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할 때 전도를 방해하려는 반대질문에 대해 대응하는 방법

전도할 때 전도를 방해하려는 반대질문에 대해 대응하는 방법

전도할 때 전도를 방해하려는 반대질문에 대해 대응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1. 하나님이 어디 계시느냐? 보여달라
이순신장군이 있다는 것을 어떻게 믿으십니까?
역사는 위인전을 통해 알 수 있드시 성경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창세기1: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느니라."
요한복음1:1절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성경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알 수 있고 만날 수도 있습니다.
야고보서2:19절 "네가 하나님은 한분 이신 줄을 믿느냐?"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고 했는데 당신은 믿지 않으십니다.
어떤 과학자가 10가지 이상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믿을 수 있는 이유를 설명 했다.
지구가 돌아 가는 것(공전.자전), 23도 기울어져 돌아서 4계절이 있는 것, 수많은 은하계가 충돌없이 움직임. 전파. 전기. 공기 등 이런 사건들은 우연히 되어진 일이 아니다. 반드시 만드 신자가 있습니다. 만드신 분은 성경상에서만 설명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내 마음속에 계시고 우주에 충만하십니다.
 

2. 성경은 사람이 만들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다." (딤후 3:16)
성경은 BC 1513~AD 98년에 이르기까지 약 1600여년에 걸쳐 40명 이상의 선지자에 의해 기록된 책으로서 역사적사건과 일치하고 일관성이 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변화가 오며, 현재 말씀대로 이루어져가고 있다.
미국의 한 과학자가 지구 역사상 하루의 시간이 빈 것을 알고 고민하다 그이유를 성경 에서 찾았다. (23시간20분+40분=24시간)
-왕하 20:10절: 해 그림자가 10도 뒤로감 (하루 1440분/360도=4분 10도=40분)
-여호수아 10:12~13절 (아모리 전쟁)
"태양아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 그리 할찌어다."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 거의 종일토록 지지 않았음 (23시간 20분)
"성서는 하나님께서 만드신 인류 최고의 선물이다." -링컨-
"영국의 모든 영토를 버릴지라도 나는 성서를 버릴 수 없다." -엘리자베스1세-
성서속의 다윗-1993년 고대도시 '단'의 유적에서 '다윗의 집'을 언급하는 비문이 발견되었다.
"잇다른 발견으로 인해 성서가 역사적으로 정확하다." -고고학자 올브라이트-
☞그러므로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만들어진 책이다.
 

3. "시댁이 불교라서-"
효심이 깊으신 분이군요. 하지만 시부모가 지옥가면 같이 가실 겁니까?
천국과 지옥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당신은 천국 갈 분 같아서 전도합니다. 부처는 훌륭한 성인이지만, 하나님은 살아계신 신이십니다. 부처상 뒤에 가보셨나요? 제작자의 이름이 있습니다. 사람이 만들어 논 형상에 왜 1000배씩 절을 하십니까?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성철스님-
조계종정으로 12년간 있으며 많은 세인들의 존경을 한몸에 받다가 93년 4월 타계함.
8년이나 앉은채 생활하며 고행하다 타계할 때 다음과 같은 글을 남겼다.
"일생동안 많은 남녀의 무리를 속여 지은죄가 하늘에 사무치고 수미산을 지나쳐 산채로
무간지옥에 떨어지니 그 한이 만갈래가 되는구나." -조선일보 1993. 11 .5-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지옥간다는 말을 남기고 운명함.
석가모니- 잔치집에서 음식먹고 식중독으로 세상을 타계함.
 

4. 제사 문제 때문에
제사란? 고대 중국의 '주공'이라는 사람이 만든 관습이다.
주공은 부모님 살아계실 때 불효자였다고 한다. 부모님 돌아가신 후 1년 먹을 양식으로
제사지내 효자 노릇 한것에 유래함.
한국의 경우 조선왕조를 창시한 태조 이성계에 의해 활성화됨. 역성혁명 후, 무학대사에
게 민심을 안정시킬 방법을 묻자, 한민족이 예로부터 효심이 가득한 민족이므로 조상에게
제사를 자주 지내도록 권장하라고 한 것이 그 시초이다. 제사상에 제왕을 상징하는 '대추' 를, 재상을 상징하는 '밤'을, 6조 판서를 상징하는 씨가 6개인 '감' 을 진상하도록 하였던 것에 기인한다.
기독교에서는 죽은사람을 추모 한다는 '추도예배'가 있다. 살아계신 부모님께 효도하고
조상님의 발자취를 기억하고 기리는데에 그 의의가 있다.
기독교는 어떤 종교보다도 '효' 를 강조하는 종교이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 (10계명)는 말씀도 있듯이 부모님 살아계실 때 참된효도를 다해야
할 것이다.
 

5. 모든 종교는 똑같다?
석가모니, 공자는 위대한 성인에 불과 합니다.
다른종교에서는 죄의 문제 및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으므로 "무엇인가를 해야한다"
의 종교입니다.
기독교는 주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 에서 돌아가셨고, 우리를 위하여
다시 살아나셨고, 죄와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셨으므로 "이루어 졌다."의 종교입니다.
다 이루어 놓으신 구원을 믿음으로 얻는 종교입니다.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요14:6)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기독교는 참 종교
입니다. 결혼의 선택은 평생을 좌우하고, 종교의 선택은 영원을 좌우합니다.
 

6. 성실하고 진실되게 살아가면 된다?
독약을 약이라고 먹게되면 죽게되고, 육상선수가 자신의 코스를 이탈해서 1등으로 들어와
도 실격당합니다.
"모든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한다." (롬3:23)라고 말씀 하셨
습니다. "죄의 삵은 사망"이라고 말씀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3:16)
☞인간은 성실하고 진실되게 산다고 해서 천국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야 구원을 받습니다.
 

7. 부활을 믿을 수 없다.
부활을 증명 할 수 있는 10가지 증거
1. 역사적 증거: BC(Before Christ). AD(Anno Domini)를 전세계에서 사용하고 있다.
2. 성서적 증거: 기록이 정확하고 신빙성이 있다. (행2:24, 마28:6)
3. 3사람이 부활함: 라인성 과부의 아들, 나사로, 회당장의 딸
4. 주님 스스로 증거하심: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요11:25)
"내가 살아난 후에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리라." (마26:32)라고 하신 말씀이 이루어짐
5. 원수들이 증거함(시신을 훔쳐 갔다): 로마 병사들이 지키고 있어서 훔쳐갈 수 있
는 상황이 아니었음.
6. 제자들이 증거함: 도망갔던 제자들이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후에 복음을 전파하러 다님
7. 군중들이 증거함: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
"(행2:32) 라고 베드로가 증언할 때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우리가 어찌
할꼬 하며 회개함" (행2:37)
8. 사회학적 증거: 유대인도 할례 대신 세례를 받음. 안식일 대신 주일(일)을 지킴
9. 성령의 증거: 십자가와 부활을 증거 (행2:22-24)
10. 심증(우리가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음)
 

8. 예수가 밥먹여 주냐? 왜 예수를 믿느냐?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가난한 자를 부요케 하러 오셨습니다. (고후8:9)
현재 먹을 것 뿐만 아니라 사후의 일까지도 책임져 주십니다.
믿지 않으면 심판을 받는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믿고 세례를 받는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은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막16:16)
죄사함을 받기 위해 믿습니다.
우리는 죄인이며, 죄 없으신 예수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돌아 가셨습니다.
그리고 3일만에 다시 부활하셨습니다. 하나님과 우리사이에 화목제물이 되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특권을 누리기 위해 믿습니다.
"영접하는자,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1:12)
영혼이 구원받아 천국가기 위해 믿습니다.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3:15-16)
 

9. 죽으면 그만이다. 천국과 지옥은 없다!
사람에게는 동물과 달리 영혼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불어
넣으니 생령이된지라 말씀 하셨습니다.
우리가 죽은후에 반드시 심판을 받으며 우리 '영혼'이 천국 아니면 지옥으로 가게 되어있습
니다. 
미국에 가보지 않아도 Washington. D. C가 있다는 것을 믿듯이, 마귀의 종 된자를 보낼
지옥이 있습니다.
"불과 유황 못에 던지시니 세세토록 밤낯 괴로움을 받으리라." (계20:10)
요한계시록 21장에 천국에 대하여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곳은 눈물도. 근심도. 고통도 없는
파라다이스입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라고 하셨습니다.
 

10. 교회 다니는 사람이 더 악하다.
농부가 가을에 거둘 쌀을 생각하면서 벼를 정성스럽게 심고 가꾸며, 추수하지만, 그속에는
반드시 가라지가 섞여있습니다.
목사님이나 장로님 중에도 예수님을 팔아먹은 '가롯 유다' 와 같은 사람이 섞여 있을 수
있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 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모든 것에는 진짜와 가짜가 섞여 있을 수 있습니다.
의사가 맘에 안든다고 병원에 안갈 수 있겠습니까?
교회 다니는 사람을 보고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며,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구세주이신 예수님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11. 하나님은 왜 악한자들을 그냥 내버려 두시나요?
하나님께서 오늘 이 시간에 악한자를 전부 심판 하신다면, 당신은 살아 남을 수 있다고
자신 하십니까?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므로 모든 사람이 구원을 얻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주의 약속은 어떤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벧후 3:9)
 

12. 바쁘고 시간이 없습니다.
현대인들은 모두 바쁘지요. 저도 바쁜 사람입니다.
하지만,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깐 보이다 없어지는 안개니라," (약 4:14)
"너는 내일일을 자랑하지 말라." (잠 27:1)
"인생은 한치 코 앞 일을 모른다." 라는 속담도 있습니다.
우선순위가 바로 되어야 합니다. 영혼이 구원받는일이 가장 급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어느정도 마음이 열린 상태이므로 억지로 끌고 오기 보다는 주님을 영접하도록 도와주
어야 합니다.
 

13. 다음에 나이들면 믿겠다.
하루살이가 내일을 기약하는 것과 같습니다.
언제. 어디서. 우리에게 어떤사고가 닥칠지 아무도 모릅니다.
(대구 지하철 참사. 삼풍백화점 붕괴. 사스 등)
하나님은 생명의 종말을 예고하지 않으며, 사람도 자신의 죽음의 시각을 모릅니다.
'바쁜일 끝나고, 성공한 후에, 노년에' 등의 핑계가 생명을 보장해주지 못합니다.
지금 오늘 숨쉬고 있을 때 믿음생활을 시작하십시오
순간의 결정이 '영원'을 좌우 합니다. 나중에 믿겠다는 말은 마귀의 그럴듯한 술책이며,
멸망으로 가는 함정이다.
 

14. 나는 죄가 너무 많아서
예수님은 당신 같은 분을 사랑하십니다. 죄를 깨달으시는 것을 보니 하나님께서 당신을
버리지 않으셨을 뿐만아니라 성령님이 당신 안에서 역사하고 계시는군요.
하나님께서는 당신 같은 분을 찾고 계십니다.
건강한 사람보다 병든 사람에게 의사가 더 필요 하듯이, 우리는 모두 죄인이므로 구속자
이신 예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예수님은 당신을 위해 이땅에 오셨고, 당신을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셨고, 당신을 위해
다시 사셨습니다.
 

15. 돈을 번 후에 믿겠습니다.
예. 돈을 벌어야 하지요. 저도 그랬습니다. 하지만, 돈을 잘 벌려고 해도 마음대로 안되더라
구요. 사람의 행복이 소유에 있지 않습니다. 돈의 노예가 되지 말고 돈의 주인이 되십시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다," (딤전 6:10)
"돈을 사랑하는 것이 법을 위반하는 출발점이다." -필론-
"돈을 지배하려고 하면 충종이되고, 돈을 섬기려 하면 가장 무서운 폭군이 된다." -히브리격언- 죽은후에 한푼도 가져 갈 수 없는 돈 때문에 영혼 구원의 문제를 뒤로 미루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자족함을 배운사람이 가장 부요한 사람입니다.
"돈으로 모든 것을 살수 있지만 행복은 살 수 없고, 모든 승차권을 살 수 있지만 천국
승차권은 살수 없고, 모든 길은 막을 수 있지만, 죽음의 길은 막을 수 없다." -영국 속담-
 

16. 더 이상 죄를 짓지 않으면 된다.
죄를 지으면 안된다는 것과 죄가 나쁘다는 것을 알고 계시는 군요. 우리에게는 원죄(계속
대를 이어 내려온 죄)와 자범죄(내가 지은 죄)가 있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 (롬 6:23) 이라고 성경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과거에 지은 죄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또 앞으로 죄를 짖지 않고 살아 갈 수 있다고
장담 할 수 있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우리의 죄값을 대신 치루신 예수님 앞에 죄의 짐을 내려 놓으십시오. 그리하면 과거와 현재
의 모든 죄를 용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17. 저는 제 자신을 믿습니다.
제가 말하는 믿음은 대인 관계에서의 믿음이 아니고, 대신관계의 믿음을 말합니다. 당신이
누구를 믿든 믿지 않든지 자유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믿는 것을 자신과 결부 시켜 맞 대응 한다면, 그 것은 단순히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 뿐만 아니라 자신을 하나님 만큼 높게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의지대로만 살아지지 않는 것이 '삶' 인 것 같습니다.
제자신을 믿을 수 없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하나님을 의지 하시기를 바랍니다.
 

18. 다른 종교는 믿어 보지 않고 기독교만 진리라고 하는 것은 독단이다.
그 말씀도 일리는 있습니다. 하지만 세계종교는 그만 두고 일본에 있는 종교만 일만 가지
가 넘고 네팔에는 수억의 신이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어느 세월에 그것들을 모두 경험
해 볼 수 있겠습니까?
기독교는 다른 종교에 없는 진리가 있습니다.
기독교는 죄와 사후의 문제를 해결 해 줍니다.
기독교는 예수님의 무덤이 없습니다.(빈 무덤): 부활하셨기 때문임(고전 15:3-4, 15:12-22)
부활생명으로 은혜와 축복이 넘치는 종교입니다.
"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를 통해야만 구원에 이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가 참 진리라고 하는 것은 독단이 아닙니다.
 

19. 학생은 공부가 우선?
그렇지요, 군인은 나라를 지키는일이, 교수는 가르치는일이, 의사는 치료하는 일이 중요하지
요. 그러나 그 것은 본질상의 문제이지 우선권의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한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잠언 9:10)
"여호와는 지혜를 주시며, 지식과 명철을 그 입에서 내심이라." 그러므로 하나님께 먼저
나아가야 지혜와 명철을 얻어 공부도 잘 할 수 있고, 성공하게 됩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먼저 알고 목적의식이 뚜렷해 질 때, 우리가 그 목적을 향해 최선
을 다 할 수 있어서 승리 할 수 있습니다.
 
 
 
20. 교회에 가면 술. 담배 못 하게 하니까.
술. 담배하는 사람을 교회에 나오지 말라고 하는 교회는 없습니다. 다만 우리 건강에 좋지
않으니까 끊을 것을 권하는 것 뿐입니다.
어디 술. 담배 끊는 것을 권하는 기관이 교회 밖에 없습니까? 병원에서도 권하고, 가정에
서도 권하지 않습니까?
우리 인체는 하나님이 주신 고귀한 성전입니다. 그래서 우리 인체를 오염시키거나 해치는
것은 좋지 않지요. 선생님도 교회에 나오셔서 영생을 얻으면 누가 술. 담배 끊으라고 권하지
않아도 끊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나오길 원하고 계십니다.
 

21. 미워하는 사람이 있어 양심상 교회에 못 간다.
사람을 미워하는 마음을 충분히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남을 미워할 때 우리의 마음은
더욱 고통스럽습니다. 남을 용서하지 않는 사람은 대부분이 큰병을 안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힘으로는 미워하지 않을 수도 용서 할 수도 없습니다.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주님의 사랑을 깨닫고 그 사랑의 능력이 우리에게 임하면
미워하는 사람을 용서 할 힘이 생깁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용서하는 것 같이 우리도 다른사람을 용서 하시길 주님이 원하십니다.
미워하는 마음을 들고 교회에 나오시고 하나님 앞에 내려 놓으심으로 그 고통으로부터
자유함을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22. 헌금부담
교회는 헌금을 내는 일정액이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적은 돈이라도 정성 것 드리면 됩니다. 헌금은 억지로 내지 않고 자원하여 드리는 것입니다.
그 헌금은 구제비. 선교비. 교회 유지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드릴 때 크게 감사할 복을 주실 것입니다.
 

23. 왜 예수믿는 사람들에게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납니까?
믿는 자들도 어려움이 찾아 올 수 있습니다. "인생은 고해" 라는 말과 같이 살아가노라면
누구든지 고통이 찾아 올 수 있습니다.
예수 믿지않는 사람들은 고통이 닥쳐 올 때 좌절 할 수 있겠지만, 믿는 자들은 고통이
닥 쳐올 때 우리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며, 믿음으로 그 어려움을 이기고 나아갈 용기와
힘이 생깁니다. 이것이 믿는자들이 누리는 특권이자 축복입니다. 그리고 결국은 승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믿는자들에게는 '위기' 란 위험속에 기회일 뿐입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와진 시련은 소멸하는 불이 아니고 연단하는 불입니다,
"큰 곤경에 부딪칠때마다 신앙의 힘으로 실망하지 않고 극복해 왔다." -아인슈타인-
 
 
 
24. 교회에 안가도 하나님을 믿으면 된다.
하나님을 믿으신다니 참 반갑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당신이 교회를 정기적으로 다니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예배하고 교제하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조개탄이 혼자 있으면 꺼집니다. 하지만 여럿이 모여 있을 때 불꽃을 피우듯이. 하나님의
사람들이 모일 때 하나님의 뜻을 크게 이룰 수 있습니다.
또 우리가 잘 모르는 하나님의 뜻을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통해 잘 배울 수 있습니다.
"교회를 어머니로 삼지 않는 자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를 수 없다." -크리소스톤-
"누구든지 그리스도를 찾고자 하면 교회를 찾으라." -루터-
 

25. 기독교를 어떻게 신뢰 할 수 있느냐?
예수님이 태어나기 수백년전에 예수님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예언되었으며, 또 이루어졌습니다. 메시아를 거부하는 사건이 일어나기 800년전에 예언됨
탄생-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사7:14, 사9:6)
베들레헴에 탄생을 예언-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중에 작을 찌라도 이스라엘
을 다스릴자가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미 5:2)
죽으심-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사 53:5)
"악한 무리들이 내수족을 찔렀나이다. 내 겉옷을 나누며 속옷을 제비뽑나이다."
(시 22:16-18)
범죄자를 처형하는 십자가형은 이렇게 예언된 말씀이 있은 후, 수백년 후에 고안되었다.
부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후, 부활하실 것을 예언하셨고, 예언대로
다시 사셨다. (눅 24장. 마 26:32. 마 28. 고전 15:3-4. 고전 15:12-22)
이렇게 모든 예언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 졌다. 역사적으로 정확하므로 기독교를 신뢰할 수 있다.
 

26. 전도는 왜 하러 다닙니까?
예수님의 지상명령이며, 전도는 꼭 해야만 할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암을 완치 할 수 있는 약을 발견한 후, 그것을 혼자 가지고 있다가 활용도 하지 않고 죽는다면 그것은 인류에 대한 중대한 범죄이기 때문입니다.
죄로인해 지옥가는 사람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것 입니다.
죽어가는 사람을 구원하는 119대원들의 구조 활동과 같습니다.
죽어가는 영혼들을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님께 인도하여 살리는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Comments

광인 2008.11.12 21:27
허허!...안 열리네요...어떻게 하죠?
동생과 함께 웃을 농담 꺼리가 필요했는데...쩝...emoticon_121
가로수 2008.11.12 23:36
로그인하시고 크릭하면 열립니다.

그리고, 위의 내용들은 대부분 거짓이거나 허위의 내용을 진실처럼 말하고 있죠.

시간이 날 때 위 내용에 대한 반박 글을 올리려고 했는데, 아직 못 올렸네요.
독수리 2010.06.09 14:52
저글을 읽고도 반박하는자는 어리석은 맹인이요. 귀머거리인 것이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웃음 2010.06.09 19:42
emoticon_139emoticon_139바로 밑에 일부 답변글이 있는데, 그런 답변글을 보고도 믿는 님이야 말로 맹신이고, 귀머거리 인것이죠.

그리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이 말이 무슨 뜻이죠?
한번 풀어 주시겠습니까?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한복음 8장 32절)
<==진리는 목에 핏대를 세워가며 "진리"라고 외치지 않아도 "진리"인 것입니다.
뭐가 인간을 자유케 하던가요?
믿음? 믿을 수 없는 것을 믿는 믿음? 이것은 진리가 아니라 사기죠.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옳고 그름이 무엇인지 발견될 수 있지 않을까요?
<==상식이 아닌 각 종파의 이익으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다 보니 기독교 종파가 25000여개가 된 것이고, 지금도 끊임 없이 증가하고 있는 것입니다.
상식이 아닌 뭘로 옳고 그름을 판단해야 하는지 타당한 이유를 설명 부탁드립니다.
타당한 이유를 제시하지 못하면 님은 사기꾼이라는 오명을 벗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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