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훼 신이 창조한 사람은 남자(男子)

이상훈님이 저술한 바이블의 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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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훼 신이 창조한 사람은 남자(男子)

※※※ 0 3,731 2005.02.23 07:47

▣ 야훼 신이 창조한 사람은 남자(男子)


1) 여자(女子)는 사람이 아닌가?

아담(Adam)이란 말이 원래 고유명사가 아니라 히브리어에서는 "사람"(man)이라는 일반명사로 쓰이는 말
이며, 그것은 진흙(the dust of the ground)을 뜻하는 '아담아(adamah)'에서 유래된 것이라는 것이다. 즉아담이 곧 사람이며,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했다 할 때에 사람은 곧 아담이었으며 아담의 개념 속에 여자는 들어가 있지 않다. 즉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를 동시에 사람으로서 창조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창조한 인간은 아담이라는 남자이며, 단지 그 남자 그 사람인, 아담이 혼자 있는 것이 심심하기 때문에, 그 심심함을 풀기위한 파트너로서 여자가 제공되는 아이디어가 탄생한 것이다. ( It is not good for the man to be alone. I will provide a partner for him. 창 2:18. NEB ) 여자는 보쉬에(Bossuet)의 표현대로 아담의 "남아 돌아가는 뼉다귀"(a supernumerary bone of Adam)에 불과한 것이다. 아담이 자기 몸에서 튀쳐나온 여자를 바라보았을 때 외친 시구"여자라고 부르리라 남자로부터 나왔으니"에서 히브리원어는 우리말 번역처럼 "여자"와 "남자"라는 독립적 어원을 갖지 않는다. 그 시구에서의 남자는 "이쉬"(ish)이며 여자는 "이쉬솨"(ishshah)이다. 즉 여자는 남자인 "이쉬"에 "솨" 하나만 덧붙인 것이다. 이것은 영어의 "맨"(man)과 "우맨"(woman)의 관계와 동일하다. 우리말의 "여자"는 "남자"라는 어간에다가 음절 하나를 더 붙인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예를 들면 남자에 대하여 여자를 "여남자"라고 하지는 않는다. 여자는 여자로서의 독자적 영역이 확보되고 있는 것이다.

여자도 흙으로 만들 수 있는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남자의 남아 돌아가는 뼈다귀로 만들었다는 것은 유목민족에게 있어서의 남녀의 불평등 구조를 그대로 반영하는 것이다.

『브리태니커』에 "여자"라는 글을 기고한 비올라 클라인(Viola Klein, Senior Lecturer in Sociology, University of Reading, England)은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최근까지의 매우 발달된 학문적 성과의 풍부한 정보를 동원하여 우리는 다음과 같은 일반적 결론에 이를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곧 수렵유목이나 초원유목을 하는 민족의 사회에 있어서는 여자의 위치는 대부분 비천한데 반하여 농경에 생활의 기반을 둔 옛사회일수록 여자의 위치는 대체로 고귀하다는 것이다. 이러한 농경사회에 있어서는 여자는 인간 생명의 창조자로서 간주될 뿐 아니라, 음식의 제공자로서, 또 남자의 반려로서, 또 생산성의 상징으로서 간주된다는 사실이 주목된다. 이와 같이 여자는 높은 특권을 누렸으며 때때로 경외의 대상이었다."

『신약성서』에서 바울이 한 다음의 말은 남성중심의 세계관을 너무나 잘 대변해 준다.

+ 남자는 머리에 베일을 덮을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남자는 하나님의 모습이며, 하나님의 영광의 거울이고, 그런데 반하여 여자는 남자의 영광을 드러낼 뿐이기 때문이다. 남자란 원래 여자로부터 나온 것이 아니며, 여자가 바로 남자로부터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남자는 여자를 위하여 창조된 것이 아니며 여자야말로 남자를 위하여 창조된 것이다. 그러므로 여자들은 하나님의 사자들이 무서워서라도 그 머리위에 그들을 초월하는 권위의 상징으로서 항상 베일을 덮고 다니는 것이 그들의 의무이니라[고린전 11:7∼9]

우리는 수녀의 면포를 뒤집어 쓴 모습을 아름답고 깨끗하게만 볼 수는 없다. 신부는 머리를 가리지 않고 신의 영광을 직접 나타낼 수 있지만 여자는 신의 영광을 직접 받을 수 없는 운명에 놓여 있기 때문에 머리를 가려야만 하는 것이다. 그것에 어떠한 미화된 의미를 부여하든지간에 그대들의 『성서』가 말해주는 원래의 의미를 내가 지적하고 있다는 것만은 정확한 사실이다. 명동성당에 들어가는 여신도들도 면사포를 가지고 다닌다. 남신도는 물론 아무 것도 쓰지 않는다. 신교(新敎)는 그러한 의식을 폐지해 버렸다. 이러한 불평등구조가 의미하는 것은 그것이 단순한 우연적 사건이 아니라 그러한 의식을 탄생시킨 문화의 심층구조에서 기인한다는 데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성당에 들어가서 면사포 쓰고 앉아서 기도하시며, 무당집에 들어가서 신령님께 기도하는 것보다 더 선진되었고 평등한 위대한 문화종교에 참여하고 계시다는 우월감을 느끼실 여성해방운동가들의 모습은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기본적으로 모든 종교의 원초적 형태는 동서를 불문하고 조상숭배(ancestor worship)에 있다는 것은 이미 에른스트 카씨러(Ernst Cassirer)가 허버트 스펜서(Herbert Sperncer)의 말을 빌어 정확히 지적한 것이다. 모세의 5경이 모두 이스라엘 족속들의 종법질서에서 성립하는 조상숭배와 관련된 것임은 나의 부연설명이 필요없다. 우리는(기독교인들) 하나님을 부를 때 분명히 "하나님 아버지"(God the Father)라고 부르지 "하나님 어머니"(God the Mother)라고 부르지 않는다. 하나님이 진정 하나님이기 위해서는 분명히 성적 구별이 없어야 진짜 전지전능하고 공평무사한 하나님일 것임에도 불구하고, 분명 하나님은 성이 있고 그 성은 여성 아닌 남성에게서만 주어지고 있다. 예수도 남자고 하나님도 남자고 아브라함도 남자고 모세도 남자라면 과연 신·구약 어느 구석에서 여자가 당당히 설 곳이 있겠는가?

그리고 그대들이 예수를 부를 때고, 또 그 예수의 어머니 아닌 "아버지"를 부를 때고 모두 항상 "주여"(Oh, my Lord)라는 호칭을 쓴다. 그리고 자진해서 자기를 "오 나는 그대의 종이로소이다"라고 말하고, 그것을 겸손이라고, 위대한 종교성의 극치라고 그대들은 미화한다. "주(主)"라는 말은 최소한 고대사회에 있어서의 원의미에 있어서는, 일본여자들이 자기남편을 "슈진"(主人)이라고 부르는 것과 조금도 다를 바가 없는 종법사회에 있어서의 소유관계를 나타내는 상하주종관계의 질서(Hierachy)를 상징한다. 야훼와 인간의 관계는 종적인 관계며, 일방적 소유와 지배의 관계다. 여기에 여성운동을 운운하시는 기독교여성들의 아이러니가 있다."

카톨릭교의를 조금 배운 사람이라면 평생을 신주모시듯 모시는 대성인, 그리고 카톨릭의 신부님이나 수녀님 즉 양중(洋僧)이 되기 위하여 반드시 정규커리큐럼으로 배워야만 하는 토미즘신학의 주인공인 성 토마스 아퀴나스(St. Thomas Aquinas)도 일찍이 여자를 규정하여 "불완전한 남자"(an imperfect man)라고 하였고, 또 그것은 하나의 "개연적 존재"(an incidental being)라고 하였다. 즉 존재해야만 할 필연성이 없는 존재론적인 하위개념으로 설정되고 있다. 성 아우구스티누스도 마찬가지이다. 그는 "여자는 무엇이든지 주체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피조물이 아니며, 또 항구성이 없는 존재"라고 규정하였다.

위에서 언급한 성서 구절 외에도 여성차별은 구약에서부터 신약에 이르기까지 일관되게 이어진다.

+ 너는 남편을 숭배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창세 3:16]

+ 그 일이 참되어 그 처녀에게 처녀인 표적이 없거든 처녀를 그 아비 집 문에서 끌어내고 그 성읍 사람들이 그를 돌로쳐 죽일지니 이는 그가 그 아비 집에서 창기의 행동을 하여 이스라엘 중에서 악을 행하였음이라 너는 이와 같이 하여 너의 중에 악을 제할지니라 [신명 22:20~21]

즉 어떤 남자가 한 여자와 결혼했는데 그 여자가 처녀가 아니라면 그녀는 돌로 쳐죽여야 한다는 이야기다. 정절이 지켜야한다는 것은 이해를 하겠는데,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정절은 여자에게만 해당되고 남자에게는 해당이 안된다는 것이다.

+ 두 사람이 맞붙어 싸우는데 한 사람의 아내가 얻어 맞는 남편을 도울 셈으로 손을 내밀어 상대편 불알을 잡았을 경우에는 그 여자의 손을 잘라 버려야 한다. 조금도 애처롭게 여기지 말라."[신명 25장11절~12]

참으로 현명한(?) 판단이다

+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여인이 잉태하여 남자를 낳으면 그는 칠일 동안 부정하리니 곧 경도할 때와 같이 부정할 것이며 제 팔일에는 그 아이의 양피를 벨 것이요 ‥‥‥ 여자를 낳으면 그는 이 칠일 동안 부정하리니 ‥‥‥ [레위 12:2~8]

왜 사내아이를 낳으면 7일동안 부정한 몸이 되고, 여자아기를 낳으면, 그 두배나 되는 14일동안 부정한 몸이 되는 것일까?

그럼 신약은 어떠한가?

+ 여자는 조용히 복종하는 가운데 배워야 합니다. 나는 여자가 남을 가르치거나 남자를 지배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여자는 침묵을 지켜야 합니다. [디모전 2:11~12]

여자는 교사나 교수를 하지 말라고 한다. 주류 기독교 교회 보수 교단들이 여성이 목사직에 임명되는 것을 금지해 온 것은 바로 이 구절 때문이다.

+ 모든 성도의 교회에서 함과 같이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저희의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 것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 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임이라[고린전14:34~35]

여자는 교회에서 발언권이 없다. 오로지 복종해야 한다..

+ 모든 사람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아내의 머리는 남편이요 ‥‥‥ 여자가 기도를 하거나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서 전할 때에 머리에 무엇을 쓰지 않으면 그것은 자기 머리, 곧 자기 남편을 욕되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머리를 민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만일 여자가 머리에 아무 것도 쓰지 않아도 된다면 머리를 깎아 버려도 될 것입니다. 그러나 머리를 깎거나 미는 것은 여자에게는 부끄러운 일이니 무엇으로든지 머리를 가리우십시오. [고린전 11:3~6]

위에서 이미 인용한 여자는 머리에 두건을 쓰라고 한 구절과 연결되는 그 전 구절이다.

+ 여자들은 정숙하고 단정한 옷차림을 해야 합니다. 머리를 지나치게 꾸미거나 금이나 진주로 치장을 하거나 비싼 옷을 입지 말고 오직 착한 행실로써 단장해야 합니다. [디모전 2:9~10]

여성들에게 호화사치를 하지 말라는 충고를 하는 것은 좋은데, 왜 남자에게는 그런 말을 하지 않고, 여자에게만 그런 말을 하는 걸까?

+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에베 5:22]

이렇게 여성차별적인 교리의 기독교에 몸담고 있으면서 남녀평등 운운한다는 것이 너무도 웃기는 일이 아닌가? 도대체, 여성인권론자들은 이처럼 여성들에게 모독적인 내용의 성경에 대해서 따지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가? 남자들의 군대 가산점을 가지고도 재판을 거는 여성들이 이토록 중세 봉건적인 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한 성서에 대해 침묵하는 것은 무엇때문인가? 아마 몰라서일 것이다.

여성 기독교인들은 성서의 말씀을 무시하지 않으려면 머리에 면사포를 써야 함은 물론이고, 남편에게 복종해야 하며, 교회에서는 말도 해서는 안될 것이다.


2
)신화(神話)는 역사의 거울 - 여신(女神)시대에서 남신(男神)시대로

Bible의 神은 분명히 남신이며, 인간을 만드는 데에 있어서도 남성을 우선하였다. 왜 그랬을까?

앞에서 BC2,000∼3,000년경 서구의 신화에서는 한결같이 남성신들이 여성신들을 죽이고 등장했다고 얘기한 바 있다. 바빌론의 남성신인 말둑(Marduk)은 여성신 티아맛(Tiamat)을, 희랍의 제우스는 대지의 신 타이폰(Typhon)을, 히브리의 엘로힘은 레비아단을, 인도의 남성신 인드라(Indra)는 여성신 브리트라(Vritra)를 치고, 그 밖에 세계도처에서 남성신이 내려오는데 이것은 모계사회에서 남성중심의 가부장제로 바뀜을 의미한다고 했다.

특히 셈족은 모신 신앙(母神信仰)체계를 지닌 농경 문화권을 침략함으로써 남성 위주의 신화가 두드러지게 된다. 제국주의적인 국민의 특징은 침략한 나라의 지역신을 우주의 어정쩡한 촌뜨기로 만들어 버린다.이렇게 하자면 먼저 거기에 있던 신과 여신을 없애 버려야 하는 것이다. 바빌론에서 남신(男神) 마르두크가 득세하기 전에 있던 신은 <만물의 어머니> 티아마트 여신이었다. 마르두크는 티아마트 여신이 입을 여는 순간 그 목구멍을 통해 바람을 불어 넣었다. 그러자 티아마트 여신의 배가 터졌다. 이렇게 되자 마르두크는 이 여신의 몸을 토막내어 땅과 하늘을 만들었다. 원초적인 존재의 몸을 잘라 우주를 빚는다는 이야기는, 모습이 조금씩 다를 뿐 세계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모티프이다. 인도의 경우 이렇게 토막 나는 신은 그림자가 곧 우주인 푸루샤이다. 그런데 태고의 모신 신화에 나오는 모신들은 누가 어떻게 하고 자시고 할 것 없이 원래 우주의 모습으로 존재하던 여신들이다. 따라서 마르두크 신의 위대한 창조적 행위는 사실 불필요한 행위이다. 따라서 그 조모신(티아마트 여신)의 몸을 잘라 우주를 만들 필요가 없었던 것이다. 왜, 그 조모신 자체가 우주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남성 위주의 신화는 남신(男神)을 불러들여 창조신의 자리를 차지하게 한다.

이것이 바빌론의 남성 실권자에 대한 관심으로 옮아 가게 하는 장치인 것이다. 따라서 기원전 1750년 경 여가장제(女家長制) 사회는 끝나고 만다.

이 신화는 모계사회에서 가부장사회로 전환되는 시대적 배경을 반영한 것이다. 신화(神話)는 역사를 반영하는 거울인 것이다. 축적되어진 역사가 축적된 언어로 나타날 때 신화가 된다. 예를 들어, 우주 창생과 함께 바다가 육지가 되고 육지가 바다가 되는 역사가 있었다. 이를 바빌론 신화는 바다의 티아맛이라는 여신과 육지의 말둑이란 남신과의 싸움의 관계로 언어화하여 표현했다. 그리고 구약 창세기는 물을 혼돈, 흑암, 즉 "테홈(Tehom)"이라 하여 "티아맛"과 그 어원을 같이하고 있다. 마치 영화 필름을 돌리는 속도를 빠르게 하면 정상적인 걸음걸이가 날아가는 것처럼 보이듯이, 신화는 긴 역사의 축적이다. 그래서 그 표현에서 걷는 것이 날아간다로 될 수도 있는 것이다. 현대 미국 사람들의 마음 속에 조오지 워싱턴과 아브라함 링컨은 신화적으로 되어 간다고 한다. 그렇다면, 축적된 언어로써 표현된 신화를 풀어 그 길이를 넓게 잡아 보면 역사가 나올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신화는 『구약』에서도 나타난다. 구약성서는 계속 여성세력을 악마적인 세력으로 본다.에덴동산에서 여자 이브와 사탄인 뱀과의 밀통, 그리고 타락한 천사와 지상의 딸들 사이의 성교 등을 인류타락의 근본원인으로 본다는 것이다.이시스(Iss), 아스테르(Astherta)등 구약성서에 나오는 여신들은 모두 악마사탄이다. 그리고 이들 여신들은 신석기 모계사회에 존재했던 태모신들인 것이다. 성서 시대에 히브리인들은 다른 민족을 공격할 때마다 예외 없이 여신들을 쓸어버린다. 구약성서에 언급되어 있는 것을 보면 가나안 여신은 <혐오감> 바로 그 자체이다. 히브리인들은 여신에 대해 굉장히 강한 악감정을 가지고 있다.이것은 인도·유럽계 신화에서는 볼 수 없는 것이다. 인도·유럽계 신화를 보면 제우스는 여신들과 <결혼>한다. 이로써 이 양자는 함께 신 노릇을 한다. 이것은 성서에서 볼 수 있는 극단적인 예이긴 하나, 서구인들의 여성 경시 풍조는 다분히 성서적 사고의 산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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