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츠 칼럼 1 페이지 > 안티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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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츠님의 칼럼입니다.

나는 "공의(公義)"가 "힘있는 자의 독재적 이기심"으로 해석되기도 한다는 것을 교회에서 처음 배웠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창조설 주장자들의 증명법과 그 결과 칼츠 2005.09.29 37617
101 제대로 된 답변이 어려울것이라고 했지요? 칼츠 2005.09.29 3467
100 진화론에서의 확률을 체험시켜 드리겠습니다. 칼츠 2005.09.29 3483
99 좀 전에 TV를 보았는데 칼츠 2005.09.29 3502
98 영혼이 무엇인지는 잘 모른다 칼츠 2005.09.29 3510
97 신과 영혼이 우리에게 미치는 것은? 칼츠 2005.09.29 3515
96 이상한 믿음 칼츠 2005.09.29 3521
95 편견으로 찾은 진리 칼츠 2005.09.29 3523
94 이렇게까지 몰아세울 필요가 있나요? 칼츠 2005.09.29 3527
93 기독교의 도덕은 복종의 원리 칼츠 2005.09.29 3533
92 기독교의 의도는 비겁자가 되라는 것일 뿐 칼츠 2005.09.29 3539
91 뒤틀린 심사로 쓰는 글 칼츠 2005.09.29 3544
90 심각한 착각 칼츠 2005.09.29 3576
89 기독교인들의 성경에 대한 무식을 비웃으며.. 칼츠 2005.09.29 3581
88 원죄가 사실이라 해도.. 칼츠 2005.09.29 3581
87 사후의 보상이란 허울좋은 명목으로 인간을 좀먹는 종교 칼츠 2005.09.29 3585
86 기독교 까페를 본 소감 칼츠 2005.09.29 3587
85 제가 님을 비판했던 것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못하는군요. 칼츠 2005.09.29 3587
84 "그래도 안티를 사랑한다"는 말 따위는 제발 하지 마라. 칼츠 2005.09.29 3598
83 간디의 말실수 칼츠 2005.09.29 3600
82 "사실"은 무자비하다. 칼츠 2005.09.29 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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