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들은 인간 자체를 죄악으로 본다 대표적인 것이 원죄이다 그러나 개독교가 들어오기전 우리 동양에서 그려한 관념이 없엇다 인간이 선한 행위와 혐오스런  행위가 왜 발생하는가에 생각을 하였고 동방은 일찍이 철학과 문명이 찬란하게  피어올랐다 그러나 서양은 그렇지 않았다 아주 간단하다 인간은 악하다는  것이다 원죄설과 육체한계설등이 그것이다 그결과 교회는 더이상이 이문제를  생각하지 못하도록 인간에게 강요를 하였다

그렸다면 인간은 정말 그리한것인가? 인간이 원례 악하다면 도데체 우리가 어떻게 선할수가 있는가 인간이 악하므로 신에 속하여 선해진다라는 개독교이  주장은 인간이 행하는 악이 선하다고 주장하는 것과 다를것이 없다  우선 인간이 원레부터 악하다면 신이란것은 밖에서 오는것이다  그렸다면 인간 본성이 원레부터 악한데 왜 본성이 아닌 신에게 기대야 하는가 본성은 신이 준것이 아닌가 그리고 원레부터 악하다면 신을 믿는다는  것이 말이 아니된다 즉 인간은 악한 존재일수가 없다

개독교는 인간을 철저이 죄인화 시킨다 개독교는 오히려 인간이 한계를 그어버리는 것이다 인간이 원레 한계가 있는것이 아니다 인간에게는 한계가 있을수가 없다  인간이란 끝없이 진화한다 우주가 멸망하더라도 인간은 다시 생성된다  그렸다면 어떻게 인간이 한계를 정하거나 알수가 있겠는가 인간이 육체가 한계를  갖었다면 그럼 왜 태어난것인가 자살하면 되는것 아닌가 인간의 육체에서의  해방은 그것밖에 없다 개독교는 공리주의 즉 모든것은 헛됫다라는  사이비 종교단체이 또다른 모습에 불과하다 개독교는 결코 고등 종교가 아니다  한때 제국주의와 영합하면서 이자리에 선거지 종교로써는 하등이 존재이다

인간이 육체가 한계가 있고 인간이 영이 중시한다면 그것은 말류를 버리고 본류만 취할려는 산속에 도닦는 자들과 다를것이 없다 인간이 영이란것은 육이있으므로  존재하고 육은 영이있으므로 존립한다 둘중에 어느것이 더 우월하다는 것은  없다 개독교가 말하는 사랑이란 감정도 육의 감각에서 오는 것이다 뇌라는 것은  육에 불과하다 개독교는 아니다 영의 감각이다라고 하는데 그렸다면 영이란것은  영원불멸한 육체라는 관념과 다를것이없다 이얼마나 하등한 생각인가  영원이 살고싶어하는 욕망에서 나온 사상에 불과하다

개독교나 많은 이들은 죽음을 두려워하며 죽음이 끝이 아니길 원한다 그러나 문제는 개독교는 죽음을 들어 협박을 하는 것이다 이것은 혹세무민한  것으로써 당연이 사교이다 죽은이후에 다른상태로 내가 존재한다는 생각은  샤먼적이 사상이다 그러나 다른상태로 있는것이라면 그것도 결국은 물질적  존재로 한계가 명확하게 있는것이다 그리고 나라는 관념은 육에의해 생성된것이다  나는 죽음은 끝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개독교 처럼 천당지옥이라는 다른  세계로써이 존재가 있을수가 없다 이려한 관년하에서는 나는 죽음이 끝일뿐이라고  여긴다 그렷지만 나는 아직까지 죽음을 무서워하거나 허망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 개독교는 스스로 인간이 한계를 정한다 그러나 이런것은 얼마나 우스운것인가 "도"는 평범함에서 거하고 "인"이란것은 당연한것에서 거한다  그런데 개독교는 천국에서 신험하고 신성한 한마디로 괴팍하고 비현실적인  것을 말한다 게다가 그들은 유불도등이 관념도 모른체 비난만하는것이다  개독교는 철저한 노예주의자이며 봉권주의자이다 자기자신을 비하하고  한계를 정하는 그들은 언제나 자심감이 결여되있다

그들은 죽음에 대해서 정면으로 직시하지 않고 헛된 영생의 꿈에 젓어사는자들이다 그들은 언제나 자기자신을 직시하거나 믿지 않는 겁쟁이들이다  이런자들과 무슨 말을 할수가 있겠는가 그들이 하는짓이란 전쟁과 자기비하이다  개독교 안에 흐른 수천년간이 역사는 겨우 이정도 밖에 안되는 것이다  이것은 제도개혁만으로 끝나는 문제가 아니라 교리와 경전 사고방식 전체에  대한 혁파만이 개독교가 생존할수있는 길이다 이것을 행하지 않는다면  지금은 몰라도 3백년안으로 소멸당할수도 있다

지금 중국과 한국등 전세게에는 새로운 물결이 불고있다 미국이 주도하던 사상과 제도는 지금 산산이 부서지고 있다 이제 더이상 미국은 세계를 주도할  힘을 스스로 상실해버렸다 앞으로 중국과 미국이 대립을 할것을 당연하다  그러나 과거 냉전주의와는 달리 미국은 스려져가고 중국은 앞으로 나아갈것이다  이려한 급격한 변동속에 역사는 우리들에게 새로운 사상과 제도를 요구하고  있는것이고 결국은 그결과가 나타날것이다 새로운 시대 앞에 개혁이나 혁파없는  것들은 쓰려질것이고 개독교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현 유교 처럼  모든 사상과 제도는 사장될것이고 철저이 소멸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