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주체적 생각
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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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1 19:36
천국과 지옥이 영원 불멸할리가 없으며 있을 수가 없다 우리가 죽어서 선행에 따라 천당과 지옥이 결정된다고 한다며 그것은 변화성이 있다는 것이다 영원 불멸이라면 변화도 없어야 하며 그상태 그대로 존재해야지 계속 영혼들이 유입된다는 것은 그것은 사람들이 행보에 따라 천국과 지옥의 거주인이 수가 변동되므로 당연이 영원불멸이 깨지고 만다
그리고 천국과 지옥은 존재자체가 불능이다 우리가 사는 세계너머 우리의 사후에 존재하는것은 당연이 우리의 세계와 달라야한다 그러할진데 천국과 지옥은 우리들 세계에서 벌어지는 일에 따라 사람들이 유입된다는 것은 우리세계와 연결되 있다는 것이며 지옥은 불과 육체적 고문이 가하는 곳이고 천국은 최사이 기쁨을 주는것이라면 그것은 우리가 사는 세계의 기준과 사고이며 감각이다 그러므로 지옥과 천국이라는 것은 또하나의 우리세계, 즉 멀리 떨어진 장소일 뿐이므로 죽지 않아도 갈수있다는 것이며 또 거기서이 행보에 따라 인관율이 생긴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천국과 지옥은 성립 자체가 아니된다
동양에서 영은 죽자마자 곧바로 하늘로 분해되는 것이고 귀는 사람의 기억이 100년간 남아 구천에 헤메는 것이고 백은 몸을 이룬 에너지가 땅에 남아 양분이 되어 분해될때 까지 존립하는것이다
이말은 내가보기에는 크게 옭은 말 같다 물론 죽지않고서는 모르는 일이지만 그사고가 합리적이라는 것이다 천국과 지옥 자체를 거부하고 또한 인간은 결국 대자연으로 돌아가 천지와 하나가 된다는 웅대한 생각이 담겨있는것이다 우리가 죽어 자연으로 돌아가 자연으로 된다는 것은 또다른 천국이지만 서양의 저급한 영원이 살고싶다는 욕망에서 해방되있다 그러므로 동양은 유일신이나 다신이나 신을 인정치 않는다
신이 있다고 할지라도 신이 이세상이 모든 주인이고 절대적이라면 우리가 사는 세상은 곧 신이라는 것이다 서양은 자연과 신을 분리했지만 동양은 신이 절대적 이므로 신과 자연은 하나이며 천지가 신이라는 것이다 마땅이 보자면 서양은 역으로 비 유일신인 것이다 아니 신 자체가 존재치않는다 동양은 자연을 보고 진정으로 자연이 완벽함을 보았다 만약 자연이 완벽치 않다면 이세상에 불의에 일일이 개입하여 죽음이 지배하는 세상이 될것이다
신(자연)이 이세상에 개입한다는 것은 곧 이세상이 주인아니라는 것이기 때문이다 천지는 불인하다 아니 인간이 사사로이 생각하는 선악을 통괄하는 존재인것이다 개독들은 우상숭배를 하고있다 우상이란 무엇인가 신이 아닌것에 따르고 인간이 스스로 만들 성스러운 존재들을 말한다 개독이 신은 초월적 힘을 가진 인간일뿐이며 스스로 단정하고 이단을 만들고 조직을 만든다 그러므로 개독들은 심각한 우상숭배자들이다
우리들은 모든 비이성적이며 비감성적인 노예주의를 타파하고 존립하며 주체를 해야한다 우리는 지옥이라는 무기를 지녀 무서워 복종해야 하는 노예사상에서 벋어나야 하고 또한 감성과 이성을 분쇄하려는 광기를 이겨야한다 비감성이란 무엇인가 사람으로써 당연이 느끼는 좋고 싫어함을 억지고 바꿀려는 모든 존재들이다 우리가 이신을 믿든 저 사상을 좋아하든 이것은 감성적인 것이지 죄나 어긋나는 것이 아니다 사내로써 사정안하는 놈이 어디있겠는가 그것은 죄가 아니다 우리에게 사람이 아닌존재를 요구하는 것은 인권을 유린하는 것이다
비이성적이란 것은 무었인가 그것은 우리들이 도저이 납득이 안되는 것이며 오류를 오류가 아니라고 말하는 모든 존재들이다 사람이 사람이지 신이거나 하늘일수가 없다 예수가 설사 인간이 몸을 빌린 신이라 할지라도 인간은 인간인 것이고 신은 신인것이다 말도 안되는 것을 진실인양 말하고 감성을 움직일수 있는 이성적인 것이 아닌것은 타파해야한다
신의 종이므로 마땅에 무조건 해야 그것이 바르므로 무조건 옹호 따라야 한다라는 노예주의는 없어져야한다 박정희가 아무리 정치를 잘하고 착한자였다라 할지라도 독재자는 독재자이다 박정희를 인정한 그 순간 우리는 노예이므로 종이 무슨 짓을 하든 잘만 하면 된다는 것이다 즉 군대로 쿠데타를 일으키고 국민 동의 없이 대통령이 된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합리적 조건하에 박정희는 죽일놈이어야 한다 종교도 이와 같다 개독이 사상이 좋든 나쁘든 개독은 오랬동안 이기와 광신이 상징이었다 그러므로 당연이 개독의 교세는
작아저야 한다
우리들은 사상이든 종교든 결코 노예가 되어서는 안된다 주체해야 하며 존립해야 한다 여차피 종교나 사상은 인간들이 만든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인간이 만든것에 복종해서는 아니된다 나는 나인것이다 내가 주체하지 목사나 승같은 입증자체가 인간이 기준으로 이루어진 고위존재에 따라서는 아니된다 주체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으로 복된것이다
어떠한 존재라 할지라도 나를 지배하거나 나를 나답지 못하게 할수없으며 이런 모든 존재를 부수어야 한다 설사 그것이 신일지라도 천지라 할지라도 하늘은 하늘이며 땅은 땅이며 사람은 사람이고 나는 나이다 하늘이 땅일수 없고 땅이 사람일수 없으며 사람이 하늘일수 없고 나가 너일수는 없는것이다
좋은것은 좋은것이고 나쁜것은 나쁜것이다 하나님이 용서할지라도 아브라함은 아내를 배신한 비열한 이고 삼손은 자신의 자존심 때문에 살인한 치졸한이고 성경에 기록된 모든 성범죄는 역구역질이 나는 것은 인간 마음으로써 당연한것이다 이것을 용서니 어쩌구 저쩌구하며 인간이 당연한 마음을 돌리는 더러운 짓거리는 소멸되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