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는 참 기묘한 존재이다. 기독인들의 견해에 따르면 완전한 인간이면서 또한 완전한 신이라한다.
온갖 기적질로 점철된 공생애 기간 동안의 예수를 반신반인의 애매한 존재로 일단 인정해 주자.
그러면 공생애 이전 즉 유소년 시절의 예수의 존재는 어떻게 정의해야할까?
만약 그때도 신이었다면 그 기간 동안은 신으로서 직무 유기 기간이 되겠고 성령의 세례를 받기 전이기 때문에
그때는 아직 인간이었다면 공생애 기간 동안의 예수는 무당이란 말과 동일하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매춘공화국 아! 대한민국, 간통천국 오! 한국교회

손오공 1 2,193 2005.08.02 17:45

십수년 전, 필자가 스웨덴을 처음 방문했을 때 묘한 기대감을 가졌음을 고백한다.
주지하는 바, 스웨덴은 프리섹스의 나라로 알려져있지 않았던가....그래서일까? 필자 역시 북구 금발미인과의 근사한 로맨스를 상상했었고 혹시 근사한 경험 한번쯤...하고 마음이 부풀었었다.


그러나 모든게 오해였다는 사실을 확인하는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스웨덴이 프리섹스의 나라라는 의미는 그들의 섹스에 대한 사고관을 말하는 것이었는 바,
즉 결혼 전의 동거가 자유롭고 이혼에 대한 부담감이나 죄책감이 그리 심각하지 않다는 사실이 필자가 확인한 실상이었다.


오히려,스웨덴 최대의 도시라는 스톡혹름 그리고 두번째 도시이자 항구 도시인 고텐부르그 조차 집창촌 한 곳 없었다. 결혼 후에는 외도 자체가 불가능한 나라가 스웨덴이란 나라였다.


그러면 동방예의지국이라고 일컬어지던 대한민국의 오늘은 어떠한가?

1,200만 성도를 자랑하는 준기독국가인 오늘의 한국은 어떠한가?


우리가 사는 곳 주변에서 돈으로 성을 거래할 수 있는 곳 혹은 방법을 한번 열거해 보자.


청량리 오팔팔로 대변되는 집창촌은 말할 것도 없겠고, 이발소,안마시술소,터키탕,전화방,유리방,노래방,티켓다방,출장안마....그리고 룸살롱이나 단란주점에서의 이차 등등...


물론 직장 내 승진을 조건으로 그리고 캐스팅을 미끼로 한 성상납도 당연히 포함되겠다.


가히 매춘공화국이라 부를만 하지 아니한가...


이러한 매춘공화국의 위상을 지키기 위해서인지, 보편화된 매춘 방법론을 비웃으며 새로운 성거래의 방법론도 끊임없이 개발되고 있다 한다.


이러한  매춘공화국에 적극 참여하지 못하는 질투심 혹은 차별화인지 목사들은 쬐끔은 다른 방법론을 택하고 있다 한다. 그러하다. 그들은 교회 신도들이란 정말 엄청난 자원들이 있지 아니한가.
그러하다. 목사들은 구태여 돈주고 매춘을 할 필요가 없다 한다.


한국 교회가 불륜,간통,비리의 온상으로 평가절하된 것은 이제 공공연한 비밀이 되어 버린 것 같다.
70년대 세칭 칠공자클럽을 빗대 간통,불륜 칠공자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하는 오늘이다 보니, 목사들의 간통,강간,불륜 등에 대한 일지만 기록해도 두터운 책 몇권은 될듯하다.


그러면 목사들의 장사 믿천인 바이블에서, 예수는 간통에 대해 어떠한 견해를 가지고 있었는지에 대해 알아 보는 기회를 갖기로 하겠다.

 

1)불륜을 조장하는 예수의 설교


<<"선생님,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습니다.
우리의 모세 법에는 이런 죄를 범한 여자는 돌로 쳐죽이라고 하였는데 선생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하고 물었다. (요한 8:4,5) >>


<<그들이 하도 대답을 재촉하므로 예수께서는 고개를 드시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없는 사람이 먼저 저 여자를 돌로 쳐라." 하시고 다시 몸을 굽혀 계속해서 땅바닥에 무엇인가 쓰셨다. (요한 8:7,8) >>


본론으로 들어가지 전에 요한문서 편집자의 무식함 혹은 오해를 먼저 지적하고 넘어 가기로 하겠다.


첫째: 예수 당시는 분명 로마시대였고 그 시대는 엄연히 로마법이 있었다. 본토를  비롯한 모든 로마의 속주는 이 로마법을 준수해야만 했었고 그 로마법에 따르자면 살인에 대한 판결과 집행은 로마법에 따르야만 했다. 즉 상기 문장에 간음에 따른 살인을 모세 율법에 의해 판결하거나 집행하는 자체가 불가능 했다는 뜻이다.


두번째: 모세 율법에 따른다고쳐도, 간통은 쌍벌죄가 원칙이었다. 상기 문장에서 간음한 여자만 돌로 쳐 죽이라는 그러한 요구 자체가  성립될 수 없었다는 뜻이다.


레위기 20장은 사형제도에 대하여 아주 세밀하게 규정하고 있는데, 간통에 관한 율법 한 귀절만 아래에 인용하겠다.

<<이웃집 아내와 간통한 사람이 있으면, 그 간통한 남자와 여자는 반드시 함께 사형을 당해야 한다. (레위 20:10) >>


일단 이 정도의 상식을 갖고 본문을 다시 보기로 하자.
예수의 견해에 따르자면, 모든 이스라엘인들이 범죄자가 되겠다.


그 복잡하고 끔직한 모세의 율법을 모두 지키는 사람은 예수의 말대로 단 한사람도 없었을 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예수의 말이 모세의 율법 즉 Crime의 문제가 아니고 Sin으로 확대 해석하면 정말 단 한사람도 죄인아닌 자가 없었을 터이다.


그렇다고 해서 실정법을 어긴 현행범을 용서해야만 했을까?
그리고 그 피해자인 간통 여인의 남편은 어떻게 그 분을 삭여야했을까?


예수는 분명 실수를 했고 주제넘게 나선게 분명하다.


이 경우, 유대 율법에 문제가 있었다고 판단되었다면 로마의 법에 따르라고 하던가,
아니면, 적어도 피해 당사자인 남편 그리고 간통한 남자가 기혼자였다면 그의 아내의 의사를 물고 보고 나서 무언가를 조언했어야만 했다.

 

상기 삽화에서 예수가 주제넘게 참견한 이 사례는 후대에 와서 졸지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둔갑하여 목사들의 성범죄에 대한 방패로 사용되고 있는 듯 한데, 이또한 예수의 책임이라고 사료된다.


목사들은 간통 현장을 들켜도 언제나 당당하기만 하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없는 자 나를 쳐라"


2)위선자를 양산시키고져하는 예수의 설교


<<"'간음하지 마라.' 하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이렇게 말한다. 누구든지 여자를 보고 음란한 생각을 품는 사람은 벌써 마음으로 그 여자를 범했다.


오른눈이 죄를 짓게 하거든 그 눈을 빼어 던져버려라. 몸의 한 부분을 잃는 것이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낫다.  또 오른손이 죄를 짓게 하거든 그 손을 찍어 던져버려라. 몸의 한 부분을 잃는 것이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낫다."  (마태 5:27~30) >>


예수의 주장을 문자 그대로 해석하자면, 간음이나 간통 등의 성범죄를 범했을 시는 그 성기를 잘라버려야만 한다.


도저히 지키지 못할 이러한 요구를 예수는 왜 선언했을까?
예수는 어떠한 목적으로 이렇게 무시무시한 율법을 제시했을까?


예수의 의도는 아마, 인간의 본능에 내재된 죄성을 자극하여 인간의 위선을 풍자하고져함이 아니었을까 하고 추측해 본다. 이러한 관점으로 보면,상기 요한문서의 삽화와 마찬가지의 맥락으로 보여 진다.


문제는 예수의 이 설교가 하나님이라는 신적인 존재의 말씀으로 둔갑해버렸을 적의 결과이다.
다시 상기 산상수훈의 욧점을 정리해 보면,


*마음 속으로 음란한 생각을 하기만 해도 이미 간음죄를 범했다고 한다.
*몸의 일부분이 죄를 범하면 차라리 그 부분을 내는 것이 더 낫다 한다....


좋게 해석하자면, 그 만큼 죄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삶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라는 정도가 되겠지만, 그러나 이 설교는 비유가 아닌 직설적인 가르침이었다.


이럴 경우,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우선  청소년들에게 심각한 정서 장애를 일으키게 하는 요인이 되겠다.
솔직히 청소년 시절 자위 한두번 해 보지 않는 사람이 과연 몇명이나 될까?


우리는 자위는 결코 범죄가 아니며 인간의 육체와 감성이 요구하는 자연스런 현상일 뿐임을 가르치고 있다. 대개의 청소년들도 그렇게 알고들 있다.


그런데 자위를 하면서 그 어느 누구를 생각하면서 했을 때 , 그 여인 혹은 소녀를 간음했다고 지적하고 단죄한다면, 죄의식으로 인한 그 소년의 상처받은 자존심과 감수성은 어떻게 될까?


청소년 뿐 아니다. 우리가 드라마나 영화속의 심은하,이영애,김희선 등을 보면서 아..고뇬 참 이쁘다하면서 엉큼한 마음을 품었다해서 그녀들을 강간했다고만 생각해야 될까?


결국 예수는 모든 인류를 범죄자로 만들고, 모든 인류를 자기와 같은 위선자로 만들려고한게 아니었을까하고 생각해 본다.


*예수는 자신도 지키지 못할 율법을 제시하여 인간에게 끊임없이 죄성을 조장하였고
*그 대부분의 사람들을 위선자로 만드는데 일조하였으며
*게다가 모든 사람들에게 죄인이라는 의식을 심어준다는 그 목적이 오히려 죄에 범죄에 대한 면역성을 키워주었다고 판단 된다.


목사들이 강간이나 간통의 피의자가 되더라도 계속하여 그 교회에서 혹은 다른 교회에서라도 종교장사꾼으로 남아있을 수 있도록 미리 면죄부를 준 셈이다.


교회가 간통천국쯤으로 생각될만도 하겠다.

 

사족:상기에 거론한 매춘 거래 가격을 알려주겠으니 참고하시어, 목사들은 제발 여신도들만은 건드리지 말 것을 간곡히 간곡히 경고하는 바이다.


집창촌숏타임(약 5~10만원), 이발소(6,7만원),  안마시술소(9~10만원), 터키탕(16~18만원), 전화방(여관비 포함 약 13만원), 유리방(여관비 포함 약 15,6만원), 노래방(화대만 10~15만원), 티켓다방(화대만 10만원 수준), 출장안마(역시 화대만 10만원 수준)....그리고 룸살롱 이차비(20~30만원 정도) 단란주점 이차비(15~20만원 정도) 텐프로 룸살롱 혹은 카페(50~100만원 정도)...물론 때와 장소 그리고 물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음을 확인 바람.


화대 마련하기가 어렵고, 혹은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면....그대의 이상적인 여인상을 상상해가며 수음을 즐기는 것도 무방하겠다.

 

 

사족 하나더: 여성단체 등의 노력으로 간통죄 폐지가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필자 개인적으로도 그 견해에 찬성함을 알려 드리는 바이다. 그러나 예외 조항으로서 목사 등 성직자의 간통 사례는 필히 첨가할 것을 권유한다. 목사들은 소득세 한푼 내지 않는 소위 성직자임을 명심하자.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사실 목사들의 성범죄는 간통이라기보다는 강간에 가깝다고 판단하고 있다. 소위 불륜 칠공자의 나이나 그 생긴 꼴을 보시라....당사자들인  그 여인들이 그 목사들에게 그 무슨 애정이나 애절한 사랑 등의 감정을 느껴서 몸을 허락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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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케찰코아틀 2005.08.03 09:44
먹사들은 거시기 다 잘라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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