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는 참 기묘한 존재이다. 기독인들의 견해에 따르면 완전한 인간이면서 또한 완전한 신이라한다.
온갖 기적질로 점철된 공생애 기간 동안의 예수를 반신반인의 애매한 존재로 일단 인정해 주자.
그러면 공생애 이전 즉 유소년 시절의 예수의 존재는 어떻게 정의해야할까?
만약 그때도 신이었다면 그 기간 동안은 신으로서 직무 유기 기간이 되겠고 성령의 세례를 받기 전이기 때문에
그때는 아직 인간이었다면 공생애 기간 동안의 예수는 무당이란 말과 동일하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희대의 사기꾼, 그대의 이름은 예수

손오공 0 1,199 2005.07.15 18:29

예수는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못한 위선자였으며 한 입술로 두말을 하는 기회주의자였음에도 그가 나름대로 평가받는 이유 중의 하나는 산상설교로 알려진 그의 첫번째 설교가  나름대로 사람들에게 좋은 이미지로 평가받았기 때문이 아니었나 생각한다.


성서속의 성서로 평가받고 있는 예수의 산상수훈은 소위 '팔복'을 서두로 하여 사회적 의무, 자선행위, 기도, 금식, 이웃사랑 등에 관하여 제법 근사한 잠언들로 채워져 있다.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어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어라.....
*원수를 사랑하여라....
*좁은문으로 들어가라....


흔히들 예수표 상표로 알려진 이러한  경귀들이 산상설교에 등장하는 주메뉴가 되겠다.
특히 " 원수를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는 화려한 문장은 예수를 사랑의 화신으로 둔갑시키는데 결정적 역활을 하였다고 판단 된다.


우선 예수의 설교 현장을  방문해 보기로 하자.


<<"'네 이웃을 사랑하고 원수를 미워하여라' 고 하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그러나 나는 이렇게 말한다. 원수를 사랑하고 너희를 박해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마태 5:43,44) >>


예수는 산상설교시 모세의 율법에 대해 자기 나름대로의 해석을 하였는데, 그에 대한 변증으로 구약의 몇몇 귀절들을 인용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1)  '살인하지 말라. 살인하는 자는 누구든지 재판을 받아야 한다' (5:21)
(2)  '간음하지 말라' (5:27)
(3)  '또한 누구든지 아내를 버리려면 그에게 이혼장을 써 주어라' (5:31)
(4)  '또 거짓 맹세를 하지 말라. 그리고 주님께 맹세한 것은 다 지켜라' (5:33)
(5)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5:38)
(6)  '네 이웃을 사랑하고 원수를 미워하여라' (5:43)


그런데 정말 묘한게 있다.
상기 여섯 문장 중 다섯 개는 분명히 구약에 등장하는 모세의 율법임에 틀림없다.
그런데 마지막 문장만이 구약에 누락되어 있다는 사실이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참고로 예수가 인용한 구약을 등장시켜 보겠다.


(1)살인하지 못한다.... (신명기 5:17)
(2)간음하지 못한다.....(신명기 5:18)
(3)누가 아내를 맞아 부부가 되었다가 그 아내에게 무엇인가 수치스러운 일이 있어 남편의 눈 밖에 나면 이혼 증서를 써주고 그 여자를 집에서 내보낼 수 있지만, ....(신명기 24:1)  

 

(4)너희는 남을 속일 생각으로 내 이름을 두고 맹세하지 마라. 그것은 나의 이름을 욕되게 하는 것이다. 나는 야훼이다.....(레위기 19:12)
(5)그런 자는 애처롭게 여기지 마라. 목숨은 목숨으로,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 갚아라.....(신명기 19:21)


단어 자체가 완벽하게 인용된 것은 아니지만 문맥상 그리 큰 문제는 없다고 본다.
그러나 이웃 사랑에 대한 모세의 말은 예수가 인용한 것과 너무나 차이가 난다. 같이 보기로 하자.


(6)동족에게 앙심을 품어 원수를 갚지 마라.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아껴라. 나는 야훼이다....(레위기 19:18)


뭔가 요상하지 않은가?


예수가 무식한건지 아니면 뻔뻔한건지 도무지 모르겠다. 예수가 인용한 문장은 분명 레위기 19장18절을 인용했음에 분명한데, 레위기 뿐 아니라 구약 전체를 살펴봐도 예수가 인용한 < 네 이웃을 사랑하고 원수를 미워하여라>고 하는 내용은 전혀 발견할 수 없다. 예수는 어떠한 마음으로 이렇게 왜곡을 했을까?

 

그러하다.
예수는 세가지 잘못을 저질렀음에 분명하다.


첫번째:유언비어 유포죄
주지하는 바, 모세는 '네 이웃을 사랑하고 원수를 미워하여라' 고 하는 말을 결코 한 적이 없다.


두번째:표절죄
원수를 사랑하고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한 말의 원저자는 분명 모세임에 틀림없다.


세번째:범죄행위까지야  아니겠지만, 예수는 결코 원수를 사랑한 적이 없고 이웃을 자기 몸처럼 아낀 적이 전혀 없다.....이에 대한 변증은 필자의 전작 [원수를 사랑하라고?...예수가 바리새인을 증오한 진실한 이유]를 참조하시길 바란다.


이 정도면 가히 희대의 사기꾼으로 불러도 부족함이 없지 않을까 판단되는데, 그대의 생각은 어떠한가?.....


선입관은 군중들을 미혹하고 선동하는데 커다란 무기로 활용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기독교의 죄악사 그리고 오늘 현재 기독인들의 만행을 고발할 때 마다 변명하는 지겨운 기독인들의 주장....일부의 문제라는 소위 일부론, 그외 기독교인의 잘못이지 기독교 혹은 예수의 잘못은 결코 아니라는 호교론.....


기독인들의 그러한 변명에 대다수의 사람들도 동조들을 하고 있는 듯하다.
그렇지....예수야 성인인데, 예수가 무슨 잘못이 있겠어....

이러한게 예수에 대한 선입관이란 뜻이다.

 

바이블을 다시 정독해 볼 것을 권유한다.
그러면, 그대가 그동안 얼마나 예수에 대해 오해를 하고 있는 지에 대해 확인할 기회를 얻게 되리라 확신한다.

 

*그는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 위선자였으며
*한입술로 두말하는 기회주의자였고
*표절함에 부끄러움이 없었으며 게다가 타인의 경귀를 왜곡까지 하였던 파렴치범이었다......


기독인들 만행의 뿌리는 야훼와 예수임에 분명하다는 증거가 되겠다.
예수에 대한 선입관, 이제라도 포기할 것을 다시 한번 더 경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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