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남자는 이쁜 여자를 좋아한다.

여자도 마찬 가지로 잘 생긴 남자에게 감정이 이끌리는게 자연스럽겠고

나도 이쁜 여자를 좋아한다.



그렇다 이성의 외모를 인식하면서

우리는 서러운 짝사랑을 시작한다.



그대는 짝사랑의 서러움을 극복하고자 어떤 노력를 시도해본 기억이 있는가? 자 한번 정리를 해보자.



*그니가 거짓말하는 모습을 상상해 본다

*그리고 그니는 얼마나 도도하며 한편 탐욕스러운가

*게으르기는 또 얼마나 게으른지...

*책한권 읽지 않는 무식한 여자...

*식사후 트림을 하는 모습..

*그니도 밥먹고 똥을 싼다.

*그니도 나이들면 성욕이란 게 생기겠지...혹시 수음은 하지 않을까?



이제 아시겠는가?

도저히 예수사랑을 포기 못하시는 분들은



*예수의 똥 누는 모습을 상상해 보시라

*누렇게 변한 예수의 팬티를 기억해 보시라

*예수의 입냄새는 얼마나 지독했을까...



떠돌이 부랑자 예수의 모습을 한번 생각해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