
12. 지 애비가 죽을 땐 뭐했느뇨 내 관절렴은 무엇이뇨하며 가슴을 치는지라 보는 이 치고 울지 않는이가 없더라
 
13.  그래도 자식이라고 기도하니 마리아는 참으로 불쌍한 여인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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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건만도사 2006.09.04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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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다~~emoticon_139emoticon_139emoticon_139
스스로 2006.09.04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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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 2006.09.04 19:37
대박이로군요 ㅋㅋ
난릉왕 2006.12.31 10:17
역쉬 평리님...emoticon_038emoticon_038emoticon_038
동백나 2006.09.04 20:43
아하하하 너무 웃겨 ㅋㅋ 건필하세요~ emoticon_139emoticon_139emoticon_139
회색영혼 2006.09.05 01:14
emoticon_139emoticon_139emoticon_139아...얼굴에 경련일어나려고해요.배도살살아프고...어익후 배야.
ㅍㅎㅎㅎㅎ
난릉왕 2006.09.05 09:58
평리님 올만이에요~~~
어떻게 쓸때마다 대박이여 ㅋ
아주 웃다가 죽는줄 알았슈~~~
무궁화 2006.09.05 12:52
평리님 책임지세요... 라면발 튀어나왔어요..emoticon_001emoticon_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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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어느 기독교인의 일기.................10 댓글+16 대서양 2004.11.28 3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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