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위대함

한님 0 1,010 2011.09.02 12:44

이세상이 모든 존재들은 본례 자신의 본성을 따른다 짐승들 같은 경우는 그들의 사냥이나 생할상은 모두 그들의 본성이므로 인간이 기준으로 선악을  따질수가 없다 그러나 인간이란 놈은 자동적으로 인간다운 존재가 아니다

여기서 인간이 문제의식이 생기는것이다 동물들의 선악은 생존과 종족보전을 기준으로 이루어져있다 그러나 인간은 이러한 동물이 내재적 조건을  충족 시키고 어느정도 넘어섰기에 이러한 조건이 구애될수가 없다

동물이 내재적 조건이 백지화가 된 인간은 무엇이 진정으로 인간다운가를 생각하게 되었다 즉 과거 진화하기전에 존재하던 본성이 진화로 인해  백지화가 됨으로써 이것을 다시 새롭게 써내려 가야하는 문제에 처한것이다

신이 인간들에 의해 성립되면서(언어,제도적인 방식으로 구현된 신이다) 신에 속하여야 인간다울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그러나 신성을 통해서 라는 것은 인간이 촉감,청각등이 감각기관 즉 육에서이  인식에 불과한것이다 경전을 읽는다고 할지라도 감각능력에 의해서 읽혀지는  것에 불과하다 여기서 설사 육을 통한 영적이 세계라고 주장 할지라도

영적인것 그자체로 인해 아는것이 아니고 육적인것을 통한것임은 부인할수가 없다 따라서 육이란것은 영과 같은것이고 문자는 문자없음과 함께 같이 가는것이다  인간이 이성적일 수록 오히려 신성적인 것이다 이성을 통해 감성에 도달하고  감성은 의지에 도달한다 그 최종점은 도라든가 인이나 신인것이다  따라서 우리에게서 지혜란것은 부정이 의미가 아니며 그것은 성스러운 행위이다

그러나 인간에서 소위 머리가 크다는 정의란것은 지혜가 아닌 지식이라는 암기이다 이런것이 문제이지 지혜 그자체가 문제가 아니다  지혜라는 것은 형이상이 실마리를 붙잡고 형이하에서 구현하는 것이다  형이상은 형이하 세계의 적용을 위해 분리되어 있고 형이하는 형이상을 존립 시키기  위해 존재한다

형이하 세계 즉 말류가 없다면 본류인 형이상은 아무런 가치도 없는 존재 그자체가 필요없는 것이다 본류가 없다면 말류는 근원이 없어 사그려 질것이다  따라서 본류가 바로서야 말류가 크게성한다는 성현이 말은 지당한것이다  말류와 본류의 관계는 일감과 선반이 같다 여기서 선반이라 기계이다  선반은 공학도라면 잘알겠지만 수평선상으로 일감이 원형으로 1분에 수천 바퀴를  돌며 칼이 수평선상으로 나아가 회전하는 일감이 표면에 대어 깍는 기계이다

본류는 칼이고 말류는 일감이다 일감이 제품이 될려면 반드시 본류인 칼이있어야 한다 또한 본류는 일감이 있어야지 존재 가치가 있는것이다  이는 원인과 결과이 관계이다 원인 없는 결과는 없고 결과없는 원인은 없다  따라서 육이니 영이니 하여도 이둘은 자연안에 하나일뿐이다

우리에게 이성은 매우 중요하다 이성은 감성을 느끼고 인간이 사이한 사고를 바르게 잡아주는 용도로써 이는 형이상이 요청한 것이다 이성은 형이상(개독은  영또는 신)을 느끼게 하는 용도이다 이성이란 합리적인 것이고 현실적인것이다  합리나 현실은 모두 하늘 아래 형이하적 세계이다 그러나 이는 형이상적 세계  이다 형이하는 결국은 형이상이 분신인것이다 즉 육이란 것은 영이 분신인  것이다

그러하다면 현 인간세에 있는 모든 불인과 불선이 행하는 이 혐오스런 상태는 무었인가? 하늘세계와 땅세계가 하나일지라도 천지에게서 인간이 기준에서  말하는 선악이나 도덕이란 것이 내재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한 것들은  인간이 편견이며 아집일 뿐이다 인간들의 저지르는 불선은 아니되는줄 알면서도  쾌락을 느끼기에 이를 행한다 자연에서(천지) 쾌락을 준것이므로 쾌락은 인간이  본성이다 천지는 인간이 아니므로 인간에게 내준 쾌락이 어디에 쓰든지

연관성이 없다 즉 인간이 불선은 인간 스스로 책임질 문제이지 신에게 회계한다고 신이(천지) 책임지는 것은 아니다 신은 결코 용서를 하지 않는다  인간이 쾌락을 선택하는 것은 말류에 의존하기 때문이다 지혜를 버리기 때문이다  말류와 본류는 크게 하나되지만 인간은 말류만 취하고 본류를 버리려는 인위적인  작대가 문제인것이다 이말은 본류만 취하고 말류를 경멸하려는 짓거리도  인위적인것이고 불선한 행위인것이다

지혜는 이러한 것을 막는다 지혜는 감성을 이끌어내는 이성에서 세워진다 지혜를 취하지 않고서는 인간이 인간다울수가 없다 지혜란것은  타인의 기준이 아닌 스스로의 기준이다 신을 믿는다고 할지라도  그것은 타인이 기준이 아닌 스스로의 기준이다 성령이 함께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결코 타인과 똑같은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성령이 임한다는 13사도들  은 다 다른것이다 복음서도 다르게 쓴것이 이런것이다

결국은 보편성이란것은 허무한것이다 오직 스스로의 보편성 만이 있을뿐이 것이다 (여기서 보편성이란 물질이 정적인것임) 지혜는 이런 것을 알려주고  결국은 종교를 강요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소위 신을 믿는 자들은  지혜를 버릴려하고 지혜만 우선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지혜란것은  인간다움게 만드는 것이고 인간이본성이다 쾌락도 인간이 본성이다

문제는 인간 답지 않는 상태이다 쾌락만 취할려는 것이 인간다운것이 아닌 쾌락일뿐이다 지혜를 버린다는 것은 결국 하나만 취하려하는 불선이며 인간  답지 않는것이다 지혜만이 제일이란 것이 아니라고 말하는 자들은  결국은 그것을 안다고 하는 지혜에서 나온 주장일뿐이다 이는 스스로 부정하는  주장이다

지혜는 지식만 취하려는 것이 아니다 지혜라는 것은 하나에만 취하여 불선 하지말라는 엄준한 질책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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