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찾기...네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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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참 기묘한 존재이다. 기독인들의 견해에 따르면 완전한 인간이면서 또한 완전한 신이라한다.
온갖 기적질로 점철된 공생애 기간 동안의 예수를 반신반인의 애매한 존재로 일단 인정해 주자.
그러면 공생애 이전 즉 유소년 시절의 예수의 존재는 어떻게 정의해야할까?
만약 그때도 신이었다면 그 기간 동안은 신으로서 직무 유기 기간이 되겠고 성령의 세례를 받기 전이기 때문에
그때는 아직 인간이었다면 공생애 기간 동안의 예수는 무당이란 말과 동일하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보물찾기...네번째

손오공 0 1,306 2004.05.09 08:24


..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마 24:35)>>



마태복음 17:21; 18:11; 23:14

마가복음 9:44,46; 11:26

누가복음 17:36



모두 (없음) 이라고 기록되어 있지요.



여기 없음은 예수의 말일까요?

만약 예수의 말이라면 왜 사라졌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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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찾기 세번째





.. <<명절의 가장 중요한 날인 마지막 날에, 예수께서 일어서서 큰소리로 말씀하셨다. "목마른 사람은 다 내게로 와서 마셔라.

나를 믿는 사람은, 성경에 이른 것과 같이, 그의 배에서 생수가 강처럼 흘러 나올 것이다." (요한 7:37,38)>>



이 성경은 어떤 성경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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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찾기 두번째





.. <<나자렛이라는 동네에서 살았다. 이리하여 예언자를 시켜 "그를 나자렛 사람이라 부르리라" 고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마 2:23)>>





이 예언자는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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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찾기





.. <<이리하여 예언자 예레미야를 시켜 "이스라엘의 자손들이 정한 한 사람의 몸값, 은전 서른 닢을 받아서

주께서 나에게 명하신 대로 옹기장이의 밭값을 치렀다."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마 27:9)>>





예레미아서, 또는 예레미아 애가 및 그의 제자 바룩의 모든 문서에서

상기 예언의 말씀을 찾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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