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명사라는 설과 보통 명사라는 설.



고유명사라는 설은 민족계열 사람들의 주장인데

허느님은 우리민족이 "한"민족으로서 하느님 민족이라는 설. 환인 왕조시대(기억안나지만 약1000여년), 환웅왕조시대(18대 1800여년),단군시대(47대단군까지 2333년)으로 우리민족사를 9,000여년으로 볼때 , 여기서 환인은 한글이 없던시절 하느님의 한자표현 . 환인,환님,하느님으로 유래. 그래서 외래종교 교단에 항의 함.



보통명사라는설은 외래종교 교단에서 주장 . 즉 하느님은 보통 명사이므로 어느 절대신이라도 한국에서 하느님으로 바꾸어 부를수 있다는 주장임.기독교가 한국에 전래될때 그신의 이름을 여호와(또는 야훼)라고 불렀는데 전도가 안되자 우리나라에서만 전도상의 편의로 외국선교사가 하느님으로 부르기로 결의, 번역 함.

62년판 인가 65년판인가 카토릭 대사전, 기독교 대사전에 그이유 명기됨.하느님으로 명칭을 바꾸어 우리민족정신을 서양신으로 바꾸어 대성공을 하자, 최근 (80몇년인가 90몇년도부터 천주님으로 부르던야훼신을 하느님으로 바꾸어 부르기 시작함) 이슬람교의 알라신도 코란을 번역 할때 알라신을 하느님으로 번역하고 부름 (특히 한국에서만 선교 편의상. 이로서 한민족은 자신의 조상이 외국인 코쟁이로 변질되어 있는 것도 모르고 외래종교에 많이 심치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