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츠 칼럼 3 페이지 > 안티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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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츠님의 칼럼입니다.

나는 "공의(公義)"가 "힘있는 자의 독재적 이기심"으로 해석되기도 한다는 것을 교회에서 처음 배웠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1 마릴린맨슨에 대한 소감 칼츠 2005.09.29 3865
60 여전히 적응이 안되는 마릴린맨슨 칼츠 2005.09.29 3865
59 미션스쿨의 교육이 남기는 문제점 칼츠 2005.09.29 3862
58 서부언덕이라는 자칭 안티의 글 비판 (기독교 비평까페) 칼츠 2005.09.29 3861
57 기독교가 유난히 비판받는 이유는 - 우연히님 보십시오. 칼츠 2005.09.29 3835
56 이성만으로 모든 것을 알 수는 없습니다? 칼츠 2005.09.29 3831
55 예향에서 이명신이라는 분과의 대화 칼츠 2005.09.29 3822
54 기독교의 신은 관용이 없다. 칼츠 2005.09.29 3815
53 도스토예프스키를 들먹이는 자들에게.. 칼츠 2005.09.29 3807
52 기독교인들이 말하는 "진리"라는 것 칼츠 2005.09.29 3802
51 종교와 반과학이 양자역학을 오용하는 것은 코미디 칼츠 2005.09.29 3791
50 도대체 기도를 해야 하는 이유는? 칼츠 2005.09.29 3780
49 무식하면 용감하다? 칼츠 2005.09.29 3773
48 종교는 무지하거나 나약한 자들의 선택 칼츠 2005.09.29 3771
47 변화와 개선, 탐구와 정립화과정을 폄하하지 말라 칼츠 2005.09.29 3744
46 유신론자들은 보십시오 칼츠 2005.09.29 3737
45 과학을 절대적 진리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칼츠 2005.09.29 3736
44 예수의 치유이적은 현대 부흥사보다 못하다. 칼츠 2005.09.29 3736
43 기독교인들의 착각 칼츠 2005.09.29 3716
42 비유를 좋아하는 기독교인에게 - 나도 성경을 좋아할 때가 있다. 칼츠 2005.09.29 3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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