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가에서의 도는 알상에서 나오는것이며 유가의 인이란 당연한것이다 진리란 초월적인 존재가 아니다 2차원이 선이라 할지라도 선은 무수히 많은  점에서 나온것이며 3차원이든 어떠한 차원일찌라도 이 1차원에서 벋어날수가  없다 과학이란 그런것이고 진리란 그런것이다  그리하여 예수도 너이들속에 천국이 있다고 선포하지 않았는가  현 신약은 후기에 날조와 편입으로인해 심각하게 오염된 문서이다

그들은 진리를 넘어 사이한 설을 주장한다 진리란것이 이성적으로 감성적으로 그러니까 인간이 이해하고 끄덕일수 없는것이라면 도데체가 진리가 왜 필요한것  이겠는가? 진화론이 어려운 점은 무엇이 조상인지 모른다는 것이다 이는 당연하다  생각해보라 여러개로 분화했는데 그중에 어떤것이 어떻게 차차로 진화해서  현재이 동물이 되었는가라는것은 직접 그시대에 살지않고서는 단정할수없는것이다  진화론은 끝없이 진화하는 정설이다 인간이 다 알지 못한다고해서 그것이  가설이라는식이 주장은 심각한 바보짓이다

그렇다면 소의 창조론이라는 구라는 어떠한가 그것이 여태까지 밝힌것이나 거둔 성과가 있는가? 그저 지루한 성경으로 하는것에 불과하고 성경이 대부분이  외래종교나 후에 성립된것을 다아는 상황에서 그들의 주장은 거짓에 불과하다  진리란 무엇인가 진리가 현실에 적용되지 않고 인간이 이해할수 없는것이라면  그것은 존재 이유가 없으며 그 진리라는것이 다른 우주에서만 통용되는(천국이라는  우주인가?)것에 불과하다 그렿다면 그것은 결코 우리를 구원할수가 없는것이다

점을 알지 못하는 자가 감이 면을 알겠다고 말하는것은 바보가 아니고선 할수있는말인가? 선과 면이란것이 점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것이  말이되겠는가? 진리란것은 신이란것은 결국에는 이해해야 하는것이지  이해할수없는것이 아니다 이해할수가 없는것이라면 진리가 존재해야 하는 이유가  무었인가 구원이라든가 그런것이 아닌가 그런데 이해할수 없다 이성적으로는  판단해서는 안된다 이따위 말이 진리를 말한다면 구원이라는 뜻을 어떻게  인간이 알고 실현할수있겠는가?

나는 예수가 실제로 부활했다고 여기지 않는다 말이 아니되면 그것은 진리가 아니다 일상속에서 당연하것을 들어 주장치 않고 비합리적인 것을 들어  주장한다면 현실은 거짓이 되는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명백이 서있다  그리고 일상속에 진리가 없다면 우리이 본성이 악이라는 주장에 불과하고  본성은 신이 만든것이고 따라서 우리는 악행을 해도 된다는 주장만 하는  것에 불과하다 신이라든가 신성하다라는 말따위로 인간을 낮추지 마라

인간은 인간다운것에서 신성함이 머무는 것이다 그래서 애수가 인간으로써 성스려운것이다 신으로써는 결코 신성할수가 없다 왜냐하면 그것은 당연한  것이기 때문이다 신이 신성하지 않으면 그것이 신이겠는가? 그러나 우리는  인간다운 모습에서 풍기는 모습에 존경하는 것이다  진리란것은 일상에서 벋어나지 않는가 기적이란것도 일상에서 나오는거이다

단학가들은 기라는 비이성적인것으로 단련한다고 한다 그러나 그들의 주장에 보자면 기라는 것은 일상에서 존재하는 당연한 것이다 그렿다면 개독교들은  어떠한가 이성을 거부하고 과학적 해석을 인간이 어리섞음이라 말한다  도데체 인간이 알수도 없고 이성적으로 판단할수가 없다면 그것인 진리라  할수있는가 진리란 현실을 작동하고 움직이는 강력한 힘이다 그런데 현실을  작동할수가 없다면 진리가 아닌 거짓이라는 것이다 거짓은 실체가 없으므로  당연이 결과가 없다 진리라면 당연이 실체가 있으므로 우리는 그것을  알수가 있다 이는 신에서도 적용한다

나는 명문있는 4년제 대학도 아니고 공고출신에다가 공대를 다닌다 그러나 나는 서울대 다닌다는 자들에게도 꼴리는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그들은 거기에 투자햇으니 당연한것이고 나는 다른곳에  투자했기에 길이 달라지는 것이야 당연하다  개독들이 뭐라하든 앞으로의 시대나 지금이 시대나 종교가 구원하는 시대가  아닌 인간이 신을 이기고 스스로 구원하는 시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