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기힘든 늬~~우~~쓰.....................3
平理
일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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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9 14:33
자신이 복제 되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 화제의 현장에 까마귀기자 나가 있습니다..까마귀 기자? 나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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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까마귑니다...저는 얼마전 <나는 복제되었다>를 써서 화제가 되고 있는 김애수씨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김애수씨가 살고 있는 곳인 사기군 믿으면 모르리.....
지금의 과학으로도 어렵다는 인간복제를 60여년전에 성공했었다는게 쉽사리 믿겨지지가 않는데요
책의 저자인 김애수씨를 어렵사리 만나 보았습니다
까마귀 : 이번에 책을 내셨는데요.... 그 내용이 가히 충격적입니다 어떤 내용입니까?
김애수 : 뭐...그까이꺼 인간복제 거 암것도 아닌디...뭐 그까이꺼....그나저나 울 아빠 몰라?
까마귀 : 네? 갑자기..그게...............ㅡㅡ;;
김애수 : 울 아빠..이동네 이장인디.....헤~~~~
못하는게 없어가꼬...뭐 복제 그까이꺼 걍 말로도 다 하는거..뭐..그까이꺼....
까마귀 : 아니 자세히 좀 설명 해 주실 수 있으신지요...
김애수 : 그니께....어떻게 받아 들일지는 잘 몰르지만서도...긍께...쉽게 말하자면....울 아빠가... 나여...나!!
까마귀 : 네? ㅡㅡ;;;;
김애수 : 그니까...조~~오기 저..저 서 있는... 날 낳은 저 여인이.....
울 아빠의 와이프면서 보기에 따라서는 울 엄마도 되고...또 뭐...내 마눌...암튼 좀 복잡혀..저 여인이....
복제의 비밀을 간직하고 있을 여인에게 다가가 보았습니다
까마귀 : 복제시의 어려움은 없으셨나요?
어미로 불리우지 못하는 여인은 기자의 질문에 말 없이 끝내 몸을 숨기고 말았습니다....
애수씨에게 기자가 다시 물었습니다
까마귀 : 그럼 무슨 근거로 복제 되었음을 주장하시는지..........요?
김애수 : 울 아빠가 이 동네 이장인디.....울 아빠 장부책에 적혀 있드라고....
딴 놈 말 듣지말라고 써 있고...또 사람들도 그러드라고....즈 애비하고 똑 같다고......
까마귀 : ........................ ㅡㅡ;;;; ....................씨발............ ㅡㅡ;;;;; ................
포기하고 짐을 챙겨 가려는 기자를 막으며 온갖 욕을 해대며 행패를 부리는 김애수씨.....
김애수 : 내 말 좀 들어 봐바.....내 책이 평화를 위해 쓴게 아녀.....다 죽이 뿔라고 쓴거여...... "
도망치듯 나오는 촬영팀에 김애수씨가 다가옵니다
김애수 : 창문 좀 내려봐바바바..비밀 하나 더 갈켜 줄랑게.....사실은 말여.......복제 된게 나 말고 하나 더 있어....
까마귀 : .......................뭐데요?
김애수 : 근디....그게.......우리 령이는 안보여......웽간해선..안보여...흠흠!! 아부지....저하고 령이 왔어요.... 령이!!!
헤~~~~
까마귀 : 너.....너 이새끼.......제대로 미쳤구나!!!
까마귀 기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