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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츠님의 칼럼입니다.

나는 "공의(公義)"가 "힘있는 자의 독재적 이기심"으로 해석되기도 한다는 것을 교회에서 처음 배웠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1	제대로 된 답변이 어려울것이라고 했지요?	칼츠	2005.09.29	3290
60	죄에 대한 짧은 글 (생각나는대로..)	칼츠	2005.09.29	3417
59	이렇게까지 몰아세울 필요가 있나요?	칼츠	2005.09.29	3361
58	제가 님을 비판했던 것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못하는군요.	칼츠	2005.09.29	3413
57	영혼이 무엇인지는 잘 모른다	칼츠	2005.09.29	3347
56	기독교 까페를 본 소감	칼츠	2005.09.29	3418
55	사후의 보상이란 허울좋은 명목으로 인간을 좀먹는 종교	칼츠	2005.09.29	3411
54	원죄가 사실이라 해도..	칼츠	2005.09.29	3418
53	토마스 페인의 성경에 대한 평가	칼츠	2005.09.29	3420
52	라엘리안과의 설전	칼츠	2005.09.29	3462
51	진화론에서의 확률을 체험시켜 드리겠습니다.	칼츠	2005.09.29	3318
50	기독교인들의 심각한 착각 (기독교 비평까페에서 이중재라는 사람의 꼬리말을 보고)	칼츠	2005.09.29	3711
49	수혈을 거부하는 여호와의 증인 비판	칼츠	2005.09.29	4086
48	"사실"은 무자비하다.	칼츠	2005.09.29	3415
47	님이 아직 안 읽으신 듯 하여	칼츠	2005.09.29	3439
46	뒤틀린 심사로 쓰는 글	칼츠	2005.09.29	3371
45	이상한 믿음	칼츠	2005.09.29	3353
44	간디의 말실수	칼츠	2005.09.29	3419
43	편견으로 찾은 진리	칼츠	2005.09.29	3339
42	확신의 역설	칼츠	2005.09.29	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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