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는 십자가에 매달리지 않았을수도 있다!

예수는 십자가에 매달리지 않았을수도 있다!

한님 0 3,219 2011.09.02 12:42

개독들의 경전이 완벽한 일자일획이 변동이 없었다는 주장은 과연 사실일까? 그렇지 않다 이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문서는 [사해문서]와 [도마복음서]이다  사해문서는 사해근처에 동굴에서 발견한 고문서이다 쿰람문서라고도 한다  사해문서는 유대교의 종파인 에세네파 종단이 문서이다  에세네파는 바리새나 사두파와 같이 율법과 제사에 치우치지 않았고  재산과 독서등 모두 같이하였다 불교의 스님들과 생활이 비슷했다

결혼은 하지 않았고 오직 기도와 순수성을 중시하는 엄격하게 지냈다 자여기서 문제가 나간다  인간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괴로운 죽음을 맞을 운명에 처했다  고문을 받았으며 흉악한 제사장들에 의해 십자가에 못박혔으나  다시 부활해 세계를 구원하고 최후의 심판을 기다린다  그는 인내와 인간성과 형제애, 자선과 빈곤을 가르치며 새로운 계율과 정의와 세례, 그리고 성찬(聖餐)을 만든다. 이자는 누구인가?

답은 예수, 틀렸다 이는 에세네파의 창시자 이다 ‘이스라엘의 구세주’ ‘정의의 교사’ ‘이사야의 고뇌에 찬 종’ ‘하나님의 아들’ 등의 이름으로 알려지고 있고 직접적으로 이름을 말하지 않고 그냥 구세주  라고 써져있다 그는 천국을 만들기 위해 최후의 심한의 날까지 고만하는 이들을  구원해주는자라고 한다  참고로 에세네파의 '구세주'란 인물은 나사렛 예수보다도 밷50년전에 살았다고  추정되고 있는 자이다

즉 예수란 자는 한명이 아니라는 것이고 예수이 말과 사상은 이미 과거에 다른자에게 설교된것을 예수가 되풀이하거나 후대에 날조했을 가능성이 커지며  나중에는 예수란 인물이 허상이고 이 에세네파의 구세주가 진짜가 아니냐는  주장까지 나와 예수의 실존성이 흔들리는 판이다

에세네파들은 최후의 심판날이 오면 빛의 아들'들'이 어둠이 아들'들'을 물리치고 하나님이 나라를 세울것이라 믿고 있었다 이는 개독교와 다를 바가없다  이들 에세네파는 꽤 세력이 있고 권이가 높았던것 같다 후에 로마제국의 강력한  압제를 받을 정도라면 교세가 컷다는 것이다 따라서 예수가 실존했다고 해도  에세네파이 일개 후개자나 전도자일수도 있으며

압제로 인해 교단이 사라지고 교단을 기억하는 이들에게서 예수라는 가상이 인물이 만들어졌다는 가설을 세울수있다 사해문서는 막강한 힘을 도사리고 있지만  비공계인데다가 아직도 일부분만 해석되어있으므로 그리 알려진 사실이 아닐뿐더러  교황청이나 개독교에 의해 견제를 받고있는 실상이다

도마복음서는 퇴마록에서 토마스성경이라는 명칭으로 잘알려진 문서이다 이 복음서는 외경으로 분류되어 많은 개독교신자들은 잘모를 것이다  도마는 13사도중 하나이며 갈리리 호수의 어부였다  도마는 의심이 많아 예수의 부활이 믿지 못해 예수가 못밖힌 자리를 보여주었  다고 알려져있다

도마복음서는 내래이션이 없고 대화와 말만 실려있다 20세기 초에 불완전한 파피루스 파편을 발견으로 드려났고 '나하그 함마하디 문서'이 발견으로  확증해졌다 (그러나 나하그 함마하디와 파피루스는 버전이 다르다)  한때는 Q자료('마가'에 없는'마태' '누가'의 공통자료)로 의심을 받았으나  70년대 콥틱문서로 인해 아님이 밝혀졌다

도마복음서는 인자의 재림을 전제로 해서 재림의 그날에 대해 이야기하는 아포칼립틱한 성격이 결여되있으며 천국의 도래에 대한 종말론적 기대를  강조하는 기존 성경과는 달리 '아버지의 왕국'을 지상에서의 지혜의  발견과 동일사하며 예수의 말씀에 힘입어 자신속에 내재하는 영지를  자각함으로써 달성되는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

중요한것은 도마 복음서가 대화만 기록되있는 점과 종말과 천국의 도래가 아닌 아버지의 왕국을 지혜의 발견으로 완수된다는 점이다  즉 도마복음서는 기존과 달리 최후의 심판과 사후에서의 천국을 부정하는 것이다  그리고 도마복음서를 보아서는 정경으로 간주하는 복음서도 이와 비슷했음을  알수가 있다 즉 기적적 행동이라든가 예수의 탄생등과 같은 전기적인 내용  자체가 후대에 날조와 편입된것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것이다

즉 동정녀 마리아는 존재치 않을수가 있다는 것이다 이로써 성경에 대한 신뢰는 이미 학자들 사이에서 사라진지 오래이다  게다가 요한묵시록과 같이 파피루스 파편을 통해 현제의 묵시록과  상당이 다르다는 것을 알수가 있다 대표적인 것이 666이라는 숫자이다  파피루스에서는 616이라고 기록되있다

학자들은 더이상 개독교의 경전을 신뢰치 않은데다가 에수의 실존보다 허상에 더 무게를 두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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