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기힘든 늬~~우~~쓰.....................2

믿기힘든 늬~~우~~쓰.....................2

平理 3 4,731 2006.04.19 14:28



믿기힘든 늬~~우~~쓰입니다

사상최고의 헌금으로 호황을 누리고 있는 순대복음의 조다윗 목사는 십일조에는 불황이 없으며

불황이 없는 헌금덕분에 한국교회가 더욱 기업의 형태로 자리 할 수 있었다는 주장을 내세워 귀두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국민들이 어려울 때 해결책은 오로지 헌금이라며 헌금을 많이 냈을때 수출도 잘 되었었다고 주장해서

이웃 목사들의 귀를 솔깃하게 했다는 경제관련 늬~우~~쓰였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불법시술자에 의한 의료사기행위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현장에 토르기자입니다





------------------------------------






한마을에 기인이라며 나타난 불법시술자의 사기에 온마을 사람들이 부작용에 시달리고 있는

현장은 기독동 일대입니다

이 마을 인근 주변의 피해자들은 눈과 귀 심지어는 성기에도 연고를 발라 심한 부작용의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피해자 한분을 만나 봤습니다


김먹삿
: 처음엔 좋았지......나도 막....거시기....20cm로 커지고 그랬응께......

            고거이 부어가꼬 그런건지는 몰랐제............ㅡ.ㅡ;;;




이 마을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게 했던 무리들이 나타난것은 약 2달전....

수배중인 이애수씨와 배들오씨는 마을 주민들을 모아 놓고 시술을 펼치며 약을 하나 꺼내들었다고 합니다

그들이 꺼내 놓은 만병통치연고제라는 <대속사랑연고>...이 약품의 성분을 조사해 봤습니다.


놀랍게도 이애수씨의 것으로 보이는 타액(침)과 각종 이 주로 검출되었으며

어떤 연고제에서는 정액도 발견 되었고 어떤 연고는 호랭이약을 그대로 이름만 바꿔 놓았습니다

이들의 이러한 엽기적인 만행에 주민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피해자들 일부를 만나 보도록 하겠습니다



연고를  믿고 발랐던 견작두씨.....

그는 뇌가 오그라드는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면서도 연고를 찾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의료봉사를 하시는 많은 의사분들이 약처방을 해 줬음에도 연고만을 찾는등...부작용이 극심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견작두 : 연고가 없으면 하루도 살 수가 없어요.....뇌가 없어지는 한이 있어도 그 연고를 바를겁니다....



또 다른 피해자인 푸씨.....

푸씨는 소문을 듣고 먼곳에서 이 약을 구입했다고 합니다. 

구입한 후에 피부에 바르고 심지어 식후엔 복용까지 했던 푸씨는 복용 2달만에 

뇌에 심한 타격을 받고 같은 말만 되풀이 하는등 이상 행동을 하고 있으며

피부와 뇌의 부패가 진행 되고 있는 와중에도 연고를 놓지 않아 주변을 안타깝게 만들고 있습니다.




한편 달아난 이애수씨와 배들오씨를 추적중인 한마디형사님은

이들이 어디서 또 불법시술로 사기를 치고 있을지 모르니 사기전과 7범의 이애수와 배들오를 검거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제보가 필수적이라며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현장에서 토르였습니다

Author

Lv.1 박민철  골드
20 (2%)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건만도사 2006.04.24 15:08
emoticon_001emoticon_001emoticon_139emoticon_139emoticon_139
무궁화 2006.04.20 11:30
김먹사,이애수,배들오,견작두,푸씨 얘들 이미 반기련 스타들인데....
출연료는 아직도 9원이라지요?emoticon_001emoticon_001emoticon_001
기똥찬 2009.10.11 22:02
emoticon_128emoticon_139emoticon_139emoticon_139emoticon_13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6 300원이 적다구욧? 댓글+6 한잔 2004.07.27 4933
45 마리아복음 7장 댓글+3 平理 2006.12.30 5803
44 마리아 복음서 5~6장 댓글+7 平理 2006.09.04 5913
43 마리아복음서 댓글+8 平理 2006.09.01 6217
42 어느 기독교인의 일기 댓글+4 平理 2007.02.20 6322
41 마리아복음서 1~7장 댓글+2 平理 2007.02.09 5606
40 믿기힘든 늬~~우~~쓰.....................6 댓글+2 平理 2006.05.09 5068
39 믿기힘든 늬~~우~~쓰.....................5 平理 2006.04.24 4502
38 믿기힘든 늬~~우~~쓰.....................4 댓글+2 平理 2006.04.19 5192
37 믿기힘든 늬~~우~~쓰.....................3 댓글+3 平理 2006.04.19 4992
열람중 믿기힘든 늬~~우~~쓰.....................2 댓글+3 平理 2006.04.19 4732
35 믿기힘든 늬~~우~~쓰 댓글+4 平理 2006.04.19 5339
34 어느 기독교인의 일기.................................20(마지막) 平理 2006.04.03 5058
33 글을 마치며............ 平理 2006.04.03 4633
32 어느 기독교인의 일기.......................19 댓글+10 平理 2006.03.28 7792
31 어느 기독교인의 일기..........................................18 댓글+8 平理 2006.03.06 7289
30 어느 기독교인의 일기...................................17 댓글+3 平理 2006.03.03 5278
29 어느 기독교인의 일기........................................16 댓글+10 平理 2006.02.07 6605
28 어느 기독교인의 일기.....................15 댓글+8 平理 2005.10.20 7556
27 어느 기독교인의 일기.............14 댓글+17 대서양 2005.06.08 9258
Category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State
  • 현재 접속자 233 명
  • 오늘 방문자 4,440 명
  • 어제 방문자 6,870 명
  • 최대 방문자 7,815 명
  • 전체 방문자 1,770,181 명
  • 전체 게시물 14,418 개
  • 전체 댓글수 38,023 개
  • 전체 회원수 1,676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