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예언은 이루어졌을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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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참 기묘한 존재이다. 기독인들의 견해에 따르면 완전한 인간이면서 또한 완전한 신이라한다.
온갖 기적질로 점철된 공생애 기간 동안의 예수를 반신반인의 애매한 존재로 일단 인정해 주자.
그러면 공생애 이전 즉 유소년 시절의 예수의 존재는 어떻게 정의해야할까?
만약 그때도 신이었다면 그 기간 동안은 신으로서 직무 유기 기간이 되겠고 성령의 세례를 받기 전이기 때문에
그때는 아직 인간이었다면 공생애 기간 동안의 예수는 무당이란 말과 동일하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예수의 예언은 이루어졌을까?(2)

손오공 0 2,034 2004.11.11 09:22
5)예수의 고향
<<나자렛이라는 동네에서 살았다. 이리하여 예언자를 시켜 "그를 나자렛 사람이라 부르리라" 고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 (마태 2:23) >>

마태복음에 기록된 다른 예언들은 잘못된 혹은 엉터리 인용이나마 구약에 비슷한 내용이 있기는하다. 그러나 예수가 나사렛에서 성장하리라고 예언했다는 상기 내용은 구약을 아무리 찾아봐도 없다는 사실을 아시는가?

그러면 어떻게 해서 이러한 웃지못할 비극이 생기게 되었을까?
이에 대한 가장 근접한 견해로 오강남 교수의 글을 인용하겠다.

{마태복음 기자가 헬라어로 번역된 70인역의 이사야 11장 1절을 잘못 인용했다는 해석이다.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이사야 11장 1절]위의 이사야의 구절 중 가지라는 말의 헬라어가 네제르(nezer)인데 마태복음 기자는 그것을 나사렛 사람(Nazarene)으로 잘못 읽었던 것이다. [오강남 / 예수는 없다 / 현암사] }

*가장 구약을 많이 인용한 마태 기자가 사실은 구약을 가장 몰랐다는 게 필자의 솔직한 견해임을 밝혀둔다.

6)예수의 사역 지역
<<이리하여 예언자 이사야를 시켜, "즈불룬과 납달리, 호수로 가는 길, 요르단강 건너편, 이방인의 갈릴래아. 어둠 속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겠고 죽음의 그늘진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 빛이 비치리라"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 (마태 4:14~16) >>

 

요한복음에서의 예수는 주로 예루살렘 부근이었지만 마태복음에서는 갈릴리 부근이 주무대였다.
그러면 구약의 어떠한 내용이 마태 기자로 하여금 그렇게 기록하게 유도하였을까?

 

<<전에 고통하던 자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으로 멸시를 당케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편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이사야 9:1) >>

 

*제일이사야서(1장~39장)는 바빌론 유수 이전 남유다왕국과 북이스라엘 왕국으로 분열된 시점이 배경인 바,시리아-에브라임 전쟁(기원전 734년)이 그 주무대가 되겠다.
*당시 전쟁으로 고통받던 지역이던 갈릴리 부근 지방과 예수의 사역 활동 지역이 무슨 상관이 있을까?

*이사야서를 예언서로 믿고 있던 당시 유대인들을 현혹하기 위한 음모...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판단되는 데 만약 음모가 아니라면 마태 기자의 무식함을 드러내는 것으로 봐도 무방하겠다.


7)예수의 고난과 대속
<<이리하여 예언자 이사야가, "그분은 몸소 우리의 허약함을 맡아 주시고 우리의 병고를 짊어지셨다"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마태 8:17) >>

 

예수가 인류를 위하여 대신하여 고행을 선택하였다는 거룩한 예언을 이사야가 했단다....에휴....
문제의 귀절을 같이 찾아 보기로 하자.

 

<<사람들에게 멸시를 당하고 퇴박을 맞았다. 그는 고통을 겪고 병고를 아는 사람, 사람들이 얼굴을 가리우고 피해 갈 만큼 멸시만 당하였으므로 우리도 덩달아 그를 업신여겼다. (이사야 53:3) >>

 

*상기 이사야서의 내용은 소위 제2 이사야서(40~55장)의 한 귀절이 되겠다.
*특히 이사야53장은 이사야의 고국 이스라엘의 고난을 의인화하여 표현한것으로 추증되는 데 그러한 고통이 이방인 고레스에 의해 해소된다는 내용이 제2 이사야서의 큰 주제라고 보면 된다.


*예수도 바빌론 유수 당시의 이스라엘 처럼 고통을 받았다...라고 하면 될 것을 이사야가 예수의 고난을 예언했다고 억지를 부리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게다가 이사야서에서는 누군가가 어느 누구의 병고를 대신하여 짊어졌다는 내용은  전혀없음도 참조하기로 하자.


*혹 사후세계가 있다고 가정한다면....제2 이사야 편집자는 상기 마태 편집자의 주장을 듣고 얼마나 어이 없어할까 상상해 보시라...아니 얼마나 웃을까?


8)예수가 성령으로 기름부음을 받았단다
<<그리하여 예언자 이사야를 시켜,
"보라, 내가 택한 나의 종 내 사랑하는 사람, 내 마음에 드는 사람, 그에게 내 성령을 부어 주리니 그는 이방인들에게 정의를 선포하리라. 그는 다투지도 않고 큰 소리도 내지 않으리니 거리에서 그의 소리를 들을 자 없으리라. 그는 상한 갈대도 꺾지 않고 꺼져 가는 심지도 끄지 않으리라. 드디어 그는 정의를 승리로 이끌어 가리니 이방인들이 그 이름에 희망을 걸리라"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 (마태 12:17~21) >>

 

예수를 메시아로 조작하기 위한 마태 기자의 노력이 눈물겹기만 하다.
이사야 기자가 생각하는 메시아상하고 신약에 그려진 예수의 모습은 근복적으로 다른 형태의 형상인데 마태기자는 왜 이렇게 억지를 써야만했을까?

 

우리는 마태 공동체의 주 구성원이 유대인이었지 않았을까하고 유추해본다.
유대인들이 고대하던 기름부음을 받은 메시아....즉 고통과 압제에서 해방시켜줄 만왕의 왕.....


그러하다.
유대인들은 육체적 능력을 가진 그리스도를 원했다.

 

그러나 복음서의 예수는 육체적 능력면에서는 너무나 무력했음은 주지의 사실이겠는데 그러한 약점을 교묘하게 성령이란 새로운 관념을 도입하여 신도들을 현혹하고져한 게 편집자의 목적이 아니었을까하고 추측해 본다.

어쨋던 문제의 구절을 첨가하겠다.

 

<<야훼의 영이 그 위에 내린다. 지혜와 슬기를 주는 영, 경륜과 용기를 주는 영, 야훼를 알게 하고 그를 두려워하게 하는 영이 내린다. (이사야 11:2) >>

 

*모세를 모델로 설정하고 제2의 모세로서 예수의 등장을 이사야가 예언했다는 게 마태편집자의 솔직한 편집 의도였다고 판단된다.
*그러나 그는 너무나 작위적으로 이사야서를 인용했음이 상기 내용이 증명하지 않는가?
*야훼의 영이 강림했다는 그는 다시 말하지만 이사야의 둘째 아들 ...."마헬살랄하스바스"....임이 분명할 진데 상기 문장이 정말 예언으로 성립할려면
*예수가 이사야의 둘째 아들이될 수 밖에 없다.....이사야의 아들,예수 그리스도라....


9)예수의 예언 방법
<<그리하여 예언자를 시켜, "내가 말할 때에는 비유로 말하겠고 천지 창조 때부터 감추인 것을 드러내리라" 하신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졌다. (마태 13:35) >>

 

예수는 천국에 대해서는 주로 비유를 들어 설교를 하였다.물론 그후 제자들에게는 풀이를 해주었다지만.....
상기 내용 역시 구약에는 전혀 없는 내용인데 마태 기자가 어떠한 의도로 기록했는가는 추측을 할 수밖에 없겠다.

 

필자의 견해로는 구약에는 전혀 없는 하늘나라 즉 사후영생관을 주입시키기위해 있지도 않은 예언자를 들먹여 비유라는 포장을 씌웠지않았나하고 유추해 본다.

 

10)민중들의 위선에 대하여
<<이 위선자들아, 이사야는 바로 너희를 두고 이렇게 예언하였다.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여도 마음은 나에게서 멀리 떠나 있구나!
그들은 나를 헛되이 예배하며 사람의 계명을 하느님의 것인 양 가르친다." (마태 15:7~9) >>

 

보편적 민초들의 위선을 새삼 거론한다는 자체가 우습지 아니한가?
일단 이사야서에 기록되어 있는 내용을 같이 감상하기로 하자.

 

<<야훼께서 말씀하셨다. 이 백성은 말로만 나와 가까운 체하고 입술로만 나를 높이는 체하며 그 마음은 나에게서 멀어져만 간다. 그들이 나를 공경한다 하여도 사람들에게서 배운 관습일 따름이다. (이사야 29:13) >>

 

*내용 자체야 비슷하다.
*그러나 신도들의 위선이 어디 어제 오늘의 일이었던가?
*이사야 시대....예수 시대....그리고 오늘 현재의 기독인 그대에게도 똑같이 적용되지 아니한가?....그 위선이라는 것!


11)예수의 예루살렘 입성
<<이리하여 예언자를 시켜,
“시온의 딸에게 알려라. 네 임금이 너에게 오신다. 그는 겸손하시어 암나귀를 타시고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 어린 나귀를 타고 오신다" 고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 (마태 21:4,5) >>

 

예수가 자살하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입성할 때 나귀를 타고 올 것이라고 누군가가 예언을 했단다.
그 예언자는 과연 누구일까?

 

<<수도 시온아, 한껏 기뻐하여라. 수도 예루살렘아, 환성을 올려라. 보아라, 네 임금이 너를 찾아 오신다. 정의를 세워 너를 찾아 오신다. 그는 겸비하여 나귀, 어린 새끼나귀를 타고 오시어 (스가랴 9:9) >>

 

*고레스의 하해와 같은 은혜로 귀향을 한 이스라엘 민족의 기쁨 그러나 아직도 회개하지 않는 민족의 타락에 대한 고뇌를 서술한 게 스가랴서가 되겠다.
*그런데 자살하기 위해 예루살렘에 입성하는 예수와 이미 귀향한 예루살렘에서 그들의 왕을 기다리는 상황하고 무슨 관계가 있을까?


*문제의 스가랴서를 열심히 정독해 보시라....같은 내용이란 그저 새끼나귀라는 단어 한마디 뿐이지 않은가?
*상기 스가랴서를 예수의 입성 예언이라고 주장한 마태 편집자의 어설픈 구성도 한심하지만 이러한 작위적인 해석을 오늘 현재 까지도 진실이라고...아니,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악착같이 믿는 기독인들의 뇌 구조가 그저 궁금하기만하다.

 

*게다가 스가랴서에 등장하는 야훼는 정말 코믹하기 까지 하다.
*두로와 시돈도 자신의 것이라고 해놓고(9:2) 4절에선 그 두로를 차지하기 위해 성을 불살라 없애겠다고 한다...에휴....이런 모습의 신이 천지 만물을 창조한 조물주라고 하니....


12)배신의 댓가
<<이리하여 예언자 예레미야를 시켜 "이스라엘의 자손들이 정한 한 사람의 몸값, 은전 서른 닢을 받아서 주께서 나에게 명하신 대로 옹기장이의 밭값을 치렀다."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 (마태 27:9,10) >>

 

유다가 은전 서른닢(현재의 화폐로 약 150만원 정도)에 혹해 예수를 배반하였고 유다가 자살하고 난뒤 그 돈으로 옹기쟁이의 밭을 사게되었다고 예레미야가 예언했단다.....

정말일까?


문제의 예레미야서를 같이 살펴 보기로 하자.....아니 스가랴서를 보기로 하자....무식한 마태편집자가 스가랴서에 있는 내용을 예레미야가 예언했다고하는 이 엄청난 비극의 현장을 같이 감상하기로 하자.

 

<<내가 그 장사꾼들에게 품삯을 주고 싶으면 주고, 말 테면 말라고 했더니, 그들은 은 삼십 세겔을 품삯으로 내놓았다. (스가랴 11:12) >>

 

*우선 화폐 단위가 틀리다는것도 기억하기로 하자.
*구약 당시는 아직 화폐가 없었다는 게 정설인 바 세겔은 중량의 단위로 봐야겠다.
*그렇다면 1세겔은 11.4g...즉 일반 노동자의 4일분의 품삯 정도가 되겠다.신약 당시의 4 데나리온 정도로 보면 비슷하다고 보여진다.

*무슨 뜻인가하면 스가랴서의 은 삼십세겔은 마태복음 당시의 화폐인 데나리온으로 환산하면 120 닢 정도가 된다는 의미이다.
*같은 서른 닢이 아니라는 뜻이 되겠다.


*어쨋던 스가랴서를 다시 읽어볼 것을 권유한다....그 내용이 유다가 배반의 댓가로 받은 몸값하고 조금이라도 관계가 있는지.....

 

 


지금까지 마태 복음에 기록된 열두가지 예언의 실체를 검토해 보았다.
마태 편집자가 이미 예언이 이루어졌다고 주장하는 게 얼마나 작위적이며 허구의 내용들인 지 충분히 판단되었으리라 믿는다.


기독인과 대화할 때 필자가 바이블을 인용하면....그들은 절규한다....바이블은 일점 일획의 오류도 없으며 그 일부만 보아서는 안된다고....


그러나,그러나 바이블의 일부만 보고...일부만 인용하는 것은 정작 기독인 그대들 자신이 아니던가?


필자가 단언하건데 인간은 예언을 할 수 있는 존재가 절대 될 수 없다.
어떻게 인간이 시간을 극복하며 정복을 할 수 있겠는가?
이것은 기독교만이 아니라....세상의 모든 예언가....점장이...점성술가...모두에게 해당되겠다.


특히 요한계시록을 미끼로 혹은 밥벌이의 수단으로 온갖 예언을 쏟아내는 사이비들에게 엄중히 경고하고져한다.

그대가 정말 미래를 예언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한많고 후회로 점철된 나...손오공의 과거를 REPLAY시켜주던가
*아니면 내일쯤의 증권 시세 쯤 적중시키는 능력을 보여주시라고...

 

두가지 모두 자신이 없다면 절대로 소위 예언이라는 사기질을 중단하시라고.....
아마 그대의 양심이 우선 그대를 심판하고 있을거라고 감히 단언한다.


마지막으로 기독인들도 예수의 예언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하는 바이블의 내용을 정리해 올리기로하겠다.

 

성경구절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시에 문자적으로 성취되어질 대언(예언)들

데살로니가전서 4:16

그분께서 친히 강림하셔서 호령하실 것임

요한복음 5:28

죽은 자들이 그분의 음성을 들을 것임

데살로니가전서 4:17

변화된 성도들이 공중으로 그분을 만나기 위해 끌려올라 갈 것임

요한복음 14:3

그분께서 그들을 자신에게로 영접하실 것임

누가복음 12:37

그분께서 자신의 깨어있는 종들에게 봉사하실 것임

사도행전 1:11

그분께서 지상에 다시 오실 것임

스카랴 14:4

그분께서는 승천하셨던 올리브 산으로 다시 오실 것임

데살로니가후서 1:8

화염(불꽃) 가운데 오실 것임

마태복음 24:30; 베드로전서 1:7

권능과 큰 영광으로 하늘의 구름들 속에서 오실 것임

욥기 19:25

땅 위에 서실 것임

신명기 33:2; 데살로니가전서 3:13; 유다서 14

그분의 성도들(교회)이 그와 함께 오실 것임

요한계시록 1:7

모든 눈들이 그분을 보게 될 것임

데살로니가후서 2:8

그분께서 적그리스도를 멸망시키실 것임

마태복음 25:31; 요한계시록 5:13

그분께서는 자신의 왕좌에 앉으실 것임

마태복음 25:32

모든 민족들이 모일 것이며, 그분께서는 그들을 심판하실 것임

이사야 9:6-7; 누가복음 1:32

그분께서 다윗의 왕좌를 차지하실 것임

다니엘 7:13-14

그분께서 왕국을 받으실 것임

다니엘 7:18-22; 요한계시록 5:10

그분의 성도들과 함께 왕국을 통치하실 것임

이사야 49:6-7; 요한계시록 15:4

모든 왕국들과 민족들이 그분을 섬기게 될 것임

스카랴 9:10; 요한계시록 11:15

이 세상의 왕국들이 그분의 왕국이 될 것임

창세기 49:10

백성들이 그분께로 모일 것임

스카랴 14:16; 시편 86:9

그들이 와서 그 왕께 경배할 것임

시편 102:16

그분께서 시온을 세우실 것임

예레미아 3:17; 이사야 33:20-21

그분의 왕좌가 예루살렘에 있을 것임

마태복음 19:28; 누가복음 22:28-30

사도들이 열두 왕좌에 앉아서 열두 지파들을 심판할 것임

시편 2:8-9; 요한계시록 2:27

그분께서 모든 민족들을 통치하실 것임

이사야 9:7

심판과 공의로 통치하실 것임

에스겔 43:2-5, 44:4

예루살렘에 있는 성전이 재건될 것이며, 주님의 영광이 그 안에 오실 것임

이사야 40:5

주님의 영광이 계시될 것임

이사야 32:15

광야에서 비옥한 땅이 될 것임

이사야 35:1-2

사막이 장미처럼 필 것임

이사야 11:10

그분의 안식처가 영화로울 것임

*상기 예언은 언제쯤 이루어질까?

 

사족: 그러나 저러나 예수의 부활,승천에 대해서 예언했다는 구약의 인용은 왜 한 귀절도 없을까?

[이 게시물은 꽹과리님에 의해 2004-11-11 10:45:15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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