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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참 기묘한 존재이다. 기독인들의 견해에 따르면 완전한 인간이면서 또한 완전한 신이라한다.
온갖 기적질로 점철된 공생애 기간 동안의 예수를 반신반인의 애매한 존재로 일단 인정해 주자. 그러면 공생애 이전 즉 유소년 시절의 예수의 존재는 어떻게 정의해야할까? 만약 그때도 신이었다면 그 기간 동안은 신으로서 직무 유기 기간이 되겠고 성령의 세례를 받기 전이기 때문에 그때는 아직 인간이었다면 공생애 기간 동안의 예수는 무당이란 말과 동일하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
야훼는? 예수는? 성령은 ?......모든 게 '털파 tulpha'라는 진실
1.人間이 神을 창조한다
2.그 神이 영력을 갖게 된다
3.피조물인 神이 창조자인 人間의 통제를 벗어난다
4.창조자인 人間이 피조물인 神에게 오히려 비위를 맞추고자 한다
5.아직은 그 神이 털파라는 오해임을 깨닫기 두려워한다
기독인들이여
두려워할 필요없습니다.
야훼,예수,성령....이 모든게 털파임을 하루라도 빨리 인지하시고
님들이 쓰고 있는 그 오해의 모자를 벗어 버리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이제 모든 인류는
종교라는 신앙이라는
이제는 괴물이 되어버린 이 털파를
제거하는데 굳게! 다함께!
악수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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