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고대근동의 지혜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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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참 기묘한 존재이다. 기독인들의 견해에 따르면 완전한 인간이면서 또한 완전한 신이라한다.
온갖 기적질로 점철된 공생애 기간 동안의 예수를 반신반인의 애매한 존재로 일단 인정해 주자.
그러면 공생애 이전 즉 유소년 시절의 예수의 존재는 어떻게 정의해야할까?
만약 그때도 신이었다면 그 기간 동안은 신으로서 직무 유기 기간이 되겠고 성령의 세례를 받기 전이기 때문에
그때는 아직 인간이었다면 공생애 기간 동안의 예수는 무당이란 말과 동일하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Re:고대근동의 지혜문학

손오공 0 2,030 2004.05.18 07:48




고대근동의 지혜문학







I. 들어가며-- 고대근동의 지혜문학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
II. 고대근동의 지혜문학
   1. 이집트의 지혜문학
     1) 프타호텝(Ptahhotep)
     2) 카겜니(Kagemni)를 위한 가르침
     3) 메리카레(Merikare)를 위한 가르침
     4) 아멘엠헤트의 가르침
     5) 아니의 가르침
     6) 아멘엠오페트의 가르침
     7) 통속적인 가르침들
     8) 서기관 전승
     9) 논쟁문학
   2. 메소포타미아의 지혜문학
   3. 기타 -- 가나안·동방 나라 사람들의 지혜문학
III. 나오면서


I. 들어가며 - 고대근동의 지혜문학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


고대 이스라엘의 문화는 그들만의 독자적인 문화로써 발전한 것은 아니었다. 오히려 이것은 이스라엘의 주변국가인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시리아, 가나안 등에서 발달한 문화를 그들 나름대로의 비판적인 수용을 하는 과정에서 발전한 문화라고 봄이 타당할 것이다. 구약성서의 지혜서도 이러한 현상의 예외일 수는 없는 것이다. 즉 우리가 문학적으로 관찰해 볼때에, 구약성서의 지혜서는 세계 만백성의 경우에서와 마찬가지로 격언 문학이나 간단한 금언 문학에 불과하다.
고고학자들이나 비교문헌 학자들은 구약성서 지혜서가 완성되기 수세기전부터 이웃 나라들에서 다양한 지혜서들이 존재하고 있었다는 점을 발견했다. 아울러 그 내용이나 형태에 있어서 구약성서 지혜서의 그것들과 유사한 점이 많이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이형원,『잠언』, 전망성서주해, 전망사, 1993, p15) 이들은 모두 매일의 삶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관찰하고, 종합·정리하여 경구(警句) 또는 금언(禁言)의 형태로 만들어 다음 세대에 전해주었다. 일상 생활에서 당하는 불의한 일들과 인간의 운명에 대한 성찰, 그리고 대화를 담은 일련의 작품들은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의 문헌과 이스라엘의 문헌에서 모두 찾아볼 수 있는 것들이다.(박요한 영식 신부, 이스라엘의 지혜와 교훈『잠언』, 성바오로 출판사, 1998, p32) 또한 성서에서 이스라엘 주변 국가들의 지혜와 현인들을 암시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며, 구약의 지혜 문학에서도 다른 주변 국가의 지혜와 현인들과의 관계속에서 등장하는 인물들이 종종 있다. 그리고 구약은 이집트의 지혜와 동방의 아랍과 에돔의 지혜도 알고 있었다.(이것의 예로는 열왕기상 5:10, 예레미야 49:7, 욥기 8장 등을 들 수 있다. 욥기 설화의 무대는 에돔땅이다. 욥의 친구들은 에돔과 아랍의 현인들이다. -- 문희석編,『오늘의 智慧文學硏究』, 대한기독교서회, 1976, p55) 이렇듯 이스라엘의 지혜문학과 주변 국가들의 지혜문학은 우리의 학문적 연구 과정에서 어느 한쪽이 소외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양쪽 모두에 대한 이해없이는 어느 한쪽도 진정한 이해는 불가능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의미에서 구약성서의 지혜문학을 공부하기 위한 전제조건으로서, 이스라엘 주변 국가들의 지혜문학을 살펴보는 것은 의미있는 일이라고 본다.
그럼, 이제부터 이스라엘 주변 국가의 지혜문학에 대해서 지역별로 구분하여 알아보도록 하자.

II. 고대 근동지방의 지혜문학
1. 이집트의 지혜문학
(제임스 L.크렌쇼 지음, 강성열 옮김,『구약지혜문학의 이해』, 한국장로교출판사, 1993, pp294-314)
이집트는 실로 이스라엘과 밀접한 관련을 맺은 나라이다. 시대에 따라서 정치적으로 지배한때도 있고, 이집트의 문화적인 영향이 문학적으로, 고고학적으로 팔레스틴에 여러번 반복하여 밀려 온때도 있다. 심지어는 이집트의 지혜가 이스라엘에 들어와서 높이 존경을 받으며 기뻐한 때도 있다. 근본적으로 이스라엘의 지혜가 고대 이집트의 지혜로부터 영향을 받은 것이 틀림없다는 사실일 수 있다.(문희석 編,『오늘의 智慧文學硏究』, 대한기독교서회, 1976, p58-59) 
그러면 이집트의 지혜문학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이집트의 지혜문학은 일상적인 경험으로부터 전통적인 도덕률과 실제적인 교훈을 가르치려고 애쓰는 본문들과, 삶을 크게 위협하는 급격한 사회변화로 인하여 기존의 것들에 도전하는 본문들로 나눌 수 있는데, 전자에는 스보예트(sboyet;가르침)라는 특별칭호를 가진 문헌층이 속하고, 후자에는 염세주의에 관한 문헌층들이 속한다. 전자에 속하는 지혜의 가르침들은 주전 2,800년에서 주전 100년에 이르기까지 걸쳐 있는 것으로 고대 이집트의 종교적이고 사회적인 가치 체계들을 잘 알 수 있게 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가르침들은 실제적인, 또는 잠재적인 귀족 계층을 상대로 하고 있다.
이집트의 지혜의 배후에는 언제나 "마아트"(ma at) (이집트 사람들의 지혜문학은 관리양성을 위해 쓰기학교에서 장려되었다. 이집트 사람들이 지혜문학을 장려한 취지는 "마아트"(ma at), 즉 질서와 규칙을 가르쳐서 생도들에게 "살 수 있는 길", 즉 행복을 누리고 성공할수 있는 길을 제시해 주는 것이었다. 따라서 이집트에서 지혜문학이 장려된 이유는 다분히 실리적인 것이었다.- H.링그렌,『잠언·전도서』, 국제성서주석, 한국신학연구소, 1992, p18)라는 기본 개념이 있다. 이 용어는 정의, 질서, 진리 등으로 번역될 수 있는데, 이집트 사람들이 이것을 장려한 취지는 마아트 즉 질서, 규칙을 가르침으로써 젊은이가 행복을 누리고 성공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하려는 것이었다. 즉 이러한 가르침의 목표는 학생들, 즉 젊은이들로 하여금 그들의 삶을 지배할 수 있게 하는 데에 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지혜의 가르침들에는 프타호텝, 카겜니를 위한 가르침, 메리카레를 위한 가르침, 아멘엠헤트의 가르침, 아니의 가르침, 아멘엠오페트의 가르침, 통속적인 가르침들, 서기관전승, 논쟁문학등이 있다. 
1) 프타호텝(Ptahhotep)의 교훈 ( 프타호텝의 교훈은 제5왕조의 바로 이씨시가 고관 프타호텝가 그의 아들에게 준 교훈을 모은 것이다. 제일 오래된 사본은 중세 왕국시대에 쓰여진 프리세 파피루스(Papyrus Prisse)가 파리 박물관에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구약세계의 문학』(장일선 지음, 대한기독교서회, 1981)의 pp86-98을 참조하시오.) 프타호텝은 전도자와 같이 노년을 반갑지 않은 손님으로 묘사하고 있다. 또한 프타호텝은 올바른 화술을 강조하는데, 이에는 능변뿐만 아니라 신실함(Truthfulness)까지도 포함하고 있다. 프타호텝에 따르면, 오직 진리만이 시간의 흐름을 이겨낸다. 진리와 영속성 사이에 있는 이러한 본질적인 관계를 확신하고 있는 프타호텝은 장차 있을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사기행각을 통해서 일시적으로 많은 부를 얻을 수 있을는지 모르지만 악행은 결코 올바른 목적지에 도달하지 못한다. 이외에도 프타호텝은 올바른 식탁 예절을 강조하며, 여자들을 가까이하는 것을 강하고 경고하고 있다.
2) 카겜니(Kagemni)를 위한 가르침
이 가르침에는 올바른 식탁 예절과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지혜로운 가르침의 속성이 포함된다. 
3) 메리카레(Merikare)를 위한 가르침
메리카레를 위한 가르침은 제22왕조때 통치하던 파라오가 자기 이름을 위해 쓴 것으로 그 일부분만 남아 있는데, 이 가르침은 침묵과 능변을 반복해서 강조하는 한편으로 정의를 확보해야 할 왕의 책임에 관해 조언하고 있다.
4) 아멘엠헤트의 가르침
이 문헌은 주전 1960년경에 아멘엠헤트 1세가 자기 아들에게 주는 조언들로 이루어졌는데, 이 문헌 자체가 왕이 자기가 신뢰하던 신하들에 의해서 죽은 후에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사람들을 신뢰하는 태도를 경계하고 있다. 여기에는 아니의 가르침과 아멘엠오페트의 가르침이 속한다.
5) 아니의 가르침
이 가르침은 직급이 낮은 서기관에 의해서 쓰여진 것으로서 복종, 거룩함, 종교적인 의무 등을 강하게 주장하고 있으며, 또한 잠언서와 마찬가지로 이방 여인들에 대한 경고가 나타나 있다.
6) 아멘엠오페트의 가르침(아멘엠오페트의 교훈은 제12왕조 아멘엠헤트가 그의 아들 세소스트리스 I세에게 준 교훈이다. 아멘엠헤트는 그의 즉위 20년에 그의 아들에게 섭정으로 자리를 물려주고 모든 외부의 정치적 활동에서 물러섰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구약세계의 문학』(장일선 지음, 대한기독교서회, 1981)의 pp98-120을 참조하시오.) 아멘엠오페트의 가르침은 모두 30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구약성서의 잠언과 유사한 점을 많이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 문헌은 아니의 가르침과 같은 일반 문헌보다 훨씬 더 경건 의식을 강조하고 있으며, 그 가르침의 중심에는 언제나 예배와 도덕성이 자리잡고 있다.
7) 통속적인 가르침들
통속적인 가르침에는 "온크세숀키(Onchsheshonqy)의 가르침"과 "파피루스 인싱어(Papyrus Insinger)"의 가르침이 있는데, 통치자의 눈밖에 난 현자에 의해 전승된 가르침들을 대표하는 온크세숀키 가르침은 일반 격언들과는 달리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하고 있으며, 형식적인 면에서는 잠언과 크게 대조를 이루지만, 내용이나 가르침의 종교적이고 도덕적인 진술들은 잠언 및 전도서와 유사하다. 이와는 달리 프톨레미 시대(주전 4-3세기)에 속한 듯한 파피루스 인싱어는 25개의 교훈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격언 형태를 사용하는 이 가르침들의 종교적인 기초는 매우 광범위하다.
8) 서기관전승
이 가르침은 서기관직을 다른 모든 직업보다 영광스러운 것으로 보는 문헌들에 속한다. 이 가르침에서는 그 어떤 무엇보다 더 더 서기관직을 중요시 여기고 있다. 이에는 "케티(Khety)의 가르침", "박식한 서기관들을 찬미하며"(In Praise of Learned Scribes), "자기 아들을 위한 아버지의 가르침"(The Instruction of a Man for His Son), "파피루스 아나스타사"(Papyrus Anastasi)등이 있다.
9) 논쟁문학
이집트인들의 생활구조 안에서 발생하는 급격한 사회변화는 초기의 확신들에 대한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킨다. 염세주의적인 표현, 불평, 지배적인 사회세력들에 대한 저항 등으로부터, 어떻게든 삶을 즐기고 보자는 쾌락주의적인 생활 태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내용들을 가지고 있는 이 문헌 역시 여기저기서 이전보다는 부드러운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는 특히 논쟁과 우화의 경우에 그러하다. 이 문헌에는 "네페르" (Neferti), "카케페레-손베"(Khakheperre-sonbe), "이푸베르"(Ipuwer), "어떤 사람과 그의 영혼 사이의 대화"(the Dispute of a Man with His Soul)등이 있다.

2. 메소포타미아의 지혜문학
(제임스 L.크렌쇼 지음, 강성열 옮김,『구약지혜문학의 이해』, 한국장로교출판사, 1993, pp314-325)
수메르의 서기관들은 이집트인들과는 달리 격언들을 독립된 시선집 형태로 정리하였다. 이들중에 적어도 24개의 수집물은 남아 있으며, 대표적인 것으로는 '슈루팍(Shuruppak)의 가르침'이 있다. 이 문헌의 가르침은 문학 형태의 동일성 이외에도 여러 면에서 이집트의 가르침과 유사한 점을 보여주고 있다.이러한 문학작품들은 주로 "에둡바"(edubba;토판의 집)라는 학교에서 장려되었다.(박요한 영식 신부, 이스라엘의 지혜와 교훈『잠언』, 성바오로 출판사, 1998, p33) 메소포타미아에서는 징조문학(Omen Literature)이 발달하였는데, 상서로운 징조들을 탐구하는 활동과 불길한 징조들을 가능한 한 완전히 격리시키려는 욕구는 메소포타미아 종교의 기초를 이루고 있는 주술적인 사유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러한 징조수집물들은 왕권을 안전하게 지키는 수단으로 기능하며 그럼으로써 일반 백성들의 번영을 보증하는 질서와 연속성을 확보해 준다. 이러한 메소포타미아의 지혜문학에는 "샤마쉬 찬양시"(The ama Hymn), "나는 지혜의 주를 찬미하리라"(I Will Praise the Lord of wisdom)등이 있다.

3. 기타(이형원,『잠언』, 전망성서주해, 전망사, 1993, p16) - 가나안과 동방 나라 사람들의 지혜문학
테이트(Marvin E. Tate, Jr)교수는 메소포타미아나 이집트의 지혜서들 뿐만 아니라, 가나안이나 동방나라의 지혜서들도 구약성서 지혜서의 발전에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 이유는 구약성서 내에서 단편적으로나마 가나안의 현인들이나 동방 나라 사람들의 지혜에 대해 언급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의 예로는 사사기 5:28-29, 에스겔 28:1-10, 12-17, 열왕기상 4:30, 5:1-18, 7:13-14, 욥기 1:1-5절 등을 들 수 있다.

III. 나오면서
지금까지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의 지혜문학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우리에게는 너무나 생소하고 발음하기조차 힘든 이름들이었다. 그러나 이들은 지금 우리가 구약성서를 통해서 읽고 있는 이스라엘의 지혜문학의 근간이 된 것들이다. 이들이 없었다면 이스라엘의 지혜문학도 없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 이렇듯 이스라엘의 지혜문학은 그들만이 독특하게 갖고 있는 것이 아니었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자신의 지혜에 대해서 말할 수 있는 최대의 내용은 자기의 지혜가 세계 만백성의 지혜보다도 우수하다는 것이었다.(문희석編,『오늘의 智慧文學硏究』, 대한기독교서회, 1976, p56) 그러나 우리의 연구는 이스라엘의 지혜문학을 벗어난 범주에까지 이르지 못하고 있는게 현실이다. 서두에서도 말했듯이, 고대근동의 지혜문학에 대한 진정한 이해 없이는 이스라엘의 지혜문학에 대한 진정한 이해도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든다. 진정한 이스라엘 지혜문학의 이해를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깨달았으면 한다.
고대근동의 지혜문학도 이스라엘의 지혜문학과 같이 인간의 진정한 행복을 위한 지혜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인간이 살아가면서 부닥치는 문제들, 겪게 되는 고민들, 이 모든 것들의 해결을 위해서 지혜를 강조하는 것이다. 실로 고대근동이나 이스라엘 모두 인간의 행복한 삶의 조건으로써의 지혜를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지혜문학은 주변국의 지혜문학과는 다른 그들만의 것이 분명히 존재하였다. 구약성서에서는 지혜가 야훼의 속성으로 묘사되고 있으며,(잠8:22,30) 또한 그 지혜를 주는 분은 하나님이라고 묘사되어 있다.(잠2:6) 그리고 이스라엘의 그들의 종교적인 색채가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것이 바로 주변국의 지혜에 대한 비판적인 수용일 것이다. 

***참고도서
1. 박요한 영식 신부 지음, 이스라엘의 지혜와 교훈『잠언』, 성바오로 출판사, 1998
2. 이형원 지음,『잠언』, 전망성서주해, 전망사, 1993
3. 제임스 L.크렌쇼 지음, 강성열 옮김,『구약지혜문학의 이해』, 한국장로교출판사, 1993
4. H.링그렌,『잠언·전도서』, 국제성서주석, 한국신학연구소, 1992
5. 문희석編,『오늘의 智慧文學硏究』, 대한기독교서회, 1976
6. 롤랜드 E.머피 지음, 박요한 영식 신부 옮김,『생명의 나무』, 성바오로출판사, 1998
7. 장일선 지음,『구약세계의 문학』, 대한기독교서회, 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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