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츠 칼럼 5 페이지 > 안티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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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츠님의 칼럼입니다.

나는 "공의(公義)"가 "힘있는 자의 독재적 이기심"으로 해석되기도 한다는 것을 교회에서 처음 배웠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	원죄가 사실이라 해도..	칼츠	2005.09.29	3426
20	기독교 까페를 본 소감	칼츠	2005.09.29	3426
19	주님 안에서 행복하라고? 왜 그래야 하지?	칼츠	2005.09.29	3425
18	[부실한 토론사례] 삶살이님의 억지 비판	칼츠	2005.09.29	3424
17	제가 님을 비판했던 것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못하는군요.	칼츠	2005.09.29	3423
16	죄에 대한 짧은 글 (생각나는대로..)	칼츠	2005.09.29	3423
15	"사실"은 무자비하다.	칼츠	2005.09.29	3422
14	사후의 보상이란 허울좋은 명목으로 인간을 좀먹는 종교	칼츠	2005.09.29	3422
13	기독교인들의 성경에 대한 무식을 비웃으며..	칼츠	2005.09.29	3414
12	기독교의 의도는 비겁자가 되라는 것일 뿐	칼츠	2005.09.29	3386
11	뒤틀린 심사로 쓰는 글	칼츠	2005.09.29	3378
10	기독교의 도덕은 복종의 원리	칼츠	2005.09.29	3374
9	심각한 착각	칼츠	2005.09.29	3371
8	이렇게까지 몰아세울 필요가 있나요?	칼츠	2005.09.29	3367
7	이상한 믿음	칼츠	2005.09.29	3360
6	영혼이 무엇인지는 잘 모른다	칼츠	2005.09.29	3351
5	좀 전에 TV를 보았는데	칼츠	2005.09.29	3345
4	편견으로 찾은 진리	칼츠	2005.09.29	3345
3	신과 영혼이 우리에게 미치는 것은?	칼츠	2005.09.29	3334
2	진화론에서의 확률을 체험시켜 드리겠습니다.	칼츠	2005.09.29	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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