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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츠님의 칼럼입니다.

나는 "공의(公義)"가 "힘있는 자의 독재적 이기심"으로 해석되기도 한다는 것을 교회에서 처음 배웠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1	미션스쿨의 교육이 남기는 문제점	칼츠	2005.09.29	3774
60	우리가 추구해야할 것은..	칼츠	2005.09.29	3774
59	초라해 보이지만 찬란한 사람 - 몰러	칼츠	2005.09.29	3761
58	도스토예프스키를 들먹이는 자들에게..	칼츠	2005.09.29	3732
57	기독교가 유난히 비판받는 이유는 - 우연히님 보십시오.	칼츠	2005.09.29	3731
56	예향에서 이명신이라는 분과의 대화	칼츠	2005.09.29	3730
55	기독교인들이 말하는 "진리"라는 것	칼츠	2005.09.29	3723
54	이성만으로 모든 것을 알 수는 없습니다?	칼츠	2005.09.29	3717
53	기독교의 신은 관용이 없다.	칼츠	2005.09.29	3711
52	종교와 반과학이 양자역학을 오용하는 것은 코미디	칼츠	2005.09.29	3710
51	도대체 기도를 해야 하는 이유는?	칼츠	2005.09.29	3692
50	종교는 무지하거나 나약한 자들의 선택	칼츠	2005.09.29	3692
49	마릴린맨슨에 대한 소감	칼츠	2005.09.29	3690
48	무식하면 용감하다?	칼츠	2005.09.29	3688
47	변화와 개선, 탐구와 정립화과정을 폄하하지 말라	칼츠	2005.09.29	3657
46	유신론자들은 보십시오	칼츠	2005.09.29	3654
45	예수의 치유이적은 현대 부흥사보다 못하다.	칼츠	2005.09.29	3653
44	과학을 절대적 진리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칼츠	2005.09.29	3634
43	비유를 좋아하는 기독교인에게 - 나도 성경을 좋아할 때가 있다.	칼츠	2005.09.29	3610
42	역사는 이렇게 작성되고 해석되어야 한다.	칼츠	2005.09.29	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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