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는 참 기묘한 존재이다. 기독인들의 견해에 따르면 완전한 인간이면서 또한 완전한 신이라한다.
온갖 기적질로 점철된 공생애 기간 동안의 예수를 반신반인의 애매한 존재로 일단 인정해 주자. 그러면 공생애 이전 즉 유소년 시절의 예수의 존재는 어떻게 정의해야할까? 만약 그때도 신이었다면 그 기간 동안은 신으로서 직무 유기 기간이 되겠고 성령의 세례를 받기 전이기 때문에 그때는 아직 인간이었다면 공생애 기간 동안의 예수는 무당이란 말과 동일하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
....색색교.... 이름 참 좋네 ㅎㅎㅎ
여자의 밑구멍을 쳐다보고 표현한....
[the joints of thy thighs]
[개역한글]
귀한 자의 딸아 신을 신은 네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네 넓적다리는 둥글어서 공교한 장색의 만든 구슬 꿰미 같구나
[표준새번역]
귀한 집 딸아, 신을 신은 너의 발이 어쩌면 그리도 예쁘냐? 너의 살오른 넓적다리는 숙련공이 공들여 만든 패물 같구나.
[KJV] How beautiful are thy feet with shoes, O prince's daughter! the joints of thy thighs are like jewels, the work of the hands of a cunning workman.
NASB "How beautiful are your feet in sandals, O prince's daughter! The curves of your hips are like jewels, The work of the hands of an artist.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