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츠 칼럼 5 페이지 > 안티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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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츠님의 칼럼입니다.

나는 "공의(公義)"가 "힘있는 자의 독재적 이기심"으로 해석되기도 한다는 것을 교회에서 처음 배웠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 예그향에 놀러갔다가 글 하나 남겼습니다. 칼츠 2005.09.29 4194
20 여호수아 정신을 규탄한다. (팔레스틴 관련 사이트를 둘러보고나서) 칼츠 2005.09.29 4257
19 하나님, 예수님, 성경은 잘못된 것이 없다? 칼츠 2005.09.29 4304
18 웃기는 파티마 예언 칼츠 2005.09.29 4312
17 인간의 자유의지가 원죄를 낳았다고 칩시다. 칼츠 2005.09.29 4370
16 자유의지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칼츠 2005.09.29 4393
15 바이블이 역사적 사실이라 해도 칼츠 2005.09.29 4399
14 인간에게는 종교가 필연적이라고? 칼츠 2005.09.29 4399
13 주기철 목사가 순교자임에는 틀림없다. 칼츠 2005.09.29 4427
12 예수를 믿기 위해 필요한 것 칼츠 2005.09.29 4429
11 인기 없는 에세이 - Bertrand Russell 칼츠 2005.09.29 4438
10 (어제 술취한 상태로 쓴 글).. .. '답답한 과학'과 '냉정한 이성'은 비인간적인가? 칼츠 2005.09.29 4488
9 자유주의 기독교가 더 역겹습니다. 칼츠 2005.09.29 4548
8 자칭 진보기독교인들의 주장이란.. 칼츠 2005.09.29 4563
7 태풍이 '하나님의 진노'라고 계속 떠들기를.. 칼츠 2005.09.29 4614
6 장민근님이 당하기 힘들다고 하신 기독교인들의 "엄청난 논리" 칼츠 2005.09.29 4667
5 칼츠의 운명설 칼츠 2005.09.29 4782
4 아우구스티누스 비판 (-' 이 글은 몰러님의 자문을 받았음) 칼츠 2005.09.29 4810
3 파스칼의 팡세에 대한 반박 칼츠 2005.09.29 4900
2 아내와 수녀와의 대화 칼츠 2005.09.29 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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