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연구(하)

이단연구(하)

한님 0 896 2011.08.30 18:22
기독교 최초의 이단은 예수였다.
당연히 예수이야기를 바탕으로하는 어떤종파도 이단으로 몰리지 않은적이 단 한차례도 없었다.
사도 바울도 예외는 아니였고, 이단으로 정죄를 당했다
(행 24:5, 14). "우리가 보니 이 사람은 염병이라 천하에 퍼진 유대인을 다 소요케 하는 자요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중략"
 
간략하게 과거 기독교 이단의 역사및 종류를 살펴보자.
 
1. 니케아 공의회 이전의 이단
   ㅇ영지주의, 오리게네스 주의, 마르키온 주의(군주신론), 모나르키아니즘, 몬타누스 주의, 바울교, 마니교등
 
2. 니케아 공의회 이후의 이단.
   ㅇ 아리우스 주의, 아폴리 나리우스 주의, 네스토리우스 주의, (그리스도 단성론과 단의론)등
 
3. 중세시대(12세기 이전) 이단
   ㅇ 이때는 개인주의적 본성을 부각시키는 종파들이 항거하는시기임. (사실 초기 계몽주의라 보는것이 타당함.)
 
4. 추론적 이단
   ㅇ 카다리파, 보고밀파, 아말릭파등 (성령을 거룩한, 중재적, 최고의 3부분으로 나눔, 윤회설을 인정하고, 구약 일부 부정)
 
5. 십자군 전쟁후 신비주의 이단
   ㅇ 예카르트, 존 타울러, 하인리히수소, 존 로이스 브루크, 토마스아 켐피스 등
       (별로 상태가 안좋은 작자들임. 요즘 교회개혁을 외치는 자들과 비슷함)
 
6. 반 교권적인 복음주의적 이단
   ㅇ 발도파등 (오늘날 까지 이탈리아에 상당수 존재함.)
 
7. 교권적인 복음주의적 이단
   ㅇ 위클리프파 - 영국의 청교도운동의 모체
       후스파 - 로마 카톨릭 성직자들을 공격(현재까지 생존함.)
 
8. 신비주의 (영지주의와는 성격이 다소 다름)
   ㅇ 구약과 유대교 신비주의 (1부에서 언급함.)
   ㅇ 초대교회 신비주의 (성경에도 언급됨, 천사 현현등)
   ㅇ 중세시대 신비주의 (탁발수도단등)
   ㅇ 스콜라주의후 신비주의(주로 여자 성인들에 의해 노래, 환상 체험. ..*_*.)
   ㅇ 맨발의 까르멜 수도회 (16세기 이후 신비주의-유체이탈과 비슷)
   ㅇ 프로레스탄트 신비주의 (요넘들의 과거의 웬만한것들을 다 짬뽕함.)
   ㅇ 한국의 신비주의 (이용도 목사가 시발점. )
 
그럼 이단을 판별하는 기준을 보자.(명목상 기준)
 
첫번째 삼위일체를 부정하거나 아래 정의에 부합되지 않으면 무조건 이단이다.
          "하나인 하나님의 존재는 성부와 성령의 세 인격으로 구별되며, 그들은 모두 동일한 신적 본질에 참여하고 단지 기능에
           있어서만 다르다."
 
두번째 예수는 완전한 신인동시에(신성) 완전한 인간이다(인성)를 부정하면 무조건 이단이다.
          "예수는 참 하나님인 동시에 참 인간인 인성-신성을 공유하는 인격성을 가졌다"
 
세번째 원죄->대속->구원을 부정하면 무조건 이단이다.
          "인간의 본래상태는 하나님의 형상이었으나 타락함으로 죄를 짓고, 인간 스스로는 구원할수 없는 존재이나 예수의
           십자가 대속 은총으로 구원받는다"
 
문제는 위의 세가지 정의를 설명할수 있는자는 이전에도 없었고, 현재에도 없다는것이다.
웃기게도 위의 세가지 정의는 기독교의 탄생순간부터 수많은 파로 나눠져 치고 박고 싸우며서. 형성된것인데 그걸 아무도
설명하지 못한다는것이다.
그러니까, 지들이 설명도 못하는걸 말들어서 수도없이 많은 사람을 이단이라 칭하고 죽였던 것이다.
성경에서 근거를 찾으려해도 성경이라는 것이 워낙 다양한 사상들이 합쳐진것이라, 무엇을 어떻게 주장하던지간에 논증이
가능하다.(사실 위 3가지 정의는 성경상 근거도 희박하다.)
"신앙만으론 버틸수 없어 검을 들었노라"라 외치던 이단살육자도 있었고.
"모두 죽여라!, 진짜 기독교인인지 아닌지는 하나님이 아실것이다"라 하던 미치광이 주교도 있었다.
솔직히 위의 두 외침이 권력을 탐하는자가 예수를 빙자해서 반대파를 재거했다는 역사적 사실을 잘 나타내고 있다고 본다.
 
현재에도 위 3가지 정의를 이단 판별의 기준이라고 신도들에게 그를듯하게 설득하지만, 속내막은 다르다.
 
이단 사냥꾼(한국기독교 이단 연구회)들이 내부적으로 설정한 아래의 기준을 살펴보자.(이단판별 기준)
1) 성경적 표준: 마 7:15-23, 24:25-28; 고후 11:13-15; 갈 1:6-9, 5:19-21; 살후 2:9-15
2) 개혁주의 신학을 기준한 전통적 공인된 교단의 공통적 성교회 교리를 표준
3) 자신을 교조 또는 교주로 신격화 또는 특권자로 묘사하거나 주장하는 행위
4) 신자들의 가정을 파괴하거나 학생들에게 학문연구를 하지 못하도록 훼방하고 미혹 하는 행위
5) 종교적으로 사기횡령, 금품갈취, 재산탈취를 감행하는 행위
6) 자신들 주장의 반대 의견에 공갈협박, 집단폭행, 인권탄압을 하는 행위
7) 신앙을 빙자하여 감금, 성폭행, 혼음으로 인권 유린하는 행위
8) 신앙공동체의 재산 금품 등을 교주가 사유화 하는 행위
9) 이단 사이비 사교적 거짓종교임을 깨닫고 반항하면 생명위협, 살해, 암매장하는 행위
10) 이단 사이비 종교 교리에 미혹되어 가출, 가정파괴, 집단생활로 가정과 사회와 단절시키는 행위
11) 무속적 기복신앙을 강조하며, 축복권과 저주권을 행사하는 행위
12) 자신들의 교회만 교회로 강조하여 구원받는다고 강조하며 정통교회를 비판 헐뜯으며 신도들을 현혹하는 행위
13) 이단·사이비로 규정 지적될 때에 회개하거나 잘못을 고치지 않고 금품과 인맥을 이용 또는 소송을 제기 하여
     합법화하려는 행위
14) 이단 사이비 종교를 합리화하려고 교계 유명인사 초청 사례하거나 언론에 선전 홍보하는 행위
15) 이단 사이비를 합리화하기 위하여 폭력, 시위, 위협을 과시하는 집단 행위
16) 직통계시와 예언을 주장하며 시한부 종말론을 주장하는 행위
17) 한국적 무속신앙과 귀신론을 혼합 주장하며, 기도 안수 축사행위를 통한 영성운동을 주장, 신비주의로 선전하는 행위
18) 직통계시 예언·투시·환상·꿈 등을 주장, 기도·안수 행위로 병을 고친다며 신비주의 선전 행위
19) 교주 자신을 하나님이나 재림예수, 보혜사 성령으로 암시하여 선전하는 행위
20) 교주를 신격화 하는 행위
21) 신비주의적이며 자신을 신격화하는 행위
22) 거짓교리로 신자들을 속이는 행위(요 8:44; 살후 2:9; 고후 11:15)
23) 정부 권력기관이나 관련기관과 유대 거래하며 신도들에게 힘을 과시하는 행위
24) 이단 사이비 종교를 보호하기 위하여 지지 옹호하는 교회세력을 형성하여 관계를 맺어 이단 사이비가 아닌 것처럼 합리화
     하는 행위
25) 언론기관을 인용 선전 홍보를 통하여 이단 사이비 종교가 아닌 것처럼 위장하는 행위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위의 25가지 기준을 완벽히 비껴가는 교회가 과연 있을까?
사실 이단은 허울이다.
목사들이 어떤 어떤 교회는 이단이다하고, 설교중에 침을 띄기면서 말하는것은 충실한 현금지급기 노릇을 하는 신도라 명명된
자기 식구들을 겁박하고, 자기 울타리에 가두어 둘려는 수작일 뿐인것이다.
과거처럼 교회는 이단이라는 명목으로 사람을 잡아 죽일수도 없고, 그렇다고 그냥 나두자니 불안하니까 자기 교파를 제외하면
다 이단이라 하다가, 이제는 돈좀있는 교파 끼리 단체를 만들어서 지랄하는것이다.
한기총 같은 힘좀쓰는 단체에서 발표한 자료를 보면, 이단이라 명명된 집단에서 운영하는 단체나 기업들을 아주 구체적으로
적고있고, 또한 생산 제품들도 약 12,000개로 분류해서 신도들에게 불매운동을 펼쳐라고 강요한다.
이넘들이 얼마나 쇄뇌교육을 시키냐하면, 이단이라 불리는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을 병원에 대리고가 x-ray를 찍으면,
마귀 모습이 나타난다고 까지 한다.
참 어쩌구니가 없지만, 이런 황당한 말을 실제로 믿는 순진한 신도들도 많이 있다.
 
기독교란 사랑이라는 그럴듯한 말을 빙자한 극단적인 배타성을 가진 종교다.
이런종교에서 폭력성, 포악성, 반사회성이 표출되는것은 당연한 이치이며, 비록 계몽주의시대를 거치면서, 포악한 짐승의
이빨이 다소 뽑혔다 할찌라도, 짐승은 짐승일뿐 양이 될수 없다.
이제는 이 포악했던 짐승을 끊는물에 삶아 털을 뽑아야 하지 않겠는가………….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6 기독교 풍자(유머)-죽어야 하는 이유 한님 2011.08.30 1208
열람중 이단연구(하) 한님 2011.08.30 897
24 이단연구(상) 한님 2011.08.30 866
23 오늘도 "아멘"을 외치는 성도님들 ........ 한님 2011.08.30 756
22 강도를 나쁜놈이라 욕하는 도둑넘들 한님 2011.08.30 956
21 속임수 쓰는 여호와 교묘한 번역(펌) 한님 2011.08.30 914
20 hiv-aids(에이즈 )가설이란 무엇인가? 한님 2011.08.30 1096
19 믿음이란 한님 2011.08.30 823
18 십자가의 비밀 한님 2011.08.30 986
17 사도신경 이해하기 한님 2011.08.30 906
16 제국의 종교가 된 기독교 한님 2011.08.30 901
15 기독교 박해의 진실 한님 2011.08.30 962
14 교황의 정체 한님 2011.08.30 968
13 예수의 종류 한님 2011.08.30 929
12 기독교인이 예수를 사랑할수 밖에 없는 이유 한님 2011.08.30 748
11 안티가 들려주는 성경이야기(누가복음편과 결론) 한님 2011.08.30 837
10 안티가 들려주는 성경이야기(마태복음편) 한님 2011.08.30 839
9 안티가 들려주는 성경이야기(마가복음편) 한님 2011.08.30 801
8 안티가 성경읽기(번외편) 한님 2011.08.30 966
7 안티가 성경읽기(3) 한님 2011.08.30 802
Category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State
  • 현재 접속자 43 명
  • 오늘 방문자 164 명
  • 어제 방문자 176 명
  • 최대 방문자 1,477 명
  • 전체 방문자 709,368 명
  • 전체 게시물 14,427 개
  • 전체 댓글수 38,166 개
  • 전체 회원수 1,60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