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기힘든 늬~~우~~쓰

平理 4 3,219 2006.04.19 14:19




믿기힘든 늬~~우스입니다

오늘 낮에 또 양피절단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번이....179번쨰입니다

연쇄 양피절단 사건......아직도 범인의 가닥 조차 모르고 있는 가운데 피해자만 늘어 나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인드라기자 연결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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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인드랍니다

집 마당에서 낮잠을 자고 있던 이명신씨를 묵어 놓고 순식간에 양피를 절단해 가는 엽기적인 사건이 발생한 시각은 오늘 오전입니다.

다음은 피해자와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 일단말여.....양피가 무엇이냐 하는것을 알아야겠지만 말여......
양피란것의 개념과 그 단어의 함축적 의미를 사용함에 있어서 절단이라는 의미의 상호작용으로 인한
합리적 판단여부의 객관적인 인식의 차이와 그렇지 못한 자들간의 어떠한 연결고리를 제공하지 못하는
무의미한 단어들의 조합으로 인한 행위의 결여를 대함에 있어봄직한것들에 대해 취한자와 절단된자의 인식의 차이에 대해
어떤 견해를 갖느냐 하는 질문인거여? 시방???? "

"네...............ㅡ.ㅡ;;;;;;"

"묻지마....쓰라링께.........."

"네...............ㅡ.ㅡ;;;;;;;"



다음은 아주머니와 인터뷰 나눠 보겠습니다


" 하이고...어저끄 하도 요란하게 하드라고.......그리가꼬...난 껍대기 벗겨져 부런줄 알았쏘....근디 시상에....아니.. 가져갈것이 없어서....
하이고...어찌 살라고......그 껍딱 찾아얀디.... 봉합수술이라도 받아얀디.....하이고......"


이 일대에서만 179명의 남자들의 양피를 절단해 간 이번 사건의 용의자를 검거하기 위하여

경찰은 지나가는 사람들을 일일이 양피검사를 실시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또 주변 탐문수사를 통해 변태성욕자 가운데 유력한 용의자 2명을 따로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용의자로 지목된 이아회씨와 조다위씨는 혐의 사실을 완강히 부인하고 있고 증거조차 없어서 일단 귀가 조치 시켰습니다

이 일대에 낮밤을 가리지 않고 발생하는 연쇄양피절단사건......

시민들과 인터뷰 해 보겠습니다

"아니....뭔 양피요...양피는....? 아니 가져갈것이 없어서 추잡시럽게.....에이 말세요 말세....."

"아주 극악무도한 넘이 아닐 수 없습니다....사회를 불안에 떨게하는 범인을 반드시 잡아서 벌을 받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반드시....반드시 범인을 잡아 내야겠습니다

현장에서 인드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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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방금 들어 온 속보입니다

방금 사건이 발생한 곳에서 3킬로 떨어진 블레셋목욕탕에 괴한으로 보이는 2인조가 침입해

목욕을 하고 있던 남성들의 양피를 절단해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로써....벌써 198명의 피해자가 발생했습니다

자세한 소식에 도무지기자입니다

"아..씨바...도무지 잡힐것 같지 않던 범인들의 윤곽이 서서히 자취를 드러내는것 같습니다

이번 블라셋목욕탕 양피도난사건에서 범인으로 보이는 2인조중 한명이 결혼하기 위해 양피를 가져간다는 다소 어안이 벙벙하고

도무지 개념 없는 소리를 했다고 합니다

이 증언으로 인해 수사는 활기를 띄고 있으며 저번 용의자로 지목된 조다위씨를 긴급 수배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범죄를 직접 지원했다고 알려진 이아회씨도 아울러 같이 수배중입니다

자세한 소식은 들어 오는대로 전해 드리겠습니다......

현장에서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도무지기자입니다........"

Author

Lv.1 박민철  골드
2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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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건만도사 2006.04.24 15:05
emoticon_001emoticon_001
꽹과리 2006.04.19 21:49
emoticon_038
Nosferatu 2006.04.19 15:52
ㅋㅋㅋㅋㅋ!!! 일기 이후의 후속작이 올라왔네요
일단 1등!!
기똥찬 2009.10.11 20:32
굿~널리 알려도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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