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츠 칼럼 4 페이지 > 안티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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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츠님의 칼럼입니다.

나는 "공의(公義)"가 "힘있는 자의 독재적 이기심"으로 해석되기도 한다는 것을 교회에서 처음 배웠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1 라엘리안과의 설전 칼츠 2005.09.29 3338
40 외계인은 존재할 것이다. 그러나...... 칼츠 2005.09.29 3316
39 토마스 페인의 성경에 대한 평가 칼츠 2005.09.29 3315
38 원죄가 사실이라 해도.. 칼츠 2005.09.29 3300
37 이성만으로 모든 것을 알 수는 없습니다? 칼츠 2005.09.29 3297
36 간디의 말실수 칼츠 2005.09.29 3297
35 주님 안에서 행복하라고? 왜 그래야 하지? 칼츠 2005.09.29 3290
34 [[퍼옴]] 의심을 죄악이라고 여기는 것이 바로 죄악이다. 칼츠 2005.09.29 3288
33 복음주의자들은 꿈도 꾸지 못할 일들 칼츠 2005.09.29 3284
32 "사실"은 무자비하다. 칼츠 2005.09.29 3284
31 창조주의자들의 확률론에 대한 양자론적 반박 칼츠 2005.09.29 3283
30 "그래도 안티를 사랑한다"는 말 따위는 제발 하지 마라. 칼츠 2005.09.29 3282
29 목사들이 범죄를 저지르고도 당당할 수 있는 이유 칼츠 2005.09.29 3279
28 지루한 과학과 쉬운 종교 칼츠 2005.09.29 3274
27 님이 아직 안 읽으신 듯 하여 칼츠 2005.09.29 3273
26 기독교 까페를 본 소감 칼츠 2005.09.29 3273
25 [부실한 토론사례] 삶살이님의 억지 비판 칼츠 2005.09.29 3271
24 제가 님을 비판했던 것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못하는군요. 칼츠 2005.09.29 3270
23 여름성경학교 비판 칼츠 2005.09.29 3269
22 죄에 대한 짧은 글 (생각나는대로..) 칼츠 2005.09.29 3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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