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는 참 기묘한 존재이다. 기독인들의 견해에 따르면 완전한 인간이면서 또한 완전한 신이라한다.
온갖 기적질로 점철된 공생애 기간 동안의 예수를 반신반인의 애매한 존재로 일단 인정해 주자.
그러면 공생애 이전 즉 유소년 시절의 예수의 존재는 어떻게 정의해야할까?
만약 그때도 신이었다면 그 기간 동안은 신으로서 직무 유기 기간이 되겠고 성령의 세례를 받기 전이기 때문에
그때는 아직 인간이었다면 공생애 기간 동안의 예수는 무당이란 말과 동일하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축복은 조건부, 저주는 야훼의 취미생활

손오공 5 1,088 2005.07.14 15:57

기독인들은 자신들이 믿는 종교는 고등 종교이기 때문에 우리 민족의 전래 속신 신앙 처럼 절대로 미신이 아니라고 강변을 하고 있다.

그러함에도 축복이라는 말에는 그리 거부 반응을 보이지 않는게 또한 묘하기만 하다.


그러면 기독교는 축복신앙인가?

그렇구나. 기독인들은 야훼에게 기원하며 축복얻기를 간구하는구나......
축복과 기복의 동일성과 상이점에 대해서는 일단 논외로 하기로 하겠다.

 

기독인들의 축복에 대한 기대감을 충족시켜 주는 바이블의 내용이 몇가지 있는데 한번 정리해 보기로 하겠다.

 

*신명기 28장에 묘사된 열한가지 복
*요한삼서 2절의 그 유명한 삼박자 축복
*마태문서 7장에서 예수가 말한 구하라,찾아라,두드리라 그러면 모두 주겠다는 허황된 약속

 

이 정도가 기독인들이 그렇게나 열심히 기원하는 이유쯤이 되겠다.
목사들은 이쯤에서 말라기 3장10절을 인용하는 것을 물론 잊지 않는다.

 

<<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

 

야훼는 축복을 무조건적으로 줄까?
당연히 아니올시다가 되겠는데, 그러면 야훼의 조건은 무엇일까? 목사들이 주장하는 바대로 십일조가 그 필요 충분 조건일까?

이에 대한 고찰과 야훼의 축복에는 언제나 함께 하는 저주가 있다는것을 알아보는 기회를 갖기로 하겠다.


1)야훼의 조건
<<그러나 너희가 만일 너희 하느님 야훼께서 하신 말씀을 귀담아들어, 내가 너희에게 내리는 그의 모든 명령을 성심껏 실천하면, 너희 하느님 야훼께서는 땅 위에 사는 만백성 위에 너희를 높여주실 것이다. 너희 하느님 야훼의 말씀을 순종하기만 하면 다음과 같은 온갖 복이 너희를 사로잡을 것이다. (신명기 28:1,2) >>

 

그러면 야훼가 이스라엘 민족에게 명령한 것은 무엇인지 앞장으로 가 보기로 하자.

 

(1)'야훼께서 역겨워하시는 우상을 새기거나 부어 만드는 자, 기술공이 손으로 만든 것을 남몰래 모시는 자에게 저주를!' 하면, 온 백성은 '아멘!' 하고 대답하여라. (27장 15절)
(2)'아비나 어미를 업신여기는 자에게 저주를!' 하면, 온 백성은 '아멘!' 하여라. (16절)

 

(3)'이웃집 땅의 경계선을 옮기는 자에게 저주를!' 하면, 온 백성은 '아멘!' 하여라. (17절)
(4)'소경을 엉뚱한 길로 이끄는 자에게 저주를!' 하면, 온 백성은 '아멘!' 하여라. (18절)

 

(5)'떠돌이와 고아와 과부의 인권을 짓밟는 자에게 저주를!' 하면, 온 백성은 '아멘!' 하여라. (19절)
(6)'아비의 이불 자락을 들치고 아비의 아내와 자는 자에게 저주를!' 하면, 온 백성은 '아멘!' 하여라.(20절)

 

(7)'어떤 짐승하고나 교접하는 자에게 저주를!' 하면, 온 백성은 '아멘!' 하여라. (21절)
(8)'아비의 딸이든 어미의 딸이든 제 누이와 자는 자에게 저주를!' 하면, 온 백성은 '아멘!' 하여라. (22절)

 

(9)'장모와 자는 자에게 저주를!' 하면, 온 백성은 '아멘!' 하여라. (23절)
(10)'남몰래 동족을 쳐죽이는 자에게 저주를!' 하면, 온 백성은 '아멘!' 하여라. (24절)

 

(11)'뇌물을 받고 죄없는 사람의 피를 흘리는 자에게 저주를!' 하면, 온 백성은 '아멘!' 하여라. (25절)
(12)'이 법을 어느 하나라도 실천하지 않고 짓밟는 자에게 저주를!' 하면, 온 백성은 '아멘!' 하여라. (26절)

 

십계명하고 비슷한 상기 열두가지 조건을 잘 지키면 복을 주겠다는게 야훼의 약속인데, 그러면 그 복은 어떠한 것들인지 정리해 보기로 하겠다.

 

 

2)열한가지 축복

(1)너희는 도시에서도 복을 받고 시골에서도 복을 받으리라. (27장 3절)
(2)너희 몸의 소생과 밭의 소출과 소 새끼나 양 새끼 할 것 없이 너희 가축에게서 난 모든 새끼가 복을 받으리라. (4절)

 

(3)너희 광주리와 반죽 그릇이 복을 받으리라. (5절)
(4)너희는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으리라. (6절)

 

(5)너희에게 달려드는 원수들을 야훼께서 쳐부수어 주실 것이다. 그들은 한 길로 몰려왔다가 일곱 길로 뿔뿔이 도망치리라. (7절)
(6)야훼께서 명령을 내리시면 너희 창고와 너희가 손을 대는 모든 일에 복이 넘치리라. 이렇게 너희 하느님 야훼께서 너희에게 주신 땅에서 너희는 복을 받을 것이다. (8절)

 

(7)너희 하느님 야훼의 계명을 따라 그가 지시하신 길로만 걸으면, 야훼께서는 너희에게 맹세하신 대로 너희를 성별된 당신의 백성으로 세워주실 것이다. (9절)
(8)야훼의 이름을 받은 백성이라는 것을 알고 땅 위에 사는 모든 백성이 너희를 두려워하게 되리라. (10절)

 

(9)야훼께서 너희 선조들에게 맹세하여 너희에게 주겠다 하신 땅에서 너희 몸의 소생과 가축의 새끼와 밭의 소출에 복이 흘러 넘치게 해주실 것이다. (11절)
(10)야훼께서는 당신의 풍성한 보물 창고인 하늘을 여시어 너희 밭에 철 따라 비를 내려주시고 너희가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실 것이다. 그리하여 너는 많은 민족에게 꾸어주기는 해도 남에게 꾸어 쓰는 일은 없을 것이다. (12절)

 

(11)내가 오늘 너희에게 내리는 너희 하느님 야훼의 명령을 들어 성심껏 실천하기만 하면, 야훼께서는 너희를 머리로 삼으면 삼으셨지, 꼬리가 되게 하지는 않으실 것이다. 그리하여 너는 다만 치솟을 뿐 내리밀리는 일은 없을 것이다. (13절)


야훼가 복을 주기는 주나 보다. 그러나 다시 한번 기억하시라.
상기 복을 누릴려면 12가지 야훼의 조건을 필히 충족시켜야만 한다는 것을.
그리고 다시 한번 더 강조하는데, 십일조 등 헌금 예물하고는 야훼의 조건에 들어 있지 않다는 것을.

 

사실 야훼는 축복에는 인색한 신임에 틀림없다. 달콤한 축복에는 너무나 험난한 율법을 조건으로 내세운다. 그러나 저주는 너무나 쉽게 내린다.


야훼의 조건을 지키지 못했을 때, 내리겠다는 그 저주의 목록을 살펴 보자.

 

 

3)야훼의 저주 목록

<<그러니 너희는 내가 오늘 지시하는 이 모든 말을 어기지 마라. 한걸음도 빗나가는 일 없이, 다른 신들을 따라 그 신들을 섬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러나 너희가 너희 하느님 야훼께서 하신 말씀을 듣지 않고 내가 오늘 너희에게 지시하는 그의 모든 계명과 규정을 성심껏 실천하지 않는다면 다음과 같은 온갖 저주가 너희를 사로잡을 것이다. (신명기 28:14,15) >>


(1)너희는 도시에서도 저주를 받고 시골에서도 저주를 받으리라. (16절)
(2)너희 광주리와 반죽 그릇이 저주를 받으리라. (17절)

 

(3)너희 몸에서 태어난 소생과 밭의 소출과 소 새끼와 양 새끼가 모두 저주를 받으리라. (18절)
(4)너희는 들어와도 저주를 받고 나가도 저주를 받으리라. (19절)

 

(5)야훼께서는 너희에게 저주를 내려 너희가 손을 대는 모든 일을 뒤엎으시어 뒤죽박죽이 되게 하실 것이다. 당신을 저버리고 못할 짓을 한 까닭에, 마침내 너희를 쓸어버리시리니, 너희는 이내 망하고 말 것이다.(20절)
(6) 야훼께서는 너희가 들어가 차지하려는 땅에서 너희로 하여금 염병에 걸려 끝장나게 하고 마실 것이다. (21절)

 

(7)야훼께서 폐병과 열병과 염병을 내려 너희를 치시고 무더위와 열풍을 몰아오고 깜부기병을 내려 너희를 치실 것이다. 이런 것들이 덮쳐와 너희는 결국 망하고 말 것이다.(22절)
(8)너희가 이고 있는 하늘은 놋이 되고 딛고 서 있는 땅은 쇠가 될 것이다. (23절)

 

(9)야훼께서는 너희 땅에 모래와 티끌을 비처럼 내리실 것이다. 이런 것들이 하늘에서 너희 위에 내려 너희는 결국 쓸려가고 말 것이다. (24절)
(10)야훼께서는 너희를 원수에게 패하게 하실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한 길로 쳐나갔다가 일곱 길로 뿔뿔이 도망치게 되면, 땅 위에 있는 모든 나라가 너희 모양을 보고 두려워 떨 것이며, (25절)

 

(11)너희 시체는 온갖 공중의 새와 땅의 짐승이 거리낌 없이 뜯어먹으리라. (26절)
(12)야훼께서는 이집트의 악질 종기와 치질과 옴과 습진을 내려 너희를 치시리니 너희가 낫지 못하리라. (27절)

 

(13)야훼께서는 너희를 쳐서 미치게도 하시고 눈멀게도 하실 것이다. 너희는 정신을 잃고 (28절)
(14)앞이 캄캄하여 허둥대는 장님처럼 대낮에도 허둥대게 되리니, 무엇 하나 제대로 되는 일이 없을 것이다. 언제까지나 짓밟히고 착취를 당하건만 너희를 빼내어 줄 이도 없을 것이다.(29절)
 
(15)약혼한 여자가 다른 사내에게 농락당하고, 집을 지어놓고도 그 집에서 살지 못하며 포도원을 가꾸어놓고도 맛을 보지 못하리라.(30절)
(16)너희 눈앞에서 너희 소를 잡는데도 입에 대보지 못하고 너희 눈앞에서 몰려간 너희 나귀도 돌아오지 않겠으며, 너희 양떼가 원수의 손에 넘어가는데도 너희를 도와줄 이가 없으리라.(31절)
 
(17)너희 아들딸이 다른 민족의 손에 넘어가는 것을 너희 눈으로 보아야 할 것이며 눈이 빠지도록 언제까지나 기다려보아야 속수무책이리라.(32절)
(18)너희 땅에서 애써 거둔 곡식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 백성이 다 먹어버리리라. 이렇게 너희는 언제까지나 억눌리고 짓밟히리라. (33절)

 

(19)이 꼴을 너희 눈으로 보다 못해 너희는 마침내 미쳐버리리라. (34절)
(20)야훼께서는 너희를 쳐서 고약한 악질 종기가 무릎과 허벅지에 나게 하여 발바닥에서 정수리에까지 퍼지게 하실 것이다.  (35절)

 

(21)야훼께서는 너희가 받들어 세운 왕과 함께 너희를, 너희와 너희 선조들이 알지 못하던 민족에게 끌려가게 하실 것이다. 너희는 거기에서 나무나 돌로 만든 다른 신들을 섬겨야 하리라.(36절)
(22)야훼께서 너희를 쫓아보내신 곳에 사는 백성들이 너희를 보고 충격을 받아 속담을 만들고 너희를 빈정거릴 것이다. (37절)

 

(23)밭에 씨를 아무리 많이 뿌려도 메뚜기떼가 먹어버려 거둘 것이 얼마 되지 아니하겠고, (38절)
(24)아무리 애써서 포도원을 가꾸고 심어도 벌레가 갉아먹어, 마실 포도주도 저장해 둘 포도주도 없으리라. (39절)

 

(25)또 너희 온 지경 안에 올리브 나무들이 있어도 그 열매가 떨어져서 몸에 바를 기름이 없으리라.(40절)
(26)아들딸을 낳아도 너희 앞에 하나 남지 않고 모두 포로로 붙잡혀가리라. (41절)

 

(27)너희가 가꾸는 나무나 밭에 익은 곡식은 해충이 모조리 갉아먹으리라. (42절)
(28)너희 가운데 몸붙여 살던 떠돌이가 너희를 밟고 일어서서 점점 치솟고 너희는 점점 내리밀려 (43절)
 
(29)그에게서 꾸기는 해도 그에게 꾸어주지는 못하리라. 그리하여 그가 도리어 머리가 되고 너희는 꼬리가 되리라. (44절)
(30)이 모든 저주가 너희를 덮쳐 사로잡는 날, 너희는 망하고 말 것이다. 이는 너희가 너희 하느님 야훼께서 하신 말씀을 듣지 않고 그가 지시하신 계명과 규정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45절)


가히 엽기적인 야훼의 심술이 아닌가 한다.
야훼는 모두 지키기에는 대략 난감한 열두 가지 조건을 내걸고 그것을 모두 지키면 열한가지 복을 주겠다고 달콤하게 속삭인다. 한편 그것을 지키지 못하면 무려 서른 가지의 재앙을 내리겠다고 위협을 한다.

 

그러하다.
이러한게 야훼의 정체요 속성이라고 보면 틀림없겠다.

 

말빨과 사깃빨로 먹고 사는 오늘의 목사들은 야훼의 그러한 조건들은 죄다 삭제하고 게다가 저주 목록은 아예 거론도 아니 한다. 대신 엉뚱하게 말라기 13장을 등장시켜 온전한 십일조  생활만 하면 야훼의 열한가지 복락을 누릴 수 있다고 속삭인다. 가히 희대의 사기 행위라 아니 할 수 없다.


야훼의 축복을 얻고 싶은가?
그러면 야훼의 열두가지 조건을 지키면 되겠다. 그러나 필히 명심할 것은 그 조건을 못지키면 서른 가지 재앙이 함께 한다는 것을 명심하시라.


차라리 야훼의 축복 따위 거절하고 그냥 평범하게 살겠다고?
그러하다. 그게 정답이 되겠다.
야훼를 망각하고 기독교를 박멸하면, 야훼의 축복도 저주도 함께 소멸되겠다.


기독교는 기복신앙이 아니다. 물론 축복의 종교도 아니다.
기독교는 그저 저주의 종교일 뿐이 아닌가 한다.



[이 게시물은 (ㅡ.ㅡ)님에 의해 2005-07-22 17:54:27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Comments

쥬신 2005.07.14 16:44
손오공님이 이드님이십니다^^
안티라면 손오공님의 칼럼을 꼭한번 읽어보심을 권합니다^^
차돌아이 2005.07.14 16:26
글 잘 읽었습니다 .. 좋은글 감사 합니다. 당신의 내공이 부럽군요 ^^
안티크리스트 2005.07.14 16:21
어 이거 한토마에서 본듯한데... 퍼오신건가요 퍼간건가요?
꽹과리 2005.07.14 16:02
손오공형님 언제 고향방문 안하시나요?
撲滅發願 2005.07.14 16:01
손오공님 글 퍼도 돼죠,  감사합니다,,,복사해서 지니고 다녀야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기독교와 샤마니즘(근본주의 기독인 필독) 손오공 2004.05.09 4369
554 야훼의 천지창조를 부정하는 요한문서 댓글+1 손오공 2005.08.05 1948
553 이미지 조작의 명수, 예수 댓글+1 손오공 2005.08.04 1388
552 매춘공화국 아! 대한민국, 간통천국 오! 한국교회 댓글+1 손오공 2005.08.02 2164
551 철없는 예수의 말장난 혹은 망언 한마디 손오공 2005.08.01 1213
550 새로운 약속(신약)은 부정 수표였다. 손오공 2005.07.30 1045
549 약속은 없었다. 오직 음모였을 뿐. 댓글+2 손오공 2005.07.29 1191
548 헌금 갈취를 위한 목사들의 음모 댓글+3 손오공 2005.07.27 1461
547 목사의 비리를 수호하는 교단 헌법 댓글+1 손오공 2005.07.26 1301
546 바울은 어떻게 회심을 했을까? 댓글+2 손오공 2005.07.24 1318
545 예수가 그리스도가 될 수 없는 여덟 가지 이유 댓글+3 손오공 2005.07.23 1402
544 예수가 지구촌에 온 진짜 목적 댓글+1 손오공 2005.07.22 1230
543 김집사의 신앙 생활과 회의 댓글+5 손오공 2005.07.19 1370
542 예수의 진짜 생일은 언제일까? 댓글+4 손오공 2005.07.19 1481
541 컬럼버스는 인류 최악의 학살자 댓글+4 손오공 2005.07.17 1828
540 언제나 알토란 같은 내용의 글만 담아내십니다 제삼자 2005.07.17 1080
539 희대의 사기꾼, 그대의 이름은 예수 손오공 2005.07.15 1161
열람중 축복은 조건부, 저주는 야훼의 취미생활 댓글+5 손오공 2005.07.14 1089
537 간,쓸개 다 빼놓고 오로지 복종만을 요구하는 예수의 가르침 댓글+1 손오공 2005.07.13 1167
536 천국병 환자들에게...구연순아줌마 필독 요망 댓글+8 손오공 2005.07.12 1866
535 Re:천국병 환자들에게...구원과 천당에 대한 뉴조개독의 글 .... 댓글+4 동포 2005.07.12 1129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10 명
  • 오늘 방문자 174 명
  • 어제 방문자 227 명
  • 최대 방문자 1,049 명
  • 전체 방문자 107,068 명
  • 전체 게시물 15,156 개
  • 전체 댓글수 38,606 개
  • 전체 회원수 1,487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