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개신교들이 흔이 하는말로 좋은 것을 친구에게 알려주지 않는다면 나쁜 친구가 아니냐느 것이다 그렇다면 나는 이렇게 선포하겠다 야 나쁜짓을 하는 친구에게 나쁜것임을 알려주지 않는다면  그것이 친구이냐고 말이다 우리들은 개신교가 나쁜점을 알으켜 주는데 왜이리 말이 많은가  묵교나(묵적이라는 성인이 종주인 학파) 유교에서 말하길 장례에는 예가 있지만  슬픔을 근본으로 삼는다는 말이있다 천주교의 바이블은 사랑을 근본으로 삼지  바이블의 내용을 중시하지 않는다 그러나 지금의 개신교들은 하나같이 바이블을 들어

우상숭배 금지,유일종교주의 등 선민 사상으로 남을 미워하고 증오하고 강제로 종용하고 있다 이따의것이 바이블의 근본이라고 할수가 없다 바이블의 근본이 박애로써의 사랑이다  그러나 개신교들은 거이다 바이블을 오독하고 거이 거역하고 있다 즉 개신교에서 참 하나님의 사람은  사실상 없는것이다

이것은 성인 예수가 다시 태어나도 내말에 동조할것이다 예수는 사랑 때문에 뒤졌는데 현 개신교는 증오로 남을 학대한다 진정 개신교가 사랑을 말한다면 왜 이리도 비판이 심하며 소멸할것을 선포하는가  즉 개신교는 남들도 다 좋아하는 사랑이 아닌 남들이 다 미워하는 증오만 거하고 있는것이다

개신교는 기독교의 부패한 수구세력에 대한 반발이었다 개신교는 성경에 대한 해석권과 기독교의 화체설과 같은 비합리적인 것에 대한 개혁이며 저항이었다 그러나 지금 개신교는 수구세력이며  성경에 대한 해석권을 이단으로 몰아부치고 성령설을 들어 화체설과 같은 말이 안되는 설을 주장하는  부패세력이 되었고 기독교는 모든 이들과이 화평과 공존 잘못을 시인등 개혁적인 세력이 되었다  역사의 아이러니라 할수가 있다 지금 개신교는 기독교에게 혁파 되어야하는 상황이다

묵교에서 말하길 도둑놈들도 제집을 사랑하고 남의 집을 미워한다라 말한다 개신교는 지내들 교회나 단체만 위하고 남의 집 즉 무신론자나 불교등의 타 사상에 대해서는 미워한다 이것은 도둑놈들의  하는 짓거리다 진정으로 개신교가 사랑을 말한다면 남을 위할줄 알아야 한다

묵교는 겸애라는 모든이에 대한 사랑을 말하였다 묵교의 겸애란 배타적인 것이 아닌 남에 대한 존중과 인정이다 그러나 개신교의 사랑은 남에 대한 멸시와 물이해이다 진정한 사랑이 사라지고 사단의 사랑만 남은  것이다 묵교는 말하길 하늘은 서로 해치고 미워하는것을 바라지 않는다 그것을 어찌아는가 하면  하늘이 모든이들에게 먹을 것을 배풀고 숨쉬게 하지 않는가라 말하였다  지금 개신교가 말하는 하나님이란 이려한 존재인가? 그렇지 않다 그들은 오직 멸시만 말한다  하나님이 남과 다투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러나 개신교는 남과 다투니 그들은 하나님에 반대하는 이들이다

개신교는 좋은것이 있어 남에게 알린다고 주장하지만 도둑도 도둑질이 좋다고 생각해 남에게 알리는것이 훌륭한 것이냐고 묻고싶다 남에게는 악한것일수도 있는것이다 그것은 주관적인것이다  그리고 남에게 비판을 받으면 자신을 수양하여 그윽한 향기 처럼 행동으로써 남을 바르게 하는것이  군자다운 것이다(묵가의 말) 남에게 욕먹으면 자신을 돌아보기도 전에 욕이 먼저 나오는것은 상스럽다라  하고 자신이 일함이 많은것을 남에게 자랑하면 공이 없어지는 법이다

개신교들은 남에게 비판(안티들에게)을 받으면 욕먼저 한다 글이 정중하게 보이지만 욕은 입안에만 있는것이 아니다 그들은 벌써 회계하라는 말 부터 하지 않은가 이는 비판자를 죄인 취급하는 것이며 무시하는 것이다  이것이 어찌 군자답다라 할수가 있는가 안티에게 와서 말하며 개신교가 좋다라것나 좋은 점을 말해서는  아니된다 말만 하고 행동하지 않는것은 위선이며 거짓이라 한다

안티에게 비판을 받으면 돌아가서 오직 자신을 수양하여 향기 처럼 모르는 세에 남에게 퍼져야하는 것이다 즉 행동을 보여야하는 것이다 그러나 개신교들은 수양은 커녕 행동 조차 안한다 이것이 개신교가 욕을  먹어야 하는것이다 기독교는 분명이 모든 종교와이 화평과 인정을 했다 이것은 동방정교도 그려하다  그러나 개신교는 그것을 배신이 짓이니 하며 선민주의에 빠져있다

그렇다면 기독교와 동방정교는 이단이고 사단이라 할수가 있는가 말이다 할수가 있다면 개신교도 그렇다고 할수가 있는것이다 그들도 교회이며 바이블을 체택하지 않은가 개신교만 잘못되있다  기독교-동방정교에게 타종교에 대한 공존을 선포한 하나님과 개신교의 하나님이 다를수가 있는가?  바이블에서 분명이 선택받았다고 여기던 에루살렘인들이 오히려 천국의 자리에 들지 못한다고 말하였다

이는 교회에 들고 바이블을 말하며 믿음이 아무리 깊어도 본질에 따르지 않는다면 한명도 천국에 들지 못하고 오히려 타종교인이나 무신론주의자들이 천국에 들것이다 바이블은 분명이  사랑이라는 본질을 더 중시하고 있음을 선포하고 있다 그렸다면 현 개신교는 사랑을 말하고있는가  오직 자신네들의 이익만 말할뿐이로다

나는 개신교가 참 하나님의 교회가 아니라고 말한다 사랑은 커녕 증오만 말하는데 어떻게 하나님의 교회라 할수가 있겠는가 개신교는 이제 더이상 감이 위대한 기독교에게 개기거나  비판할 입장은 커녕 오히려 기독교에게 비판받아야 하는 상황이다  회계하라 개신교도들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