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가 메시아인 증거를 제시할 기독교인은 없는가? (강집사. 너 말야!)

zkfcm.gif ar.gif


칼츠님의 칼럼입니다.

나는 "공의(公義)"가 "힘있는 자의 독재적 이기심"으로 해석되기도 한다는 것을 교회에서 처음 배웠다.

예수가 메시아인 증거를 제시할 기독교인은 없는가? (강집사. 너 말야!)

칼츠 0 3,775 2005.09.29 02:45

예수가 메시아인 증거를 제시할 기독교인은 없는가? (강집사. 너 말야!) 
 
2003/09/08
 
 
강집사란 양반

그저께 채팅방에서 큰소리 쳐놓고도 어제 글을 올리지 않았다.

그리고 오늘 와서 헛소리를 한다.

채팅방에서 예수가 예언된 메시아라고 주장한 것은 강집사 그대였다.

나는 아무 조건도 걸지 않고 가만히 그 증거를 보여달라고 하였다.

실존적인 증거를 요구한 것도 아니고, 그들의 유일한 무기인 성경의 증거를 말이다.

하지만 그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그냥 솔직하게 나왔다면 그를 크게 책망하지 않았을 것이다.

큰소리쳤던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는 것은 그럴 수 있다는 말이다.

하지만 약속을 어기고, 그것에 대한 해명도 없이 오히려 큰소리치며
비아냥대는 그를 용서할 수가 없다.

 

"나가 죽어라!!!"


기독교인의 전형적인 습성을 보여주는 강집사야. 얼른 천국 가거라.

하긴 기독교의 천국이 있다 해도 넌 좀 힘들꺼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확실하게 부정하도록 만들었으니까..


한때 기독교 비평 까페에서 유행했다는 말을 덧붙인다.

.
.
.
.
.
.
.
.
.
.
.
.
.

"조~~~~~까~~"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1 신의 부존재를 증명하라? 칼츠 2005.09.29 4173
80 여전히 적응이 안되는 마릴린맨슨 칼츠 2005.09.29 3683
79 성령이 임하면 보인다. 칼츠 2005.09.29 4074
78 서부언덕이라는 자칭 안티의 글 비판 (기독교 비평까페) 칼츠 2005.09.29 3689
77 우리가 추구해야할 것은.. 칼츠 2005.09.29 3670
76 웃기는 파티마 예언 칼츠 2005.09.29 4434
75 미국의 법원과 우리나라 법원에서의 논쟁을 보면서 칼츠 2005.09.29 3938
74 진화론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비웃으며.. 칼츠 2005.09.29 3973
73 신앙이 용기를 갖게 한다고? 칼츠 2005.09.29 3744
72 아내와 수녀와의 대화 칼츠 2005.09.29 5072
71 발상의 전환, 그리고 위대한 태양 칼츠 2005.09.29 3970
열람중 예수가 메시아인 증거를 제시할 기독교인은 없는가? (강집사. 너 말야!) 칼츠 2005.09.29 3776
69 성경이 하나님의 영감으로 작성된 것이라면 칼츠 2005.09.29 3948
68 일리야 프리고진, 열역학 제 2법칙, 그리고 창조 칼츠 2005.09.29 4226
67 주님 안에서 행복하라고? 왜 그래야 하지? 칼츠 2005.09.29 3422
66 예향에서 이명신이라는 분과의 대화 칼츠 2005.09.29 3579
65 양자역학에 대한 기독교인의 오해 칼츠 2005.09.29 3795
64 외계인은 존재할 것이다. 그러나...... 칼츠 2005.09.29 3515
63 창조주의자들의 확률론에 대한 양자론적 반박 칼츠 2005.09.29 3426
62 기독교의 의도는 비겁자가 되라는 것일 뿐 칼츠 2005.09.29 3379
Category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State
  • 현재 접속자 259 명
  • 오늘 방문자 4,440 명
  • 어제 방문자 6,870 명
  • 최대 방문자 7,815 명
  • 전체 방문자 1,770,181 명
  • 전체 게시물 14,418 개
  • 전체 댓글수 38,023 개
  • 전체 회원수 1,676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