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고 힘이 든다 언제까지 이려한 무의미한 논쟁을 해야하는것일까 도데체 합리적을 설명하더라도 변화도 없고 반성도 없다. 개독교의 그 지독한 배타성에 나마저 물들여지는것이 아닐까 걱정이 든다 벌써 부터 거친글을 쓴지가 꽤 되었다 그러다보니 이제는 개독교인들에 비판을 가하는 것보다 내가 그들과 같은 점이 없는가를 반성해야 할것 같다 좀더 여유롭게 생각하고 글을 써야 할것같다 . 아직 나는 부족한 점이 넘치는데 개독교인들은 자신이 그런점을 느끼지 못하는것 같다 .
논어에 이런 말이있다 '인을 좋아하는이와 불인을 싫어하는 이가있다'라고 안티들은 불인을 미워하고 분노하는 자들이다 .그러나 개독교인들은 그렇게 보지 않고 악마의 추종자들중 한 부류로 보는것 같다. 나는 공고 출신에다가 공대에 다닌는 사람으로써 공고 시절 노는 시간이 많은지라 동양고전을 주로 읽었다. 그시절에 나는 구원을 원했을지도 모르고 신을 원햇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동양 고전에는 분명이 냉엄하게 그런것을 원하지 말것을 말했다.
그런데 개독교인들은 왜이리도 절망속에 신에 기대는지 모르겠다 . 그들이 진정 타종교나 사상에대한 이해나 비판을 하는거라면 왜 나같이 읽지 않느냐는 것이다 나는 틈틈이 읽었는데 그들은 더 시간이 많을 텐데 나보다 더 모른다 이해할수가 없다
그들은 좋기 때문에 말하고 그러는데 나는 동양사상이 좋다고 남에게 강요하거나 그들 처럼 떠벌리지 않았다 그결과 욕은 아니 먹지 않는가 나는 개인적으로 유가를 좋아하고 현 지구상에 유가만한 사상이 없을거라고 생각하지만 남녀 차별이거나 봉권같은 것을 미워한다 그려한데 개독인들은 왜 바이블 그자체에 빠져 남녀차별과 노예주의를 미워하지 않는지 모르겠다
한국의 미래는 답답하고 개독교인들의 행동에 크게 답답하다 설명을 해주어도 소귀에 경읽기보다 더하다 바이블에 대한 해석으로 인한 자기자신의 것으로 만들지 않고 잘못된 말만 되풀이 한다 그들은 왜 이리도 변화도 없고 광신도 마냥 행동하는 것일까 어쩌면 그것인 잘못된것일수도 있다는 생각이없이 이제 나는 개독교의 혁파없는 상태에 대해 역사의 심판에 맡길것이다 역사는 분명이 알려줄것이다 이것은 내가 개독교에 대한 항복이 아닌 이제 더이상 손을 댈수가 없을 정도로 병이 진척된것 같기에 하는 말이다 그들에게 전염되지 않을까 그것이나 걱정해야 할것이다
그렇다고 글을 안쓰는것이 아니다 논어에 분명이 불인함에 분노하라고 말하고있다 그정도 선에서 글을 쓰도록 노력을 하겠다 그리고 좀더 차분한 마음가짐으로 부드럽게 글을 써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