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츠 칼럼 2 페이지 > 안티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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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츠님의 칼럼입니다.

나는 "공의(公義)"가 "힘있는 자의 독재적 이기심"으로 해석되기도 한다는 것을 교회에서 처음 배웠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1 목사들이 범죄를 저지르고도 당당할 수 있는 이유 칼츠 2005.09.29 3300
80 기독교의 신은 관용이 없다. 칼츠 2005.09.29 3401
79 뭐가 똑같은지 모르겠습니다. 칼츠 2005.09.29 3284
78 유신론자들은 보십시오 칼츠 2005.09.29 3282
77 [[퍼옴]] 의심을 죄악이라고 여기는 것이 바로 죄악이다. 칼츠 2005.09.29 3346
76 심각한 착각 칼츠 2005.09.29 3262
75 마태복음 28장 18~20에 대한 고찰 칼츠 2005.09.29 4133
74 예수의 치유이적은 현대 부흥사보다 못하다. 칼츠 2005.09.29 3453
73 무식하면 용감하다? 칼츠 2005.09.29 3279
72 복음주의자들은 꿈도 꾸지 못할 일들 칼츠 2005.09.29 3302
71 마릴린맨슨에 대한 소감 칼츠 2005.09.29 3398
70 좀 전에 TV를 보았는데 칼츠 2005.09.29 3239
69 선악에 대한 기독교의 이상한 기준 칼츠 2005.09.29 3359
68 기독교의 도덕은 복종의 원리 칼츠 2005.09.29 3261
67 종교와 반과학이 양자역학을 오용하는 것은 코미디 칼츠 2005.09.29 3509
66 "그래도 안티를 사랑한다"는 말 따위는 제발 하지 마라. 칼츠 2005.09.29 3301
65 역사는 이렇게 작성되고 해석되어야 한다. 칼츠 2005.09.29 3397
64 미션스쿨의 교육이 남기는 문제점 칼츠 2005.09.29 3541
63 기독교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떠들지 마십시오? 칼츠 2005.09.29 3533
62 기독교인들의 성경에 대한 무식을 비웃으며.. 칼츠 2005.09.29 3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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