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츠 칼럼 4 페이지 > 안티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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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츠님의 칼럼입니다.

나는 "공의(公義)"가 "힘있는 자의 독재적 이기심"으로 해석되기도 한다는 것을 교회에서 처음 배웠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1 선악에 대한 기독교의 이상한 기준 칼츠 2005.09.29 3372
40 외계인은 존재할 것이다. 그러나...... 칼츠 2005.09.29 3372
39 [[퍼옴]] 의심을 죄악이라고 여기는 것이 바로 죄악이다. 칼츠 2005.09.29 3356
38 이성만으로 모든 것을 알 수는 없습니다? 칼츠 2005.09.29 3355
37 토마스 페인의 성경에 대한 평가 칼츠 2005.09.29 3347
36 지루한 과학과 쉬운 종교 칼츠 2005.09.29 3332
35 원죄가 사실이라 해도.. 칼츠 2005.09.29 3330
34 간디의 말실수 칼츠 2005.09.29 3326
33 창조주의자들의 확률론에 대한 양자론적 반박 칼츠 2005.09.29 3317
32 복음주의자들은 꿈도 꾸지 못할 일들 칼츠 2005.09.29 3316
31 주님 안에서 행복하라고? 왜 그래야 하지? 칼츠 2005.09.29 3316
30 "사실"은 무자비하다. 칼츠 2005.09.29 3313
29 님이 아직 안 읽으신 듯 하여 칼츠 2005.09.29 3311
28 [부실한 토론사례] 삶살이님의 억지 비판 칼츠 2005.09.29 3310
27 목사들이 범죄를 저지르고도 당당할 수 있는 이유 칼츠 2005.09.29 3310
26 "그래도 안티를 사랑한다"는 말 따위는 제발 하지 마라. 칼츠 2005.09.29 3310
25 뭐가 똑같은지 모르겠습니다. 칼츠 2005.09.29 3309
24 제가 님을 비판했던 것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못하는군요. 칼츠 2005.09.29 3307
23 여름성경학교 비판 칼츠 2005.09.29 3304
22 정말로 토론을 하고 싶다면 기독교인들이 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칼츠 2005.09.29 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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