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교의 예수에 대한 논쟁은 대부분 이단으로 몰리고 삼위일체와 예수는 신성과 육성을 지니신 분으로 결정되었다 그러나 이려한 일명 이단들의 논쟁은 정말로 무가치한 것일까? 예수와 하나님간에 시간이 차이가 있다 그리고 아들은 아버지와 같을수 없다 따라서 예수는 하나님의 종속존재이고 진정한 참 하나님은 아버지 하느님 단 한분이다 이려한 사상은 사도 바울에게서 이미 나오는데 예수가 이세상에 나오기 전에 이미 2번째 자리에 하나님 옆에 앚아있다고 주장했다 여기서 이미 예수와 하나님의 차등적 존재가 있는것이다
그노시스들은 인간의 원죄설을 입각하여 인간의 육체는 죄악 그 자체다 따라서 신성한 예수가 이려한 죄악을 뒤집어 쓰고 현신하실리가 없다 예수는 가변체로써 신성한 몸을 지니고 연극을 하신것이다 따라서 예수는 고난을 받을수 없다 예수는 죽을수도 없으므로 부활도 없다 라는 주장을 했다 이려한 주장은 예수가 청력한 육체에서 태어났다는 개독교의 주장을 뒷받침 하고 있다 비록 개독교는 예수의 육체의 특별성을 들고 그노시스들을 이단으로 몰았지만 육체는 원죄즉 죄악이며 죄악이 아니면 육체일수가 없다 그것은 또다른 육체이며 인간이 같고있는 한계가 없는 육체이다 이것은 인성이 아니라 신성의 육체일 뿐이다라는 논리에 대해서 개독교도들이 어떻게 대할지 궁금하다 언죄 없는 육체란 것은 육체일수가 없다 즉 예수는 인간이 아닌 신이라는 것이다
예수와 하나님의 차등과 종속 관계는 영지주의로 연결되었는데 예수가 세례를 받기전에는 인간과 다를바가 없었다 그러나 세례를 받음으로써 하나님의 양자가 되었다라는 주장이다 이것은 현 개독교인들에게 심각한 도전이며 이단으로 받아들일지 모르나 당시에는 정설로써 인정되었었다 하나님은 유일하며 참분은 하나이시다라는 관념하에 예수는 성자와 다를바 없는 존재로 하나님의 종속관계로 여긴것이기에 유일신관에는 벗어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콘스탄티 공의회에서 정치적인 싸움으로 이단으로 몰렸고 영지주의,신비주의 들은 모두 이단시 되었다 이것은 삼위일체와 인간이되 성스려운 몸을 지닌 하나님과 같은 예수 사상과 정치와 야합에 의해서 결단된것이다
로마에 있었던 황제신성사상을 위한 조치였고 개독교의 타락이었다 황제는 인간이되 신성한 존재이며 나아가서 신과 같은 고귀한 존재이며 너의 서민들은 원죄,즉 죄있는 육체이므로 황제를 받들어야 한다는 사상의 전계를 위함이었다 따라서 영지주의 같은 예수가 인간으로써 신을 알게되어 신성해졌다는 주장은 황제에 대한 도전이었다 삼위일체나 현재 바이블에 나오는 에수의 몸에 대한 구절은 이때 위조되거나 편작되었던 것이다
예수가 인간의 몸만 지닌 존재 즉 인간과 다르고 신에게 선택받은 존재라면 인간은 결코 신성을 알지 못하며 예수 처럼 하나님의 나라에 들수가 없다 또한 예수가 말한 자신의 십자가를 쥐어라는 말 자체가 성립이 아니된다 오직 선택된 예수만 되기 때문이며 예수가 대속한 대가는 무의미 해져버린다 영원이 인간이 신성과 하나가 될수가 없다면 예수가 아무리 대속을 한대도 우리에게는 변한것이 없어진다 대속을해서 없어졌다면 인간은 얼마든지 예수 처럼 될수있으며 그렇다면 예수는 인간일 뿐이고 바이블도 인간이 지은 책에 불과하다
개독교가 로티움제국을 교화시킨것이 아니라 로티움제국의 개독교를 교화 시킨것이다 콘스탄티 공의회 이후 교권이 최고 책임자는 비잔티제국의 황제였다 그아래 대주교가 있을 뿐이다 결국은 개독교는 황제사상의 아류일뿐인것이며 황제에 예속된 존재이다 로마교황은 다만 황제자리를 종교화 시킨것에 불과하지 비잔티제국의 황제와 동질적으로 같은것이다 개신교의 개혁때 칼빙도 이려한 황제숭배사상에 결부된 자로써 개신교 교황으 로써 군림한것에 불과하다 개독교의 현제의 사상자체가 이미 오류이며 시대착오가 많다는 것이다
시대가 흘러갈수록 개독교는 위험과 도전에 빠졌고 종교와 과학-사상은 다르다는 식으로 역사적 실존성을 포기하고 과학에 나서는 것 자체를 피함으로써 겨우 위기를 넘겼다 그런데 최근 창조과학이 생성되었다 이것은 미국에서 시작된 것이다 개신교가 지금 다시 과학과 철학에 도전을 한것이다 그결과는 역습을 당해 오히려 크게 당했을 뿐이다 미국에서 창조과학과 개신교붐이 분 결과 미국은 망했다!! 이 망했다는 것은 단순한 국력이 아니다 미국이란 문화가 세계를 이끌었지만 지금은 무너지고 부정되었다 미국이 정의를 이끌 었지만 지금은 다른 나라가 더욱 정의롭고 미국은 힘남쎈 3류국가로 몰락했으며 국제관계 에서도 미국의 영향력은 감소추세이다 미국이 개신교를 안밎어 망했다는 주장은 말이 안된다 창조과학 자체가 미국에서 선풍적으로 불었던것은 그만큼 미국내에서 개신교 바람이 불었다는 것이다 그결과 미국은 망해가고 있을뿐이다
예수의 존재는 결국은 인간적 존재로써 끝나는 것이 정설이며 신성화 시킨 현제의 정설은 황제사상과 같은 잘못되 사상 즉 이단일뿐이다 지금역사는 다시 흘려 바른것이 제자리를 잡을뿐이다 개신교의 예수와 신은 없다 오직 자신들이 만든 우상만 있을뿐이다
(역사적 예수는 나는 명백이 없다는것이 진실이라는 것을 알고잇다 그러나 종교적 예수라 할지라도 그예수는 인간일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