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분이 실제로 격었던 일을 적으신 것이 아닌가 합니다. 자신이 과거에 했던 잘못된 행위를 솔직히 기록하신것이 아닌가 하는데 정작 문제는 그 교회가 햇던 기도원이나 십자가는 성경에 없는 사이비 교리라는 것이죠 다시 말해서 정말로 성경대로 믿는 교회에 다녔다면 이런 일은 없었을 것이지만 아무리 일기를 들여다 봐도 복음을 전했다는 기록은 하나도 없는 것을 봐서는 사이비 교회에 다닌것이 불쌍한 순진하게 당한사람이군요
지금까지 가짜 생활을 청산하고 진리를 찾기 바랍니다. 당신의 지금 상태는 마귀에게 속아서 교회의 교자로도 모르는 지옥가는 순진한 안티들과 다를게 없습니다.
둘다줌 그것도 아꺼비...emoticon_030
차라리 대서양 그대가 거기 등장하는 것 보다 더 터무니 없소
어찌 그리 판단력이 없으시오? 오줌똥 구분도 못하시오?
흐음... 장미의 이름에 나오는 윌리엄 수사님의 말이 맞나 봅니다...
'그 자들이 하는 말이 모두 사실이면 우리 주 예수께서는 너른 통나무 숲에서 죽으셨나 보다...'
님이 믿는 교회는 무조건 진리라 우기고, 여기 나온 기도회는 사이비라고 몰아 붙이죠. 누가누군지 구별도 안 되는데
내 꺼냐 남 꺼냐에 따라 무조건 점수를 달리 매기는 무지한 사람들 같으니
지금까지 가짜 생활을 청산하고 진리를 찾기 바랍니다. 당신의 지금 상태는 마귀에게 속아서 교회의 교자로도 모르는 지옥가는 순진한 안티들과 다를게 없습니다.
퇴근 시간이 다 되어서 이제 보이다니..ㅎㅎㅎ
대서양님은 매일 일기 검사 받고 퇴청 하시요.^^*..emoticon_038emoticon_038emoticon_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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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과연 대서양님다운 재지이십니다.ㅋㅋㅋ
드뎌 일기 주인공의 이름이 살짝 공개되는군요...푸집사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